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裸木의 독백 자연의 섭리는 사계절을 만들어 주셔서 철마다 예쁜 옷을 만들어 주었지 그런데 무슨 심사일까? 겨울만 되면 발가벗.. 01월 02일 15:34
사진 업로드
동영상 검색
04:05 답글쓰기
안녕하세요~ 목소리가 좋은 사람, 얼굴이 예쁘고 잘생긴 사람, 마음이 너무 예쁜 사람, 애교가 많아 사랑스런 사람, 곰같지만 믿음직스런 사람, 이 사람 저 사람 다 좋지만 저는 무엇보다도 언제나 변함이 없는 사람이 좋습니다. 바로바로 울칭구님 이시죠!! ㅎ _▒▒☆.*"`"``* (*^^)/:♡행복♡: ..▶◀ "*......*" 제가 드리는 선물...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22:32 답글쓰기
17:58 답글쓰기
가을 여자 고요한 별 밤 수많은 별 가운데 그대 별을 찾는다 서로 만나 하나 되자고 옛 이야기를 밤을 세우네.. 가을 사랑은 온산을 불타게 놔 두고 떠나 갑니다 외로워도 슬프마라 가을여자여!! 오늘도 아름다운 마음 함께 나누며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12:09 답글쓰기
그대 사랑이 그리운 밤 / 조만희 적적한 등줄기 타고 조용히 쓸어내리는 그대 마음의 손길이 사랑스럽게 안겨오던 밤 차마 뒤돌아 눕지 못하고 가슴에 쌓여가는 외로움의 눈물은 왜 그리 슬피 울던지 고왔던 그대 봄날의 사랑은 깊은 사색의 계절을 지나 홀연 한 그리움으로 하늘 가득 채워 갈 텐데 아직도 절여오는 내 가슴 한편에는 눈물겹게 아름답던 그대 사랑이 그립다
11:17 답글쓰기
07:16 답글쓰기
00:18 답글쓰기
00:15 답글쓰기
21:13 답글쓰기
15:53 답글쓰기
즐찾방송 0개 스타CJ 0명
좋아하는 곡이 없습니다. 세이클럽 다른 친구들의 좋아 보기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없습니다. 세이클럽 다른 친구들의 좋아 보기
나의 소중한 칭구님.
예쁜친구님
공개된 친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