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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고운날이면 상큼한 레몬티 한잔으로 상쾌한 하루를 열어드리고 싶고 비오는 날이면 그윽한 커피한잔으로 우울한 마음을 따뜻하게 녹.. 19년 11월 22일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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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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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06일

  • II유민II 스치는 바람에도
    괜스레 파고드는 그리움을
    가슴이 느끼곤 합니다

    풀숲에 벌레소리에도
    나직이 속으로 당신 이름을
    부르곤 하늘의 별을 봅니다

    떨어져 있어도
    파도소리 들리듯
    당신의 음성이 귓전에
    끊이지 않는 메아리로 다가옵니다

    아마
    이 밤도 당신이 보고파
    파도에 노니는 새가 되어
    그 바닷가를 거닐고 있을 것입니다

    순간순간
    가슴이 부르는 소리를
    당신은 듣고 있나요

    가슴의 심어진
    당신의 사랑은
    언제나 가슴 벅찬 행복입니다

    가슴이 당신을
    그리워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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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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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전수전 즐겁고 신니는 하루 되시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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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가을 햇살 따사로운 정원에는
    분홍 꽃 하얀 꽃 가을 국화가
    따사로운 햇살을 밭으며

    벌 나비를 오라 하며 한들한들
    손짓을 하며 빵긋이 웃고 있네요

    커피잔에 가을이 온 듯
    김 이모 록 모록 피어오르고

    그대와 나 정원을 바라보면서
    가을의 옛 추억을 이야기하며

    가을꽃의 향기에 취해 햇살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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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02일

  • 산전수전 건강 하게 잘잇제 ㅎㅎㅎ 즐겁고 신나는 하루 되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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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하늘빛 고운 이야기와 상쾌한 갈바람의 흔들림에 잠시 쉼을 얻으세요...

    무표정하게 걸어왔던 메마른 시간을 지나
    가을이 건네주는 아늑한 파장을 껴안고
    낙엽 한잎에도 감사와 찬사를 보내며
    이계절이 주는 여유로움을 느껴보아요...

    꽃잎이 스쳤던 자리들
    그리움이 호수처럼 괴여있던 눈물깊은 마음자리들...

    가을숲을 지날때도 있겠지
    외로우면 외로운대로 고요히 묻어두세요...

    따사로운 햇살에 몸을 낮추고
    향기로운 가을빛의 향연에 살가운 미소하나 띄워보내며...

    시월의 어느멋진날에
    청명한 가을하늘처럼 깊고 넓은 그대와 나였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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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29일

  • II유민II 들으시어요.
    지금 내가
    있잖아요
    이렇게 눈부시게
    당신 앞에 초연히 서 있걸랑요.

    이젠 들으시어요.
    있잖아요.
    밤 깊어 별도 숨어 잠을 잘때
    당신을 부르고 있잖아요
    이젠 정말이지 들어 주시어요.

    가슴 누르는 그리움을 넘어
    이 작은 손 하늘을 쥐고
    당신에게 사랑을 구하는 소리
    들어 주시어요.
    들어 주셔야 겠어요.

    수없이 많은 소망 다 버리고
    내 온 몸 부셔져 재가 되도록
    당신에게
    오직 당신께 메달리 걸랑요
    들어 주세요.

    이젠 정말 들어 주셔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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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24일

  • II유민II 내 사랑 그대여
    붉게 물들어 가는 나뭇잎 위로
    지금 차가운 가을비가 내립니다'

    마치 내 가슴에 가두었던
    그대 진한 그리움의
    눈물같은 가을비가 내리니

    그대 생각이 많이도 나서
    젖은 나뮷잎 위에
    내 마음 살며시 얹어 봅니다

    내 그리움의 그대여
    빗줄기가 내 마음 두들기니
    나 지금 그대 꼭 껴 안아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 지금 먼곳에 있기에
    내 그리움의 가슴만 쓸어 내리며
    가을비 같은 눈물 삼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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