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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쉼터 무거운 마음으로 왔다가 다 비우고 갈수있는곳 꼭 오세요 09월 24일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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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8일

  • 사랑아 나의 사랑아

    신비로움 아름다움 풍요로움을
    대지에 함박 눈꽃을 풍성함으로
    온통 설렘을 희망을 가득함으로 선사합니다

    함박눈을 뿌릴까나
    내 마음을 전할까나
    마냥 하얀 함박 눈꽃이 아리따움을 전해옵니다

    사랑아 나의 사랑아
    잊을 수 없는 사랑아
    눈망울 속에서 다정스럽게 보들보들 흩날립니다

    또다시 너를 만날 수 있을까
    거닐다 너를 만날 수 있을까
    대지에 온통 함박눈이 흩날려서 춤들을 춥니다

    사랑아 나의 사랑아
    함께 노닐지 못함에
    대지에 함박눈들이 모여서 소망들을 선사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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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6일

  • 붓을 휘두르니

    가만히 붓을 휘두르니
    새는 저리로 떠나가고
    가만히 붓을 휘두르니 천지에 꽃들이 만발하겠지요

    굶주려서 약수 물을 마시니
    온 천지에 꽃들이 만발하고
    새 생명으로 대지와 초원을 가득함으로 채우겠지요

    붓을 휘두르니
    봄이 화창하게
    다시 붓을 휘두르니 파릇파릇한 한여름도 오겠지요

    좋은 날들도 오고
    모든 날들이 오며
    모든 날 좋은 순간도 세월을 따라서 흘러가겠지요

    조용히 붓을 휘두르니
    동양화 서양화 그대여
    조용히 붓을 휘두르니 모든 천지가 만개하겠지요

    雪峰 이주현 2019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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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4일

  •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낙엽들이 우수수 떨어지고
    바람들이 저기서 불어오며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그 사람을 잊지 못합니다

    가로등불이 빗소리에 울며
    비바람은 그렇게 울부짖고
    세월을 잡지 못함에 가로등불이 눈물을 흘립니다

    비는 그치고 노을이 꼈지만
    비록 무척 많이 아름답지만
    애타는 마음 좋아하였던 사람을 볼 수가 없습니다

    길거리에는 크리스마스캐럴이 만발하고
    멜로디들이 이쪽에서 저쪽에서 들려오며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그 사람을 볼 수가 없습니다

    징글벨 종소리 울리면
    종소리 따라서 갈까나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그 사람이 자꾸만 생각납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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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2일

  • 못 잊어

    꽃이 진다고 너를 잊을 소냐
    물이 흐른다고 널 잊을 소냐
    구름이 흐르고 강물이 점점 흘러갑니다

    지금도 너를 못 잊어
    못 잊어 너를 못 잊어
    봄입니다 여름입니다 가을 또 겨울입니다

    세월은 변함이 없는데
    시간은 어디로 갔는지
    까마귀들이 산모퉁이에서 노래를 부릅니다

    돌아보자 바라보던 너
    보자마자 미소 짓는 너
    방긋방긋 웃는 얼굴이 떠나지를 않습니다

    대지에 함박미소를
    대지에 함박웃음을
    함박 눈꽃이 너를 못 잊어 너를 못 잊어

    雪峰 이주현 2019년 12월 02일

    • 설봉작가님의 글도 못잊을 글들로 채워져 가네요..좋은 마음들 소중히 간직합니다 19년 12월 03일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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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 잊어 그리운 그대를 간직함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19년 12월 04일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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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1일

  •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나뭇가지에 황금물결이 너울거리고
    짹짹 참새가 저기 하늘을 노닥거리며
    모든 날 모든 순간 내게 남은 사랑을 모두 드릴게요

    공원에 가로등불이 가득히
    가로등불이 공원을 수놓고
    나뭇가지가 휘어져 나붓나붓 연인들이 속살거립니다

    스포츠자동차를 끌고
    바닷가를 질주할 때에
    너울대는 파도물결이 바닷바람이 몸을 보듬어줍니다

    바닷가에 아주 작은 돌멩이
    소라껍데기에서는 노랫가락이
    너울대는 바닷가 해변 가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연분홍색 흰색 붉은색 저녁노을
    입술을 자주색으로 감쌀 때마다
    나뭇가지마다 황금물결이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雪峰 이주현 2019년 12월 01일

    • 사랑을 주는사람은....제일`행복한 사람이라 하더이다~설봉작가님 감사합니다 19년 12월 03일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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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님 아닙니다
      사랑을 받는 사람이 제일 행복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그대를 사랑하겠습니다!^^ 19년 12월 04일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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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9일

  • 사랑아 나의 사랑아

    갈대가 호숫가에서 하늘거리고
    청명함으로 담벼락에 고양이가
    그 무얼 무엇을 기다리나 사랑아 나의 사랑아

    뜀박질하며 뛰어가는 아이
    그네 탄 아이가 아롱거리고
    강아지가 반갑다며 꼬리를 살랑살랑 흔듭니다

    하늘이 높아 푸르고
    하늘이 나를 부르니
    나뭇잎 팔락팔락 황금빛으로 가락을 읊습니다

    살랑살랑 황금빛으로
    팔락팔락 나를 부르고
    찬바람 속으로 멀리로 나뭇잎이 여행을 떠나가

    황금단풍잎 사랑아
    사랑아 나의 사랑아
    그대 그대 하나면 더 이상 바랄 것은 없습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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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8일

  • 너를 만나

    옥같이 맑은 너를 만나
    청정한 어여쁜 널 만나
    봄날을 꽃들을 사뿐히 살랑살랑 피우리다

    경칩이면 개구리가 깨고
    겨울잠 자던 벌레가 깨며
    꽃들이 대지에 여기저기에서 꿈틀거립니다

    고운 살결 방글방글
    방긋방긋 하얀 미소
    입을 예쁘게 조금 벌려 소리 없이 웃습니다

    너에게 심취함으로
    상냥스런 너를 만나
    나의 영혼을 영원토록 다듬어 보듬어줍니다

    마음을 놀라움으로
    처음 마주칠 때부터
    늘 옥처럼 맑은 예쁜 너를 만나 행복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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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7일

  • 첫사랑

    눈을 뜨면 늘 생각나는 사람
    잠이 들면 늘 나타나는 사람
    그대는 나의 처음 사람 나의 첫사랑입니다

    단풍잎 사이로 새들이 날아다니고
    왔다가 갔다가 그네를 타는 아가들
    왼쪽에서는 아가가 오른쪽에는 그대입니다

    화창함으로 거니는 나날들
    눈부심으로 다가오는 그대
    항상 둘이서 하얀 강아지가 길동무 합니다

    늘 아장아장 거니며
    늘 아장아장 뜀뛰며
    순고함으로 티 없는 맑음으로 다가옵니다

    간다고 손짓하는 나뭇잎들
    살랑살랑 손 흔드는 나뭇잎
    눈을 뜨면 잠이 들면 입술로 입맞춤합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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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4일

  •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달콤한 너의 속삭임
    황홀한 너의 입맞춤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입니다

    호호호 춥다 정말로 춥다
    장갑 끼고 목도리 두르고
    밖에서 기다리며 들에서 손을 비비며 발을 동동촉촉합니다

    굴뚝에서는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그대에 입술에서도 사랑스럽게 방긋방긋
    그대와 나 러브스토리 함박눈 속을 뒹굴며 사랑놀이합니다

    멀리서 들려오는 노랫가락
    백마 타고 산타할아버지가
    꿈에서도 선물을 동화책에서는 예물을 한 아름 선사합니다

    향기에 음악멜로디에 향취에 취하여
    샹들리에에 불빛에 멜로디 흩날리니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입니다

    • 雪峰 이주현 2019년 11월 24일 19년 11월 24일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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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3일

  • 모든 날 모든 순간

    아침햇살이 광음으로 비쳐오고
    고귀함으로 온 대지를 치장하며
    모든 날 모든 순간 황금빛으로 천국이 너울거립니다

    조각달에서 토끼가 방아를 찧고
    수많은 별빛들이 풍악을 울리며
    첫눈처럼 함박눈처럼 안락함으로 너에게 다가갑니다

    살랑살랑 안락한 몸짓으로
    팔락팔락 다나한 손짓으로
    단풍이 우거진 솔밭 길로 거니니 행복한 마음입니다

    낙원이 어느 곳에 있을 소냐
    에덴 동산이 따로 있을 소냐
    푸름이 녹색이 노랗게 저기에 빨갛게 물들어갑니다

    나뭇잎 팔락팔락 나뭇잎 살랑살랑
    낙원입니다 바로 에덴 동산입니다
    모든 날 모든 순간 황금빛으로 천국이 너울거립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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