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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h) 럿쉬방송 ※ ⇒ 운영진 cj/스텝 가족/모집 ※ 06월 07일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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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2일

  • II유민II 바람같은거야 뭘 그렇게 고민하는거니?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 순간이야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바람이야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 일뿐이야
    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뒤엔 고요하 듯
    아무리 지극한 사연도 지난뒤엔
    쓸쓸한 바람만 맴돌지

    다 바람이야

    이 세상에 온 것도
    바람처럼 온다고, 이 육신을 버리는 것도
    바람처럼 사라지는거야

    가을바람 불어 곱게 물든 잎을 떨어뜨리 듯
    덧 없는 바람불어 모든 사연을 공허하게 하지

    어차피 바람 뿐인 걸
    굳이 무얼 아파하며 번민하리
    결국 잡히지 않는게 삶인걸
    애써 무얼 집착하리

    다 바람인거야
    • ^^* 09월 12일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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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1일

  • II유민II 저 꽃이 필 때는

    난 알고 있었지
    아름다운 사람들은

    아름다운 추억을 가졌고
    푸른 사람들은 푸른 꿈을 지니고

    난 알고 있었지
    꿈을 향해 걷는 사람들은

    깊은 마음으로
    매서운 계절을 이겨낸

    꽃같은 기억들을 지니고


    그래 저 꽃이 필 때는
    세찬 비바람 견디어내고
    하늘 보며 별빛을 보며
    그날을 기다렸겠지
    언젠가 그 기억들 세상에 말하리라
    그래서 꽃은 피는 것이겠지
    • ^^* 09월 11일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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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추석이라고
    여기 저기 분주한 이야기들이 들려 옵니다.
    고속도로는 밤새 브레이크 등으로
    미동이 없음을 알려 주더군요.

    어느 집은 화목하게 다복한 웃음 소리가 번져 나오고
    어느 집은 외로이 쓸쓸한 명절을
    아쉬움 가득히 보내기도 하겠지요.

    아무렴 어때요?
    외롭거나 쓸쓸하여도
    한가위는 풍성하게 준비하고
    평범한 일상 보다 많이 웃으며
    달빛에 길게 늘어진
    긴 그림자 사이로 내 사람들
    이야기 엮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 ^^* 09월 11일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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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0일

  • II유민II
    커피한잔에 그리움만

    오늘 아침은
    당신의 그리움이
    몰려 오는 아침입니다

    혼자 있노라니
    당신 생각이 절로 나
    나도 모르게
    커피 한잔에 마음 달래며
    마시고 있네요

    당신과 함께
    꿈이야기 하며
    웃음 소리를 들었던 날들
    오늘 아침은 그립기만 합니다

    어느새 이렇게
    세월이 저만치 달아났는지
    당신과 나
    이젠 포근히 감싸 안으며
    친구가 될수 없는지

    당신를 위해 아직도
    해야 할일이 많은데..
    오늘도 이렇게 커피 한잔에
    그리움만 가득 합니다
    • ^^* 09월 11일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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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9일

  • II유민II 쪽빚 하늘엔
    예쁜 구름이 피어나고
    바람의 날개도
    예쁜 구름이 놀랠까
    쉬어 가는 파란 가을 하늘

    알알이 익어가는
    알곡들은 가지마다
    금새라도 터질 듯 늘어지고

    속살이 꽉찬 석류는
    붉은 수줍음으로 고개 숙이며
    담장 아래 소담스런
    소국화가 미소 짓는 가을날의 동화

    물안개 곱게 피는
    호숫가에 이슬머금은
    이름모를 야생화는
    오늘도 고운 모습으로
    살랑이는 갈바람과 짝을 이룬다
    • ^^* 09월 09일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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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8일

  • II유민II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서
    인연을 맺고 헤어지며

    좋으면 좋은대로 싫으면 싫은대로
    그 인연 안에서 함께
    생사고락을 하며 살아 갑니다

    그렇지만 때로는 내게
    아무런 해를 주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상대가 막연하게 미워지고
    보기 싫어지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시기하고 좋지않은 평가를
    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해불양수(海不讓水) 라는
    말을 들어 보셨지요
    넓은 바다는 강물을 물리치지
    않는다는 뜻 입니다

    물은 깨끗한 물이라고 해서
    환영하고
    더러운 물이라고 해서
    물리치지 않습니다
    • ^^* 09월 08일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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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너무 어리석으면
    사람들이 속이려 들 것이다.

    너무 거만하면
    까다로운 사람으로 여길 것이다.

    너무 겸손하면
    존중하지 않을 것이다.

    너무 말이 많으면
    말에 무게가 없고,

    너무 침묵하면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을 것이다.

    너무 강하면 부러질 것이고,
    너무 약하면 부서질 것이다
    • ^^* 09월 08일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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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내가 괜찮아야 한다.
    내가 먼저 괜찮은 사람이어야 한다.

    타인이 아닌 나에게
    내가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어야 한다.

    그래야 주변 사람들도
    괜찮은 사람이 된다.

    내가 괜찮지 않으면
    그 누구라도 곁에 있을 수 없다.

    어쭙잖은 가벼운 위로를 들어

    남아 있지도 않은 내 마음마저 도려내
    훔치려는 사람들만 다가올 뿐이다.

    내 마음이 진정으로 온전할 때

    아주 작은 것들까지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다
    • ^^* 09월 08일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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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7일

  • II유민II 사랑을 잘하고 살야야 한다

    靑天 정규찬

    사랑처럼 셀 수도 없이 많은
    것을 주는 것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면 또 하나 받고 싶다

    그렇지만 그것은 생각일 뿐
    사랑처럼 크고 깊고 많은
    것을 주는 것은 어떤 것도 없다

    삶에서 사랑은 이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인간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끼친다

    사랑을 잘하면 행복이
    따라오고 사랑을
    잘못하면 무조건 불행이
    오나니 사랑을 잘 해야만 한다
    • ^^* 09월 08일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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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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