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향기님의 프로필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당신은 주어진 자리에서 자기가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사랑하는 이웃을 위해 .. 07월 18일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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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9일

  • 이 밤이 가면


    어둠이 내리고
    그대의 모습이 떠오르면
    가슴엔 슬픔이 차오르고

    조용히 어둠을 응시하면
    그대가 다가올것 같아
    어느새 마음은 기다림으로...

    기다란 내 그림자
    달빛을 받으며 쓸쓸한 모습으로
    어둠속에 서있네

    외로움의 이 밤이 가고나면
    갈곳을 몰라 헤매이는
    내 마음에도 행복이 찾아오겠지

    무더운 요즘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마음은 즐겁고 희망있게
    오늘도 기쁨가득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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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그대 많이 사랑하나 봅니다

    당신과 나
    닿았던 마음이
    자꾸만 커져 옴을 느낍니다

    깊어만 가는
    그리움 때문에
    새벽 한숨 몰아 쉬고

    당신의 이름을
    하얀 종이 위에
    수 백번도 더 써 봅니다

    내가 가진 사랑
    당신의 마음속으로
    다 주어도 모자랄 것만 같으니

    나 그대
    너무 사랑하나 봅니다
    많이 많이 사랑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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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직 내 사랑 그대이기에

    하루에도 수 없이
    생각나는 그대
    그대를 생각하면
    애틋한 그리움이 샘물처럼 솟습니다

    지금 당장 볼 수 없는
    먼 곳에 있는 그대인지라
    나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펴며
    그대와의 아름다운 사랑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있어 그대는
    새벽에 마시는 공기같은 존재요
    타는 목마름으로 기다리는
    단비같은 존재입니다

    늘 생각이 머무는 그대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새벽별처럼 달처럼
    한잔의 커피처럼 사랑하고 싶습니다
    오직 내 사랑 그대 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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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의 과정이 행복인 것을
    산꼭대기에 오르면
    행복할 거라 생각 하지만

    정상에 오른다고
    행복한 건 아니다
    어느 지점에 도착하면
    모든 사람이 행복 해지는

    그런 곳은 없다
    같은 곳에 있어도
    행복한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같은 일을 해도
    즐거운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같이 음식을 먹지만
    기분이 좋은 사람과

    기분 나쁜 사람이 있다
    좋은 물건 좋은 음식
    좋은 장소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들을 대하는 태도이다?

    무엇이든 즐기는 사람에겐 행복이 되지만
    거부하는 사람에겐 불행이 된다
    정말 행복한 사람은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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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홀한 시간

    따스하고 쾌적한 날, 푸른 초원에 앉아
    나뭇잎 흔들리는 소리, 새가 지저귀는 소리,
    시냇물 흘러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상상만으로도
    즐거워진다. 호젓하게 홀로 앉아,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흔들흔들 흔들릴 수 있다면, 세상에 그것보다 더 행복한
    일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나란히 앉아
    귀가 간지럽도록 소곤소곤 속닥거릴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황홀한 소리가 이 세상에
    또 어디 있을 것인가.

    - 김미선의《이 여자가 사는 세상》중에서 -

    주말 앞둔 금욜 항l복ぁど㉻루되길☆*:..:*♡ЙДРр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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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의 거처 / 정연복

    시멘트
    보도블록 틈새

    한 무더기의
    세 잎 클로버 가족

    간밤에 내린
    소낙비에

    목욕해서
    파릇파릇

    얼굴에
    생기 넘친다.

    비록 열악한
    삶의 환경이지만

    괜찮다고
    견딜만하다고

    행복은
    가슴속에 있는 것

    온 가족이
    건강한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건강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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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8일

  • 바람의 기억


    내 마음에
    앙금처럼 가라앉아 있는
    이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잊어야지 다짐을 하지만
    문득문득 떠올라
    방황하게 되는 이것은...

    외면하려 애쓸수록
    더욱 선명히 떠오르는
    애증의 그림자여

    슬픔은 목까지 차올라
    꿀꺽~ 목젖이 울리도록 삼키면
    어느새 이슬로 눈가에 매달린다

    지금은 내 곁에서 떠나려하지 않는
    아픔까지도 먼 훗날엔
    지나가는 바람으로만 기억 되기를...

    오늘도 멋지고 아름다운 날
    행복 그리기 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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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오늘도 그리움에

    나는 오늘도
    그대가 아른거려
    힘이드는 하루였어요

    자꾸만 입가에 맴도는
    그대 이름이
    어느샌가 내 가슴에 안겨와
    그리움으로 가득 차게 했는데요

    그대라는 사람이
    나에게 참 소중한 사람인가 봅니다
    그래서 날마다 그리워 하고
    그대를 위한 시를 쓰고
    그대 보고픔에
    한없이 걸었던 것 같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은 그리움의 무게가
    가벼워 질려나 위안삼아 보지만
    그래도 힘이 드는건 사실이네요

    언제까지 이렇게
    그리움으로 살아야 하는지
    대답좀 해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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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

    가끔씩은 꿈인가 싶도록
    보고 싶다가
    눈물방울 굴리게
    너무 보고 싶고

    편안해 참 좋았는데
    참 많이 정들었는데
    떠올리게 되면
    창가를 좋아할 것 같은 사람

    봄 햇살처럼 어느 날
    포근히 다가온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에 있는 사람
    마음에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하는 사람

    그냥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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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 맛, 사과 맛

    누구보다 못하다거나
    누구보다 잘났다거나 하는 의미 없는 비교는
    우리를 지치고 피곤하게 만들 뿐입니다. 배를 먹으면서
    이것이 사과였으면 하고 안타까워하거나 사과를 먹으면서
    이것이 배였으면 하고 아쉬워하게 되면
    배 맛도 사과 맛도 다 제대로
    음미하기 어렵습니다.

    - 우애령의《숲으로 가는 사람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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