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유민II
당신을 사랑하는사람"
부드럽고 정감이 가는 당신.
한없이 바라보아도 지겹지 않는 너무도 행복을 주는 당신..
그런 당신 날 기억하나요..
눈빛만 보아도 서로의 마음을 아는 당신..
아침이슬보다 더 영롱하고 맑은 당신의 눈..
그런 당신 지금도 그 눈빛으로 날 기억하나요.
나를 잊지 않았다 생각하고,
나를 사랑한다 생각하고,
나를 기억해 줄거라 생각하는 난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난국이나 추석 입니다,
존경 합니다,
사랑 합니다,
휘영찬 보름달처럼 넉넉한 추석 명절 되십시오,추석날..
잘보내시고 계시죠?
사랑하는 사람과 멋진 시간도 보내세요,
행복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