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천하님의 프로필

어느 裸木의 독백 자연의 섭리는 사계절을 만들어 주셔서 철마다 예쁜 옷을 만들어 주었지 그런데 무슨 심사일까? 겨울만 되면 발가벗.. 01월 02일 15:34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2021년 07월 18일

  • 아그네스

    오늘도
    하늘은 높고
    하얀 뭉게구름이
    자연으로부터 우리가 받고 있는
    오늘의 선물로 보입니다.

    잠꾸러기 매미는
    나뭇가지를 붙들고
    맴맴 거리며
    열창을 하고 있고요.

    햇살은 따갑고
    무덥기는 하지만
    여름날 만이 가지고 있는 좋은 점을 찾아서
    자연을 귀하게 누릴 수 있는 날이 되시길
    이를테면
    이부자리며 옷가지며
    뽀송뽀송하게 건조시키고 일광소독하는데 그만이네요.

    함께하는 좋은 인연에 감사드리며♡∝━─

    천하 님께~~^*^
    저장
    저장
  • 보디빌더 부채 / 정연복

    바람 한 점 없이
    푹푹 찌는 날씨에도

    부채 하나만 있으면
    그럭저럭 견딜만하다.

    슬슬 부채질해서
    바람을 일으키기만 하면

    찜통더위의 기세를
    누그러뜨릴 수 있다.

    인생살이의 날씨도
    마찬가지

    마음의 부채질만 잘하면
    생의 힘겨운 시간도 이길 수 있다
    저장
    저장

2021년 07월 17일

  • 보디빌더 꽃 진 자리에 새 꽃피네

    藝香 도지현

    검은 장막이 드리워진
    캄캄한 방 안에서 세상을 등지고
    모든 것을 외면하고 살았지

    이별이란 것은 언제나
    모든 것을 포기하게 하고
    지구에서 벗어나 우주미아가 되는 것

    고독 속으로 깊숙이 빠지는 것이다
    삶이란 생존 본능이 있는지
    깊은 늪 속에 허우적거리다가도

    빠져나가야 하겠다고
    지푸라기라도 잡아 보는 것이 인생이다.
    드리워진 검은 장막 걷어내고

    창밖을 보니 찬란한 햇빛이 비치니
    저것이 생존의 법칙이라 하는가
    생의 의욕이 슬며시 고개를 드는데
    저장
  • 아그네스

    어제는
    불볕더위 속에서
    귀한 선물같은 소낙비

    그것도
    뜨거운 햇살이
    소낙비와 마주해서
    시원하게 식어서 내리던 날

    이름하여 여우비가 내려
    마치
    뜨거운 햇살에 빛나는
    폭포수가 쏟아지는 것처럼
    장관을 이루고 있었어요.

    자연의 준
    귀한 명화같은 모습이었어요.

    하루가 지난 지금엔
    하늘은 맑고
    하얀 구름은 두둥실 --

    오늘도
    기분 좋은 시간으로 누시시길

    함께하는 좋은 인연에 감사드리며♡∝━─

    천하 님께~~^*^
    저장
  • 벗 에게


    벗이여
    생각속으로 들어가
    만나고싶은 소중한 벗이여

    별을 아름으로 따다가 뿌려두고
    결 고운 얘기를 나누고싶은
    사랑하는 벗이여

    어울려 내려가는 냇물이
    손을 놓지않고 기분좋게 가듯
    그렇게 함께 걷고 싶은 벗이여

    바라보는 눈빛에 취해
    포로가 되어도 좋을
    아름다운 내 벗이여.

    빗줄기가 더위를 식혀주는 주말입니다.
    언제나 처럼 내맘이 쉬어갈수 있는
    작은 쉼터 같은 곳은 당신의 마음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시고 좋은일만 있어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저장
    저장
    저장

2021년 07월 16일

  •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더워시죠
    시원한 차한잔으로 편안한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언제나 강건하게 하시고
    뒤돌아보는 여유가 가야할길 바로갈수 있다고 합니다
    언제나 여유로운삶 행복한 일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시간 보내세요~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