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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익숙한 어둠 숨어 사람들은 말하지 우린 네 상처 같은 건 원치 않으니까 내 안에 가득한 흉터들 수치심을 배웠어 도망쳐 사람들은.. 04월 05일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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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2일

  • SweetHug  

    각자 인생 살아감을 연극무대에 배우라 한다면..
    분명 우린 많은 엮할을 해내야 한다
    배우처럼 단지 연기만 하는 것 아니고 주어진 역할을 잘 해내야 한다
    열정을 다해 무대위에 배우의 모습
    혼신을 다해 열연 하는 모습을 보면
    우린 자신도 모르게 연극속 누군가가 되어 빠져드는 모습
    주위에 사람들, 흐릿한 불빛
    간혹 들려오는 기침소리 그 무엇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고
    오로지 무대위만 보여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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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eetHug  
    나답게 산다
    사람답게 산다,란
    매우 어려운 것이다

    자식의 입장
    부모의 입장
    남편의 입장
    형제의 입장
    선 후배의 입장
    친구의 입장
    상사 부하간의 입장
    내 이웃과의 입장
    국민으로서의 입장

    어떤 위치에 서 잇던 우린
    다워야 한다
    인간으로 태어난 것이 죄인이나
    사람 답게 사는것이 ..
    세상에 살아가는 존재의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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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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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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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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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물..

    길을 가다 우물을 보면
    깊이가 궁금하여
    돌멩이를 던져 봅니다.
    풍덩,
    소리를 듣고서야 안심이 됩니다.

    오늘 문득
    풍덩,

    글 쓰신분 ..신흥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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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잎에 비 내리면..

    초저녁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하루를 꼬박 울고도 모자라
    꽃잎에 노래 한 소절 기어이 얹어 놓는다

    밤새도록 옆에서 통음하던 달이
    도미솔 도미솔 낮은 화음으로 걸리면
    호기심의 골목마다
    만삭의 욕망들이 달그락거리는 소리들

    세상은
    흔들릴수록 단단해 지는 감옥이라서
    한 사발의 부질없는 안부 마저도
    적막 공중에 부치지 못한다

    플라타너스 잎잎에 부서지던
    외짝 가슴에
    기어이 아침이 밝아오고

    누가 볼까 봐 보고 싶다는 말
    참 보고 싶다는 말을
    비 개인 하늘 한 귀퉁이에 슬며시 찔러 두었다

    글쓰신분 .양현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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