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아프당님의 프로필

위로 쳐다봐 22년 12월 12일 00:22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2월 11일

  • 꽃은 왜 아름다운가

    티내지 않고
    가만가만 피어나서

    한철 말없이
    세상의 작은 빛이다가

    때가 되면 겸손히
    고개 숙이고 진다.

    세상에 오는 것
    세상을 사는 것

    세상을 떠나가는 것
    모두 다 자연스럽다

    아무런 욕심 없고
    눈곱만큼의 무리함도 없다.

    저장

2022년 12월 17일

  •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에 한 말씀: 도박빛진 양성애자 두번 죽이는 일 ㆍ코로나로 소각살하는 짓에 사과는 뭐고 납치는? 개돠지들 살인정부 박살! 퉷 도박빛 진 뻘짓한 양성애자 두번 죽이는 일 (@제수+동생과 다른 도박?형×가족)무고죄는 고려안함? 미친 개돠지들 尹똥개와 그 친일 꼬붕 개미친놈들 퇴진! 도박빛 진 양성애자 두번 죽이는 일 ㆍ 코로나로 소각殺 하는 데 김정은 사과/납치는 무슨 야그인가? 진짜 나라가 미쳤나. 물증은 없어진 구명조끼정도 다른 것들은 재검증/확인 필요한 도청 증언등 수집 자료들 아닌가? 이게 나라냐? 돼지 떡검새 독재 공화국이지비 ㅠㅠ

    저장

2022년 12월 12일

  • 허리아프당  위로 쳐다봐
    저장

2022년 12월 11일

  • 웨하스  페이스북
    저장
  • 사랑으로  전기자전거 타고 쓩 전기자전거 소유하고있어여.
    저장
  • 독감기조심  앞으로~ 앞으로~ㅋ
    저장
    저장

2022년 12월 10일

  • 독감기조심  예수믿고 구원받아여 저 이단아니고엽 감리교신자입니다.,ㅡㅡ;
    저장

2022년 12월 09일

  • 독감기조심  독감기조심
    저장
  • 우울해  외롭고 따분하고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