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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면 갈수록 멀어지는 길이 있다 뜻이 있는 곳을 알고 마음을 나누고자 가는데 가까이 가면 멀어지는 길이 있다 너무 멀리 와 지나친.. 02월 14일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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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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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nr랑현준

    ★ 당신의 얼굴 / 윤보영

    옷소매로 닦은 사과에
    당신 얼굴이 보이네요
    마음속에 있다가
    아프도록 그리워하는
    나를 보고
    사과에 비쳐졌나 봅니다

    ★ 첫눈이 내리면

    내사 모르겠다
    첫눈이 내리면
    힘이야 들든 말든
    그대 생각
    실컷해야할 테니까

    펌 : 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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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비 *´```°³о,♡ 삶이 없어도 좋을 그대 사랑으로 ♡,о³°``*









    慕恩 최춘자




    번민 없는 사랑이 있을까
    슬픔 없는 사랑이 있을까
    비 개인 뒤 잠시 멈춰
    제 존재를 돌아본다

    사랑의 눈물로 비를 맞듯이
    사랑과 삶
    연정과 사랑

    둘이 하나였으면 좋으련만
    내 삶은 지상에 있고
    내 사랑은 천상에 있는 듯

    비 내리는 밤
    삶은 사라지고
    사랑만 아스라이 남아서

    그대 목소리에 젖는다
    그대여 속삭이는 비로 오소서
    삶이 없어도 좋을 그대 사랑으로.




    *´```°³о,♡ 포근하고 따스한 12 월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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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인천하님...。

    12월의 첫날아침..
    매섭게 몰아치는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목요일 아침...바람소리에도 추위가 느껴지는
    아침입니다...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이제 올 한해의 시간도 이제 12월이란 숫자와
    함께 마지막을 향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쏜살같이 흐르는 시간들이 아쉽기만 하네요.
    아쉬움을 대신하기엔 한없이 부족한 시간이지만
    조금이라도 후회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12월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매서운
    강추위에 건강 유의 하시구요..오늘하루도 마음이
    따뜻한 행복한 하루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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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이 오면/ 마루 박재성

    겨울 산이
    눈을 덮고 잠자리에 든다

    지난 계절의 변화
    하얗게 잊고 긴 꿈에 빠진다

    잠에서 깨면
    하얀 이불 위에
    꿈속에서 본
    연둣빛 수채화를 그리겠지

    지난겨울
    눈 속에서 숙성시킨
    천연염료로 색을 입히겠지

    내 봄날의 사랑도
    이 눈 속에서 익혀가야겠다.

    즐겁고 행복한 12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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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 저물어 가는 가을아
    詩 / 美風 김영국


    지는 석양에 바람이 운다
    풍요로웠던 가을 달빛 기울고
    별빛도 퇴색된 바다

    홀연히 멀어지는 썰물이듯이
    화려했던 오색의 옷 하나둘 벗어버리고
    쓸쓸히 불어오는 갈바람에 이별을 고해야 하는

    가을이 울고
    숲이 울고
    앙상한 산천초목이
    알몸으로 슬피 울다 원망하듯 하소연한다

    가을을 왜 보내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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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화 작은 창문 너머 세상

    藝香 도지현

    시야가 너무 좁다
    바깥세상이 참으로 궁금하다
    하늘은 얼마나 넓은가
    사람은 얼마나 많을까?
    보이는 것은 옆집 담장

    담장을덮고있는장미는
    마음을울렁거리게할만큼
    너무나 아름다워 창문 밖만 본다
    가끔 지나가는 사람은 보이지만
    머리끝에서 발끝까지가 아닌
    가슴만 보여 키가 얼마나 클까?
    얼굴은 어떻게 생겼는지

    젊었는지 늙었는지
    궁금한 것이 너무 많다
    사고하는 것은 보이는 것
    시야에 따라 고착한다는 사실
    그것을 깨닫는 것은 오래 걸리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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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투

    11월의 끝자락 추위가 매섭습니다.
    영하권의 추위에 대비하시어
    건강하고 즐거운
    연말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12월의 마지막 한달도
    파이팅입니다!......(*⌒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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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을 재촉하는 11월의 끝자락에서 겨울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11월의 끝자락입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다가오는 12월에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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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움 / 윤보영

    살아가면서
    그리움 한 자락은 있는 것이 좋다.

    설령, 그 그리움이
    아픈 그리움이라 해도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좋다.

    꽃이 하늘로 보이고
    구름이 호수로 보여도
    그리움이 있는 것이 더 좋다.

    다행히
    나에게도 그리움이 있다
    그리움이 되기까지
    힘은 들었지만
    지나고 나니 아름답다

    그래서
    꽃과 하늘도 너
    구름과 호수도 너인 내 그리움을
    내가 사랑하면서 산다.

    11월의마지막주!끝까지마무리잘하시고
    행복한 12월맞이하세요.
    오늘두 좋은하루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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