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소중한 사람은 한결같이 내 곁에 있는 사람이에요! 21년 06월 02일 20:33
2022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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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답글쓰기
2022년 02월 18일
2022년 02월 14일
2022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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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유민II 당신이라는 이름이 참 좋아요
나의 기쁨
나의 슬픔
나와 함께 동반해주는
당신의 속내가
내 맘 같아서 당신이 참 좋아요.
부르면 한달음에 달려 와서
마법의 왕자 되어
내맘 점검해주는
당신의 든든함이 참 좋아요.
당신은 내 안에 있고
난 당신 안에 있어
서로 떨어질 수 없는 분신이지만
당신과 함께 있어 참 좋아요.
한눈 한 번 팔지 않고
내 안에서 태어나는 당신
수 만 번 불러도 질리지 않고
매일 만나도 늘 반가운 얼굴
당신의 모습이 참 좋아요.
지금 이 순간에도
소중한 당신을 만나서
당신이란 이름이 참 좋아요06:07 답글쓰기
2022년 02월 12일
2022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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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유민II 삶이 힘들때 높은 산에 올라 아래를 보라. ♧
그대의 삶이 힘들고 그대 마음이 흔들릴 때
조용히 높은 산에 올라 끝없이 펼쳐진 세상을 보라.
드넓게 탁 트인 세상이 한 눈에 들어오고
옹기종기 모여 사는 인간세상이
천지간에 조화를 이뤄 아름답고 평화롭지 않은가?
내가 가진 것이 아무리 많고 부유한들
하늘아래 한낱 점인 것을...
많다 적다 가리지 말고
주어진 재물에 감사하며 서로 나누며 살 일이다.
감정적 사고보다 이성적 사고로...
자아성찰을 통한 행동으로...
나보다는 남을 배려하고
따뜻한 정으로 사랑을 나누는 상생의 삶이
아름다운 삶이며 모두가 행복해지는 삶이리라.03:26 답글쓰기
2022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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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유민II 인연이란 굴레에서 운명으로
우리 만나 사랑이 시작 되었고
잠시라도 잊고 살아갈 수 없어
당신을 내 품에 안았습니다.
마음을 비워야 할 사랑앞에
지키는 욕심 때문에 아파해야 하는 고통속에
당신이 내 이름 불러줄 때면
사랑의 향기가 되어 새록새록 피어나는
행복함도 맛보게 되었습니다.
만나고 돌아서도 그리운 사람
보고 또 바라봐도 보고픔 을 만드는 사람
불러도 또 부르고픈 당신이라는 이름으로
내 안에 영혼되어 잠들지 않는 사람으로
생각만 하여도 울컥거리는 가슴이되어
영원한 무덤 하나 짊어지고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그렇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04:38 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