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향기님의 프로필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기도하라 범사에감사하라 이것이그리스도안에서너희를향하신 하나님의뜻이니라 07월 04일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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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2일

  • ll애랑ll 구름처럼 만나고 헤어진 많은 사람 중에

    도종환

    구름처럼 만나고 헤어진 많은 사람 중에
    당신을 생각합니다.
    바람처럼 스치고 지나간 많은 사람 중에
    당신을 생각합니다.
    우리 비록 개울처럼 어우러져 흐르다
    뿔뿔이 흩어졌어도
    우리 비록 돌처럼 여기 저기 버려져
    말없이 살고 있어도
    흙에서 나서 흙으로 돌아가는 많은 사람 중에
    당신을 생각합니다.
    이 세상 어느 곳에도 없으나 어딘가에 꼭 살아있을
    당신을 생각합니다.
    • 애랑님~~감사합니다.^^* 생각해 주시니 큰 인연이었네요. 20년 10월 13일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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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의 문 닫을 수 있고
    눈의 문 닫을 수 있지만
    귀는 문 없이 산다

    귀와 귀 사이
    생각이란 체 하나 걸어놓고
    들어오는 말들 걸러내면서 산다.

    - 정현정 -

    • 시아님~```감사합니다.^^* 문없이 사는귀, 생각의체로 잘 걸러서 받아들려야겟어요. 20년 10월 12일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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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는 이해고,
    서운함은 서운함이다、

    이해는 이성의 영역이고,
    서운함은 감정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해는 하는데 서운하다'는 말은,
    모순이 아니다、

    〃강송희ノ외로운 것들에 지지 않으려면 中〃



    • 마음의벗님~~감사합니다.^^*외로운 것둘에게 지지 않으려면, 이해와 서운함을 잘 소화해 내야하겟어요, 이해는 하는데 서운하다, 이성과감정의 영역이 다르군요. 20년 10월 12일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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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1일

  • 마음을 키워주는 말

    사람들은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게 마련이다.
    내가 기쁘면 남들도 기뻐야 하고
    내가 슬프면 남들도 슬퍼야 한다고.
    그러나 남들은 나와 같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이 더욱 필요한 것이다.

    - 고도원 -

    • 시아님~~감사합니다.^^* 사로 존중하고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이 필요하군요, 남과나는 서로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20년 10월 12일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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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에게나 자신의 쓸모를
    입증할 수 있는 기회는 기어코 온다、

    바로 "그때" 진짜 실력을 발휘하라、

    ..........〃한 번은 독해져라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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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0일

  • 언제 보아도 늘 내곁에 있을 사람처럼

    보아도 보아도 지치지 않을 사람
    계절이 바뀌듯 많은 시간이 지나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와 같이 동행할 사람
    난 언제나 그런 사람을 기다립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해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 준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오늘도 당신을 기억합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가슴에 새기고 싶은 사람인지
    아니면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인지를

    잠시 스쳐 지나는 사람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스치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한결같이 대해주세요.

    • 쁘띠앙님~~ 감사합니다.^^*언제 보아도 내곁에 잇을 사람처럼 모든사람에게 한결같이 대해주렵니다.^^* 20년 10월 10일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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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쁘띠앙님~~감사합니다.^^* 보고싶어요, 마냥.... 20년 10월 10일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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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처음처럼 변하지 않는사람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오래도록
    머물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웅다웅
    싸우고 토라져도
    누구의 잘 잘못을
    따지지 말고 그냥 눈 감아 주세요.
    이것 저것 따져봐야
    이익보다 손해가 크고
    상처가 된다는 걸
    너무도 잘 알죠.
    행여
    허물이 있더라도
    덮어줄 수 있는
    아량을 베풀어..
    서로 다독여 주고
    예치해 놓은 칭찬으로
    변하지 않는
    처음 그 마음처럼
    그냥 그렇게 살아가요.
    좋은인연은 끝까지
    변하지 않고 곁에서
    지켜주는 사람 아름다운 인연 입니다
    • 유민님~~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변하지 않는사람이 아름다운 사람이고 아름다운 인연입니다. 20년 10월 10일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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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애랑ll 가을사랑
    - 도종환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가을 햇살을 사랑할 때와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하였기 때문에
    나의 마음은 바람부는 저녁숲이었으나
    이제 나는 은은한 억새 하나로 있을 수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눈부시지 않은 갈꽃 한 송이를
    편안히 바라볼 때와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할 수 없었기 때문에
    내가 끝없이 무너지는 어둠 속에 있었지만
    이제는 조용히 다시 만나게 될
    아침을 생각하며 저물 수 있습니다.

    지금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은
    가을 햇살을 사랑하는 잔잔한 넉넉함입니다.
    • 애랑님~~감사합니다.^^* 가을사랑은 남자의 사랑이라고도 말하지요,봄은 여자의사랑이고, 가을 햇살을 사랑하는 넉넉함입니다.^^* 20년 10월 10일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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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자기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필요는 없지만
    상흔이란 아름답고 또 아름다운 것이다.
    상처가 없으면 그리움도 없나니
    그리움을 위해서라도 가끔은
    상처를 받아라.

    - 소강석의 시집《사막으로 간
    꽃밭 여행자》에 실린시〈상처〉중에서 -

    • 시아님~~ 감사합니다.^^* 그리움을 위해서 가끔은 상처를 받아야되는군요. 상혼은 아름답기에... 20년 10월 10일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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