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네..
아장아장..
걸음마 배우는 아기들 걸음처럼
천천히 그렇게 다가오면 좋으련만..
후다닥 왔다가
사라지는거만큼 허무한것도 없는데 말이지요.
바쁘게 하루 일과가 또 시작되었을꺼구..
만나는이들에게
따스한 가슴과 사랑으로
만남을 소중하게 여기는
그런 하루가 되었음 참,,좋겠습니다.
사랑이 사랑에게 말하네 더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라고.... 18년 11월 22일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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