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이정순
끝이 없는 이 길을
걸어서 여기까지 왔는데
너무 멀리 와 버렸네요.
멀리 걸어온 길 뒤에 지난
추억들이 스치듯이 다가와
시린 내 가슴을 헤집어 놓네요.
많이도 걸어온 길
이제는 쉬염 쉬염 가면서
인생의 여유를 느끼렵니다.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흐르고 흘러서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모두를
내려놓고 웃으며 살렵니다.
*´```°³о,♡ 시원한 밤 되세요 ♡,о³°``*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당신은 주어진 자리에서 자기가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사랑하는 이웃을 위해 .. 07월 18일 07:11
To.웃는게 이쁜사람에게
방긋^^
화요일♡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삼복기간에는 입술에 묻은 밥알도 무겁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더운 삼복에는 몸을 움직이기가 몹시 힘들어 밥알 하나의 무게조차도 힘겹다는 뜻으로,삼복 기간에 더위를 이겨 내기가 그만큼 힘들다는 말이겠죠?
복날 몸에좋은 건강식/맛있는 과일 챙겨 드세요
항상 그대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애쓰셨습니다~ ^_^)토닥토닥(^_^토닥토닥
그럼,오늘도 소소한 행복과 즐거움이 당신과 함께 하셧길 기도할께요^^
당신은 웃는 모습이 제일 예쁩니다^^
마니마니 웃어요~스마일^_^
♥~ have a nice day l think about you smile ~ ♥
♡┼…〃Ŀøυё딸기 ♡♣♧ε♡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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