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3일

• 
  산맥 참으로 ..진솔한진행 밝은진행 느김이조으내요~이다님 화이팅~

  02:52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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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4월 07일

• 
  일랑 밖에서 잘듣구있네요~ 공보경의 연가 들려주실수있나요~

  02:10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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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4월 06일

• 
  Or7rLrZr 이런것도 있구나 ㅋ

  04:41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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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진 목소리 넘 좋으시네여~~저도 갠방하는데 약간 창피해 지네요. 이다님 너무 진행 잘 하시네요.내스타에 꾹 눌러 추가합니다

  04:40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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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진 늦은 시간까지 잘 들어요

  04:35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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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4월 05일

• 
  데낄라 이다님.하이..음악 잘 들어요..^^

  03:43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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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4월 04일

• 
  빈들 그대는 누구인가요.? 늘그시간 그자리....늘보였던 편한얼굴들.....! 세상 어떤 물질보다....강한 중독성을 가진 마법을 걸어...음악이 샘솟는 이 작은 쉼터에 나를 이끌어 한자리메김을 하게하였으니...음악지기..그대...그대는 음악을 전하는 전령사이고...나는그대 수고함에 고마워하는 골수팬인가 하노라....^^* 이다님 편하고 고운방송 잘듣습니다....항상 ^^*

  04:00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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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3월 30일

• 
  빈들 새봄 고운비가 내리는 이밤이.. 내일이란 희망찬 기대를 부여합니다..! 새벽녘 지킴이로...사연하나 간직한체 세이란 바다에 표류하는 손님들 향해...맑은 대화와 음악이란 술상을 거듭 되풀어 내시는 당신은 ....아름다운이라 감히 말해보네요...고운음악 잘듣습니다 이다님.^^*

  01:58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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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3월 28일

• 
  상크미김도령 여전히 아름다우실 이다님 ..... 우리 모두를 위해 상큼한 음악선물 주심에 넘 감사 드려요...늦은 시간에 기쁨 주시네요..힘내세요...

  00:23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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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3월 24일

• 
  긔엽은아기 이다님오늘하루도...멋진음악으로시작하네요.....암튼인리만나서즐거웠구요.......좋은음악감사합니다......목소리이브시구요...친하게지냈으면하는바램이에여....^^화이팅.....힘내시구요,,,,,,언제나...웃는얼굴아셨죠^^이상아기가흔적남깁니다^^충성

  05:03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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