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c02.saycast.com:8024 19년 09월 23일 19:58
마음속에는
수많은 감정들이 쉼 없이 그려지고 있지요..
사랑, 미움, 슬픔, 기쁨, 걱정, 괴로움, 아픔, 그리움...
그리고 표현하지 못하는 수많은 감정들까지
그것들이 짐이 되어
우리의 삶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게 하곤 합니다.
온갖 것들을 다 기억하고 있으니
마음이 더 힘들지요.
마음이 가벼우면
몸도 가벼운데,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
걱정에 물들지 않는 연습을 하기로 해요.
♡Οо³°`"″°³♡Have today's happy hour˚♡°`"`°³оΟ♡
햇살 그린시 님^^*
만추의 계절. 가을비 내려, 조금 춥지만 마음은 활짝, 기분 좋은 주말 되시길 ^^
18:46 답글쓰기
새벽이슬처럼 고은 그리움 하나
가슴에 품고 살아
힘겨울 때 위로가 되고
가슴이 허허로울 때 사랑이 되니
그런 마음 하나로
인연의 다리로 오가는 마음
함께하는 마음으로 행복을 빌며
그 인연 하나로 한 마음에 닿으렵니다.
서로가 소중한 존재로 있음에
그 마음을 소중히 바라보며
아낌없이 아껴주는
아름다운 인연이고 싶습니다.
고은마음의 생각들은
고은 인생의 열매로 맺혀집니다.
♡Οо³°`"″°³♡Have today's happy hour˚♡°`"`°³оΟ♡
햇살 그린시 님^^*
만추의 계절. 수능 추위 대신에 수능 포근함이 있는 날, 좋은 기억이 남을 날 되시길 ^^
13:42 답글쓰기
삶이 힘들고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무심코
지나가는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해야 한다.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
지금 하고 있는 일,
지금 보고 있는 모든 것들을
이 모든 인연 중에
좋은 인연은 소중히 여기고 함께 가꿔야 할 대목이다.
행복이란 게
내 마음이 그려내는 지혜로운 그림이다.
오늘 주어진 하루를,
마음속을 아름답게
향기롭게 그리는 연습을 할 시간일게다
♡Οо³°`"″°³♡Have today's happy hour˚♡°`"`°³оΟ♡
햇살 그린시 님^^*
만추의 계절. 오늘은 빼빼로 데이, 예쁜 기억이 남을 좋은날 되시길 ^
20:35 답글쓰기
● 초대 합니다●
안녕하세요~~~^^
멀리있어도 보이지 않아도 인연이란
만들어가는거라고 들었습니다,,,
사랑도 나누고 웃음도 같이 나누는
따뜻한 공간에서 와인파티 /뮤지컬
여행/산행/ 봉사등 함께만 이끌어가는
모임으로 초대합니다^^
ps: 산행대장/ 여행운영자/스키운영자
모집중
● 대한민국 싱글모임[다정다감]●
16:57 답글쓰기
가을비 고운 운치 새기며
새날을 여는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날
영혼 가득히
새날의 축복으로 오늘을 생각하면
선물로 받았다는 그 느낌만으로도
아름답고 소중한 날입니다.
오늘을 사랑해 봅시다.
사랑하는 것만큼
더 행복해지고
더 향기로운 삶이 될 것으로 믿어요.
나 자신이 소중한 것처럼
나와 함께하는 인연도 소중합니다.
그래서 마음에서 마음으로
고은 정 함께 나누는 날이 이었으면 합니다.
햇살 그린시 님^^*
가을비 내리고 있어 더 운치 있는 날, 그 운치 마음으로 새기며 소중한 날 되시길 ^^
11:37 답글쓰기
우리 서로가
시련 중에는 위로가 되고
절망하고 싶을 땐 버팀목이 되어
웃으며 살아가는 동행자가 되어요.
우리 서로가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으로는 늘 동행하고 있으면
시련도 행복의 재료가 될 것이네요.
만날 수는 없어도
마음으로는
날마다 만나듯이
그렇게 다정하게 살자 구요.
인생은
꽃처럼 향기롭게 키워가는 거래요.
우리 서로가
서로의 그리움이 되어 살자 구요.
♡Οо³°`"″°³♡Have today's happy hour˚♡°`"`°³оΟ♡
햇살그린시 님^^*
오늘도 햇살이 참 곱습니다. 우리들의 삶도 따스하게 데워지고 꽃처럼 방글방글^^
12:19 답글쓰기
꽃잎이 모이면 꽃이 되고
꽃들이 모이면 꽃밭이 되며
모래알 모이면 백사장 되고
미소가 모이면 웃음이 됩니다.
감동이 모이면 기쁨이 되며
기쁨이 모이면 행복이 되고
잔잔한 사랑의 느낌들도 모이면
삶이 향기롭게 가꿔지게 됩니다.
진실된 "사랑해" 그 한마디
가슴에 떨어지면
따스한 감동의 씨앗이 되어
사랑의 꽃으로 피어나게 합니다.
♡Οо³°`"″´´″"`°³оΟHave a happy dayΟо³°`"″´´″"`°³оΟ♡
햇살그린시 님^^*
햇살이 참으로 곱습니다. 우리들의 삶도 따스하게 데워지고 꽃처럼 피어나시길^^
21:23 답글쓰기
내게
소중하게 맺은 인연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대신해
차 한 잔을 드리고 싶다.
차 한 잔에
마음을 담으면
얼마나 담을 수 있을까만
차 한 잔을 드리고 싶다.
차 한 잔을 마시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그리며
그 생각에 잠겨보면
마음이 이어지는 것이 느껴진다.
인연은
그렇게 이어지고
이어진 인연은 가슴에 남아
찻잔을 보면 그리운 생각이 나겠지
오늘은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마음의 차 한 잔을 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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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그린시 님^^*
가을향기 아름다운 시월 마지막 바로 전일. 오늘도 고은 날 되시길^^
20:49 답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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