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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소중한 사람은 한결같이 내 곁에 있는 사람이에요! 21년 06월 02일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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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03일

  • II유민II 아름다룬 사랑

    진실하고
    아름다운 사랑은
    믿음이라는 밭에서만 꽃 피는 것입니다

    길 바닥에
    씨를 뿌릴 수가 없듯이

    믿음의 밭이 없다면
    사랑은 영원할 수가 없습니다

    뜨겁게
    사랑하던 사람들이
    어느날 한 순간에 등 돌리는 것은
    믿음이 깨어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자기 자신도
    믿을 수 없는 세상을 살고 있지만

    오직 한 사람
    그대를 믿고 나의 삶과 인격으로

    믿음의 밭을 사서
    그대에게 드립니다

    이 믿음의 밭 위에
    그대의 사랑의 꽃 마음껏 피우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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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01일

  • II유민II 울어도 울어도 고개저으며
    사랑은 아니라하고
    그리워 메이는 이가슴안에당신 님이라불러 미안하오
    밤새워 창가에서 부른 그 이름 사랑을 잃어버린 남자의가슴
    울지마 눈물없이 울지마
    아프다 너를보내는맘 아프다
    너에게 미안해 되돌아서며
    님으로 채우려했던 텅빈 이가슴에 눈물과 한숨으로
    가득차 내게미안하다
    사랑해 마음으론 가질수없는
    그사람 사랑하는 죄를 받으려 오늘도~
    눈물없이 울지만 아프다 너를 사랑해 맘 아프다
    울지마 눈물없이 울지마
    아프다
    너를 보내는 맘 아프다
    너를 사랑해 맘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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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31일

  • II유민II 나이가 든다는 것은
    용서할 일 보다
    용서받을 일이 더 많아지는 것입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보고싶은 사람보다
    볼수없는 사람이 더 많아 진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기다리고 있던 슬픔을
    순서대로 만나게 되며
    나이가 든다는 것은
    마침내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도
    이별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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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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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9일

  • II유민II 만약에..만약에 말이죠..
    여기 행복 한 접시만 주세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식당이 있다면
    아마 대만원이겠지요.

    이 주소로 행복 1kg 배달해주세요" 라고
    말할 수 있는 백화점이 있다면

    파격세일을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행복은 비매품입니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일지라도
    "저에게 행복을 5분만 빌려주세요"
    이런 말은 할 수 없지만...

    사실 행복은
    뛰어난 과학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마음먹으면
    생산해 낼 수 있는 자가 발명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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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8일

  • II유민II 편한 길」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같고,

    「즐거운 길」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바뀐다.

    「타인」에게 기대하면
    안절부절못하는 쪽으로 흘러가고,

    「자신」에게 기대하면
    두근두근하는 쪽으로 이끌린다.

    「나는 안돼」라고 생각하면
    장래는 어두운 쪽으로 흐르고,

    「자신을 위해」 라고 생각하면
    장래는 밝은 쪽으로 인도된다.

    「할 수 없다」라고 마음먹으면
    한계가 만들어지고,

    「할 수 있다」라고 마음먹으면
    가능성이 만들어진다.

    「불평」만 늘어놓으면
    발목 잡는 사람이 되고,

    「감사」만 열거하면
    손을 이끄는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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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3일

  • II유민II 마음
    볼수도만질수도
    없는것이마음이지만
    사람을움직일수
    있는것은진실한마음
    나는그런사람좋타
    편안한사람선한웃음
    정이가는사람
    풀꽃처럼들꽃처럼
    성품이온유한사람
    마음이힘들때
    생각만해도마음이
    편안하고위로가
    되는사람
    내마음을헤아려
    주는사람
    처음보다알수록
    편한사람나는
    그런사람이좋타
    친구가좋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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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19일

  • II유민II 세상에서
    가장 좋은 옷을
    입지는 않았지만,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마음을 기쁘게 하고
    속삭임이 다정한 사람..

    마음속에
    희망을 주는 사람..

    작은 메모지에
    '사랑합니다..'라고
    써주며 하루를 감동의
    선물을 해 주는 사람..

    내 무지함을
    뛰어난 장점으로
    승화 시켜주는 사람..

    하늘이
    푸르다는 것을
    미소로
    일깨워주는 사람..

    어떠한
    좋은 일을 해 놓고도
    미소 지으며
    떠나갈 줄 아는 사람..

    하찮은 일이라도
    귀찮아 하지 않는 사람..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한
    해와 달의 속삭임처럼
    은은한
    미소를 가진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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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16일

  • II유민II 첫눈 내리면
    그대 이제 눈물을 거두십시오

    첫눈 내리면 그대 결코
    슬픈 G현을 켜지 마십시오

    첫눈 내리는 날
    나 그대의 따뜻한 집이 되리니

    그대 가슴의 무덤을 열고
    첫눈으로 만든 눈사람이 되리니

    우리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과 용서였다고

    사계절 매일 첫눈으로 내릴
    내 안의 소중한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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