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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다 보면..하루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시간들인지를 잘 모릅니다.이봄날 소중한 인연들과 원~없이 행복으로 채워가세요~^&^* 21년 04월 25일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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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15일

  •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입맞춤

    노을이 빨갛게 너를 어루만질 때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입맞춤
    넌 아무런 말없이 생각 없이 그렇게 잠을 청합니다

    저녁 무렵 나뭇잎이 입맞춤을 멈추며
    달빛 속에서 별빛 속에서 꿈을 꿉니다
    너는 말이 없이 행복함으로 상상에 나래를 펼칩니다

    밤하늘에서는 달과 별들이
    늘 어둡고 캄캄함을 밝히며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입맞춤을 변함없이 합니다

    늘 아롱다롱 빛나며
    모두 잠든 밤 별빛들
    둥근 달에서 토끼는 하나요 둘이요 방아를 찧습니다

    보름달 두둥실 어화둥둥 첫 키스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입맞춤
    방긋 별들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입맞춤을 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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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원

    그네에서는 치맛자락이
    휘파람이 옷깃을 스치니
    덩달아서 나뭇잎들이 엉덩이를 씰룩씰룩 거립니다

    고요함으로 저녁이 되니
    나뭇잎들이 잠을 청하니
    낙랑공주가 살포시 자리에 누워서 잠을 청합니다

    낙랑공주를 보고파
    밤 되면 호동 왕자는
    홀로 서서 몰래 보름달을 조각달로 만들었습니다

    나 죽으면 에덴 동산에 가리다
    너를 보고파 그 곳으로 가리다
    옷을 벗은 채 아무 부끄럼이 없는 낙원으로 가리다

    가냘픔으로 너를 부르고
    온전함으로 나를 채우니
    두둥실 둥근 달아 미치게 그리워서 낙원으로 가리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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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6일

  • 내가 택한 사랑

    보았노라 그리고 들었노라
    단아한 압도적 전율 첫사랑
    학창시절에 만난 너 내가 택한 사랑입니다

    운동 삼아 산에 오르니
    하얗게 수국들이 반기며
    분홍 수국이 탐스럽게 눈빛을 정화합니다

    내 마음에 간직하고파
    너의 눈빛을 바라보니
    너를 처음 보니 가슴이 맘이 쿵쾅거립니다

    순고한 사랑 열정적 사랑
    네가 날 보고 내가 널 보니
    그대만 사랑합니다 오직 너만을 사랑합니다

    다정한 그대가 다가옵니다
    그리운 바람이 불어옵니다
    천 번을 억겁입니다 내가 택한 사랑입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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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13일

  • 인연이라 말합니다

    앳된 어린 시절에는
    입가 웃음 만발하며
    모든 것이 어여쁘고 모든 것들이 신비롭소이다

    봄에는 파릇파릇 속살거리며
    소망을 주며 희망을 선사합니다
    모든 것들을 우연히 만나도 항상 신비롭소이다

    고요한 호숫가 고니 날아다녀도
    푸른 들판에 파란 잎들이 춤춰도
    모든 것들을 우연히 만나도 인연이라 말합니다

    가을엔 황금치장을 합니다
    널 따라서 사뿐사뿐함으로
    온 누리 황금들판을 사뿐사뿐함으로 채워줍니다

    햇볕에 나비가 날아가
    달빛에 부엉이가 울어
    낮에 만나도 야밤에 만나도 인연이라 말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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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동안 기다렸었던 세월아
    오늘도 변함없게 햇살 뜨며
    녹색 잎이 팔락팔락 거리며 세월을 예찬한다오

    윤노리나무 하얗게 순정어린 애정
    사이좋게 청록색 잎이 어우러짐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너를 예쁘게 하려함이로다

    학꽁치 청록색 은백색
    눈부신 바닷가 잔잔함
    은백색 솟구침으로 그대 청록색 화려함이로다

    눈가에 나뭇잎이 팔락팔락
    그대 이름을 부디 불러주오
    그네처럼 흔들림 온갖 걱정 근심을 앗아간다오

    나뭇잎들이 팔락거리오
    온갖 걱정이 근심이 없소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댈 널 사랑함이로소이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5일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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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12일

  • 윤이맘 용오빠 운동하신다니 좋으네요
    목표도 생기시고요
    그렇게 관리하시다보면 젊어지실거에요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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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27일

  • 단 하나의 사랑

    비가 내려 검은 우산을 빨간 우산을
    눈빛을 녹색 빛을 정답게 바라봅니다
    라일락꽃들이 하얗게 눈빛을 평안함으로 감싸줍니다

    구름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눈부신 태양이 온 세상을 밝히며
    새들이 여기저기서 지지배배 오순도순 재잘거립니다

    다정한 비둘기처럼 온유함으로
    세월이 오르락내리락 노래하고
    그대만의 사랑 햇살에 비쳐 많이 비쳐 감미롭습니다

    녹색 잎들이 나풀나풀 손짓을 하고
    눈부신 햇살 라일락꽃들이 만발함으로
    녹색 잎 하얗게 라일락꽃들이 온유함으로 나부낍니다

    애타는 마음 단 하나의 사랑
    천국 같은 너 단 하나의 행복
    너만 사랑한 바보 같은 순애보 단 하나의 사랑입니다

    • 雪峰 이주현 2019년 04월 27일 19년 04월 27일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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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21일

  • 윤이맘 용오빠 사연 봤는데 좀 힘드신거 같아서요
    윤이가 힘내라고 다녀가요
    하늘호수24와 함께 해야죠
    그럼 기다릴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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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06일

  • 세상에서 제일 아리따운 사람

    가로수 봄바람 흩날리는 봄 수양버들
    가냘프게 가느다란 손길이 날 부르나
    봄바람이 다정함으로 연인들이 손 꼭 잡고서 거닌답니다

    그대 생각하면서 가끔 눈 마주보면서
    가냘픈 봄바람 흩날리는 가냘픈 눈빛
    봄바람이 다정함으로 옷깃을 마음속으로 곱게 꽃피웁니다

    나뭇가지마다 새파랗게 속살거리고
    빨간 파란 미끄럼틀 그네는 가만히
    나뭇가지마다 새파라니 강아지가 좋아서 공원을 헤맵니다

    머릿결 흩날림으로 더욱더 감미롭고
    그대는 세상에서 제일 아리따운 사람
    나뭇가지마다 새파랗게 속살거리니 그댄 에덴 동산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아리따운 계절
    사계절 중에서 그대를 만난 날

    • 세상에서 제일 아리따운 사람 눈빛을 마음을 어루만집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4월 06일 19년 04월 06일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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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31일

  • 제일 아리따운 사람

    봄바람 살랑 대지는 꽃을 피우고
    햇살은 방긋방긋 예쁘게 미소 지으며
    제일 아리따운 사람 기쁨이 행복이 온 대지에 만발합니다

    봄에는 꽃들이 온 대지에 만발하고
    목련꽃들이 하얀빛으로 빛과 수놓아
    마치 신령이 온 듯 하늘에서는 뭉게구름이 나돌아다닙니다

    나뭇가지가 나팔거리며 살랑살랑
    이른 아침 온갖 새들이 날아다니고
    공원에서는 바람만 있었는데 그네가 살랑살랑 춤을 춥니다

    치명적인 햇살이 살며시 비추고
    검은 색으로 치장한 아씨가 거닐며
    치명적 환상의 나래를 둥실 거리를 뭉게구름이 장식합니다

    나뭇가지는 파랗게 속살거리고
    늘 그대는 제일 아리따운 사람

    • 방긋 어여쁜 작은 새들이 나뭇가지 사이로 나돌아다닙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3월 31일 19년 03월 31일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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