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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사랑에게 말하네 더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라고.... 18년 11월 22일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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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21일

  • 너의 사랑 한 방울
    내 가슴에 떨어져
    나의 사랑은 싹이 트고 자라지

    너의 사랑 한 방울
    나에게 떨어져
    나의 사랑은
    꽃이 피고 열매를 맺지

    너의 사랑
    방울방울 먹고 사는 난
    늘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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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17일

  • 커피를 마시려다
    깜짝 놀랐어
    마치 네 생각할때처럼
    향기가 아주 좋은거 있지
    이순간
    네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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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분홍 옷을 입고서
    봄이 눈 앞에서 춤을 춘다.
    눈가엔 보라색 마스카라를 하고
    얼굴엔 오색 색조 화장으로
    축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입술엔 화려함으로
    철쭉의 섹시함을 색감으로 입히고
    샤방 샤방 춤을 춘다.
    속옷은 샛노란 개나리꽃으로
    바탕을 삼고
    벚꽃 무늬 실크옷을 입고
    므흣하게 춤사위를 한다.
    황홀한 꽃이 되어
    아름다움을 토해내는
    봄에 핀 내 사랑이
    꽃들과 어울려
    내 가슴에 흐드러지게 피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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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15일

  • 이렇게 사랑하기를..

    눈이 예쁜것보다
    눈빛이 빛나는것을 보게 하시고

    코가 예쁜것보다
    편안함 숨소리를 느끼게 하시고

    입이 예쁜것보다
    자연스러운 미소를 아름답게 느끼게 하시고

    손이 예쁜것보다
    배려하는 손길 느끼게하소서

    이로써 사랑하게 하소서
    그 사랑 빛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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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14일

  • 내 꽃 하나 그리워
    자꾸만
    꽃잎으로 물들여지는 가슴

    하늘 거리는 꽃바람에
    바알간 가슴을 열고
    도톰한 그리움을 맡기면

    봄엔
    가슴에도 꽃이 핍니다.
    당신의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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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11일

  • 꽃은 사람이 좋아
    자꾸만 피는가..

    사람은 꽃이 좋아
    사랑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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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05일

  • 밤 하늘에 수 놓은 저 별 빛들이
    오늘 밤 그대창에 내릴때면
    잠시 마음 열어 두실래요
    당신을 유혹하게..

    어느별이 그대맘
    훔쳐갈까
    달님이 그대를 연모할까
    별님이 그대를 사모할까
    심술궂은 바람이 그대 맘 흔들까

    노심초사 잠 못드는
    내 고단한 밤의 사랑
    별빛을 닮은 눈동자
    반달을 닮은 눈매
    구름도 쉬어가고픈 오똑한 콧날
    은하수도 입맞추고픈 예쁜 입술
    고요히 잠든 그대 머리맡...

    달빛도 막아내고
    별빛도 막아내고
    심술 궂은 바람도 막아야 하는
    내 바쁜 사랑이
    쉬임 없이 뿜어대는 내 사랑의 향기로
    그대 고운숨결에 살며시 입맞춤하며
    그댈 유혹 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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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01일

  • ◈4월의 시◈

    김철기


    산에는
    땅의 입김 새벽이슬 먹고
    새잎 실바람 타는 종달새
    내 눈 머문다

    산비탈 오르는
    발걸음 걸음마다 흐르는
    땀방울은 여름인 듯하고

    화들짝 놀란 진달래꽃
    곱디곱게 생생한데
    노송의 솔향 사방으로 흩날린다

    이 아름다운 세상
    하얀 바람 흔들어 내 가슴 확 당긴다
    나도 나서니
    그대도 따라나선다

    • 리나님 풍경이 다녀가요..
      속상한 마음들 다 떨쳐버리시고..
      그 어느 누구보다도 행복한 4월 되세요~ 11년 04월 01일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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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경님..
      고운 4월 맞으셨어요?
      ㅎㅎ그냥 조금 속상해서..
      그렇다 휘둘릴 필요는 엄겠죠?
      덕분에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으니
      감사한일인걸요모..
      행복한4월..
      기분 좋은 4월 하세요.. 11년 04월 02일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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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31일

  • 행복하니까 웃는게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해진다는 말..
    누구나 아는 진리입니다.

    찡그리며 사는 사람은
    아무리 행복하여도
    불행하게 보이지만
    얼굴에 활짝 미소를 머금으면
    아무리 슬픈 일이 있어도
    행복하게 보입니다.

    오늘은 이 글이 너무나 맘에 와 닿는다.
    질투에 눈먼 이들이 너무나 많기에..
    사랑할 용기도 없으면서
    남이 잘되는 꼴은 절대 못봐주는 이들이
    너무나 많다는걸 새삼 느끼기에..
    그래도
    조금 너그러운 마음으로 미소를 보내줘야지..
    왜냐고??
    내가...
    조금 더 나으니까..
    맑게 웃는 어린아이들의
    순수한 미소를 닮아 가고픈 날..
    그대들로 인해
    난..
    더 많은 행복을 느껴
    이또한 감사함이니..

    • 그대들 때문이 아닌..
      그대들 덕분에
      난..
      오늘도 행복하다네..
      고마워요.. 11년 03월 31일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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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28일

  • 어느 봄날
    당신의 사랑으로
    응달지던 내 뒤란에
    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아...
    생각만해도
    참 좋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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