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요정님의 프로필

햇살 고운날이면 상큼한 레몬티 한잔으로 상쾌한 하루를 열어드리고 싶고 비오는 날이면 그윽한 커피한잔으로 우울한 마음을 따뜻하게 녹.. 19년 11월 22일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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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 숲속의요정님!!^^&*
    "언제나"~"건강하세요
    넘오랜만입니다.모든일이 마음과 뜻대로소원성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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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9일

  • II유민II 토닥토닥

    가끔은, 위로가

    필요할 때 커피를 마신다

    마신 커피가

    내 편 될 수 있게

    마음 먼저 열고 마신다

    스멀스멀

    보고 싶은 사람

    생각을 불러내는 커피!

    나는 커피가 좋다

    당신을 불러주는 커피라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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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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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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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빛설란 코로나로 인하여 힘든시간이 계속되고 있지만
    이 역시도 슬기롭게 헤쳐 나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 했습니다
    오랜기간 동안 힘들었던 어려움을 한번에 거둘순 없지만
    만나고 싶어도 만날수 없었던 그런 감정을 누가 다 헤아려 주겠습니까
    그래도 올 추석은 어제보다 예전보다 나아지리라 소망을 하여 봅니다
    두둥실 뜬 보름달에 희망이란 두글자를 새겨서 띄워 보내고 싶습니다
    가을들판에 흐드러지게 피어난 꽃들이 주홍 파랑 분홍 초록이
    어우러져 고운색 한복을 차려 입은것 같이 한가위
    보름달같은 마음으로 양손 가득 행복 담아 보내 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을 되시길 기원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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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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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6일

  • II유민II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지는 못해도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하고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은 되지 못해도
    나쁜 사람은 되지 말아야 합니다

    누군가를
    칭찬해 주지는 못해도
    험담은 하지는 말아야 하고

    누군가를
    웃게 해 주지는 못해도
    눈물을 흘리게는 말아야 합니다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 주지는 못해도
    불행하게는 말들지 말아야 하고

    누군가를
    사랑해 주지는 못해도
    상처를 주지는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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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5일

  • II유민II 새벽을 깨우는 자연의 소리가
    새삼스러운 감동으로 다가오고
    지저귀는 새소리의 희망찬 수다가
    즐거움으로 내려앉는
    싱그러운 목요일 아침입니다.

    수줍게 내려앉은 물안개는
    풀잎에 이슬을 선사하며
    싱그러운 자태를 뽐내고

    이슬 머금은 듯
    우리네 삶의 하루도
    싱그럽게 열립니다.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처럼
    자연도 흘러가고
    우리네 삶의 한주도
    톱니바퀴처럼 잘 맞물려
    돌아가기를 소원해 봅니다.

    당신에게 새로운 한주도 화이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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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2일

  • 들쭉 봄날과 시

    봄날에 시를 써서 무엇해
    봄날에 시가 씌어지기나 하나
    목련이 마당가에서 우윳빛 육체를 다 펼쳐보이고
    개나리가 담 위에서 제 마음을 다 늘어뜨리고
    진달래가 언덕마다 썼으나 못 부친 편지처럼 피어있는데
    시가 라일락 곁에서 햇빛에 섞이어 눈부신데
    종이 위에 시를 써서 무엇해
    봄날에 씌어진 게 시이기는 하나 뭐
    (나해철·의사 시인,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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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9일

  • II유민II 참 오래 머문 공간 ..
    향기가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굳굳하고 의연하게
    그렇게 음악을 사랑하고

    그렇게 음악을 통해 사람을 사랑하고
    전 .. 그런 사람이 좋습니다

    요란하지 않고
    내색하지 않고

    하지만 내심은 강하고
    인연에 아플까봐

    조심스러워 하는 그런 사람들이 좋습니다
    그래서 ..

    어설프지만 나의 판단이 맞다고 믿고 싶습니다
    적당한 거리도 다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인연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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