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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쉼터 무거운 마음으로 왔다가 다 비우고 갈수있는곳 꼭 오세요 09월 24일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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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1일

  •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단풍이 물들어 아이들이 노닐고
    뜀박질 신나게 즐겁게 춤추노니
    바람이 없어도 마치 동화 속에서 행복함으로 노닙니다

    잊고 있었던 지난날
    오랜만에 생각이 나
    뜰에 꽃처럼 피어나 입가에 미소가 행복이 가득합니다

    황금나뭇잎이 속살거리니
    나긋이 황금빛으로 수놓고
    두 마리 새들이 마치 연인처럼 하늘을 훨훨 날아갑니다

    고요한 바람이 나뭇잎이 속살거리고
    황금나뭇잎들이 나를 부르는 것일까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늘 황금행복을 기쁨을 선사합니다

    그대여 듣고 있나요
    동화 같은 이 심정을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내 순정을 내 마음을 선사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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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0일

  • 가을에 탱고

    밝게 아침을 수놓고
    솟아오른 붉은 태양
    가을에 탱고 낭랑 치맛자락이 너울거립니다

    너울대는 하늘이여
    구름이여 푸름이여
    갈매기 끼룩끼룩 바다를 희망으로 채웁니다

    수줍게 너울대는 늦가을 밤
    바닷가 포구에 별들이 총총
    갈매기들이 끼룩끼룩 보금자리로 안식합니다

    많은 별들이 풍성함으로 잔치를
    수많은 별빛들 노니는 또 연인들
    너울거리는 치맛자락이 눈시울을 앗아갑니다

    포도주에 칵테일글라스
    가을에 탱고 나랑 춤출래
    가을에 탱고 해변에 유혹 심금이 흩날립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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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8일

  •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창밖은 안개가 그윽함으로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아
    노란단풍이 빨갛게 단풍이 멀리로 떠나갑니다

    잠결에 손을 내밀면 있을까
    이불을 옆으로 하면 있을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보이지를 않습니다

    다방에서는 감미로운 멜로디가
    찻집에서는 커피향기가 그윽이
    커피숍에서는 나의 사랑이 보이지를 않습니다

    빗방울이 주르르 흐르고
    지금도 창밖은 차가운데
    방글방글 봄날에 꽃피면 또다시 오신다합니다

    방글방글 봄 되어 오소서
    미소 지으며 퍼뜩 오소서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나의 품으로 오소서

    雪峰 이주현 2019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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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빗방울들이 잔잔함으로 내리고
    밤 조명불빛에 빗방울이 촉촉이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그때 그 사람이 생각납니다

    똑똑 주르륵 누굴까
    누군가 오는 것일까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불빛에 그대가 아른거립니다

    너울거리는 나뭇잎
    빗방울이 떨어지고
    굵은 빗방울이 주르륵 살갗에 찬바람이 불어옵니다

    동무해주던 귀뚜라미도 없으매
    잠도 오지 않는 홀로 혼자 이 밤에
    입술 닮은 조각달이라도 곁에 있으면 참 좋으련만

    찬바람이 불어옵니다
    나뭇잎들이 떨어집니다
    그대 그 사람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생각납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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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3일

  • 만추

    구름이 회색으로 가득히 물들고
    노란 단풍잎 나비처럼 나풀나풀
    늘 나뭇잎들이 춤춤으로 회오리바람이 불어옵니다

    너만을 사랑을 할거야 영원토록
    비록 지침이 나에게로 올지라도
    소망 가득이 품고서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합니다

    노랗게 나뭇잎들이 속살거리고
    빨갛게 나뭇잎들이 재잘거리며
    갑자기 세찬바람이 불어와 눈물을 뚝뚝 흘립니다

    빗방울 창문을 두드립니다
    그대를 보고파 두드립니다
    늦가을 세찬 바람이 세찬 빗방울이 손짓을 합니다

    그대를 널 보듬고파
    세찬 빗방울이 뚝뚝
    만추 부는 바람이 세찬 빗방울이 너를 감싸줍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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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1일

  • 추억 속으로

    품으로 그대 곁으로
    그 시절 당신 곁으로
    화창함 아늑함으로 언제까지나 모든 것들을 인도합니다

    태고 적부터 생명을 내려서
    태고 적부터 전해온 사랑아
    별들이 부딪쳐 온기를 부여하사 새로운 생명을 선사합니다

    비를 내려 생명을 잉태하시고
    또다시 새 생명을 새로움으로
    별들이 부딪쳐 대지를 아늑함으로 온화함으로 만드셨습니다

    사랑아 추억 속으로
    품으로 그대 곁으로
    태고 적으로 간다하면 오로지 그 사람만을 사랑하겠습니다

    봄바람이 불어와 새 생명을 부여합니다
    또다시 뜨거움으로 찾아와 다가온 무더위
    기억을 찾아 찾아서 추억 속으로 가고파 몸부림을 칩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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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0일

  • 가을나그네

    가을비가 떨어집니다
    소리 없이 떨어집니다
    가을나그네처럼 쓸쓸함으로 맘을 차가움으로

    눈가로 옷깃으로 빗방울이
    빈틈없이 온 대지 온 세상을
    빗방울을 피해 숨는다 해도 비록 피한다 해도

    나는야 홀로입니다
    진짜로 외롭습니다
    순수함으로 청순함으로 옷깃을 적셔준다 해도

    빗방울이 총총 떨어집니다
    눈가로 똑똑똑 노크를 하며
    가을나그네처럼 똑똑똑 빗방울들을 선사합니다

    번개가 번쩍 우렛소리가 쾅쾅쾅
    비록 우산을 썼지만 놀란 이 가슴
    가을나그네같이 똑똑똑 빗방울들을 선사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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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엽을 따라서 가버린 사랑

    꽃피어 나비가 팔락거리고
    냇가에 붕어가 노닥거리니
    발가벗은 아이들이 고기를 잡으려고 애를 씁니다

    찬바람이 옷깃을 스치니
    연인이 팔짱 끼고 거니니
    낙엽을 따라서 가버린 사랑 찬바람이 불어옵니다

    대지에 코스모스가 빨갛게
    들국화가 들판에서 노랗게
    가버린 나의 사랑 가버린 추억 눈빛이 꽃피웁니다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돌며
    노랗게 잎들이 빨간 잎들이
    화려함으로 수놓고 호화로움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호화로움으로 화려함으로
    낙엽을 따라서 가버린 그대
    낙엽을 따라서 가버린 사랑아 찬바람이 불어옵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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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랏빛 향기

    노랗다 말을 할까요
    빨갛다 말을 할까요
    맘이 심취하듯이 그대는 보랏빛 향기를 선사합니다

    순정으로 다가온 코스모스
    연분홍색 흰 색 붉은 색으로
    보랏빛 향기로 애틋함 가냘픔으로 맘을 가져갑니다

    호화찬란함으로 눈빛을 가져가
    신비로움으로써 가져간 눈빛들
    그대여 신비로움으로 오소서 호화찬란함으로 오소서

    늘 다정함으로 유혹의 몸짓으로
    노란 색으로 빨갛게 빨간 색으로
    가만있으면 풍경화요 흩날리면 심정이 요동칩니다

    맘으로 보랏빛 향기가 스미어
    숲에선 보랏빛 향기가 흩날려
    꿈들을 늘 신비로움으로 호화찬란함으로 채워줍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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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31일

  • 페스티발

    입술처럼 조각달이 나를 감싸며
    감도는 달빛이 향연을 베푸시니
    더할 수 없음으로 유혹과 축제가 만발합니다

    깃털이 옷들이 나붓거리니
    술이 만취함 몸놀림에 유혹
    빨간 빛들이 흩날려 매혹적으로 알랑거립니다

    그대 치맛자락이 음악에 취하니
    감미로운 음률 흔들거리는 순정
    늘 어렴풋함으로 몽롱한 달빛이 나붓거립니다

    위스키 도발적 유혹
    마음에 매혹된 음률
    밤의 향연에 귀뚜라미가 귀뚤귀뚤 노래합니다

    눈깔사탕처럼 달콤한 멜로디
    환상적인 몽환적인 페스티발
    매혹적으로 입술에 축제가 향연이 만발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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