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향기님의 프로필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당신은 주어진 자리에서 자기가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사랑하는 이웃을 위해 .. 07월 18일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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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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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긋 웃는 얼굴

    생긋 웃는 얼굴
    생긋 미소를 짓는 그대를 보면
    웃음이 태어난다.
    공연히 우울할 때
    아픔이나 괴로움을 제거할 때
    웃으면 훨씬 좋다.
    그러니까 누군가가 침울하거나 슬프게 보이고
    불행과 하잘것 없는 일에 말려 있는 것 같으면
    당신의 조끼를 조금 끌어내리고
    가슴을 부풀리고
    웃음을 주라.
    웃음,
    당신의 웃음

    - 사무엘 울만의《청춘》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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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을 걷는 법 / 정연복

    세상의
    길을 걸을 땐

    두 눈을
    활짝 뜨고

    가끔은
    뒷짐도 지고서

    한 걸음
    또 한 걸음

    느긋한
    황소걸음으로.

    너른 세상의
    어디에

    신기하고 재밌는
    풍경이 숨어 있는지

    아무도
    알 수 없으니

    보물찾기라도
    하듯

    설레는 가슴
    반짝이는 눈빛으로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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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2일

  • 코비 *´```°³о,♡ 장미와 가시 ♡,о³°``*









    지음 남성대




    너를 처음 만나던 순간
    사랑은 시작되었고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장마의 가시가 되어
    손가락 마디마다 아픈 기억 뒤로하고

    고왔던 꽃봉오리
    애처롭게 퇴색하여
    열매로 붉게 물들어가는데......

    엇갈린 대화로
    앙상한 가지에 가시만 남겨 놓고
    스러진 꽃잎처럼

    마음은
    그리움에 물들어 안타까이 미로 속을 헤매고 있습니다



    *´```°³о,♡ 즐거운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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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에게 가는 길


    맑은 샘물처럼 바람이
    불고 흘러가는 길
    보이지 않는 사랑
    꿈결에 담는다
    너에게

    둘이 걸으며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들이여
    그리움이 다가오는
    순간에도 나는
    네에게

    영혼조차 빛으로 들어
    별똥별이 한참동안
    눈에서 잠들다가
    부르던 말
    사랑

    날씨가 많이 따뜻해 졌어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
    행복
    하셨으면 좋겟습니다
    힘 내시라고 ㅎㅇㅌ
    보냅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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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화 말없이 / 정연복

    말없이
    땅을 굽어보는 하늘

    말없이
    생명을 기르는 대지

    말없이
    사람들을 품어주는 산

    말없이
    그늘을 내주는 나무

    말없이 바람과 새의
    길이 되어 주는 허공

    말없이
    흘러 흘러서 가는 강물

    말없이
    피고 지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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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사 처마 밑에
    지느러미를 매단
    물고기 한 마리
    풍경을 지키고 있다

    가끔, 그리운 방향으로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대로
    부질없이 흔들린다

    바람을 거스르는
    곤줄박이 한 마리
    조금씩 아주 조금씩
    가까이 날아와

    나뭇가지에 앉았다
    풍경 위에 앉았다
    마음 가는 대로
    포르르 날았다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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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수롭지 않은 것의 힘

    남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일에도 신명을 바쳐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성실이란 단어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매사에 진지하게 일하는 사람들이다.
    기회는 그런 사람들에게 열린다.
    삶이란 결국 '자신이 무엇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대부분 결정된다. 가치있는 것을 마음에 품은
    사람의 주변에는 항상 사람들이 많다.

    - 공병호의《공병호의 초콜릿》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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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1일

  • 바라만 봐도 좋은 당신

    긴 세월속에
    미운정
    고운정이 들어
    바라만 봐도 좋은 당신

    당신은
    늘 푸른 소나무처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부족한 날 감싸주고
    힘이 되어준 당신


    다시 태어난다 해도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당신은
    내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하고 귀한
    단 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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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운 고백 .


    알고 있는 거죠
    그대
    얼마큼 보고 싶어 하는지

    얼마만큼 그댈
    그리워하는 건지요


    말 안 해도 아는 거죠
    혹시 꿈인 듯 살며시 다가와
    괜찮아 물으면
    솔직히 고갤 저을래요

    안 괜찮다고
    그러니까 한 번만 꼭 껴안아
    달라 말할래요
    추억한 사랑 더는 서럽지 않게
    그냥 부탁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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