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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면 갈수록 멀어지는 길이 있다 뜻이 있는 곳을 알고 마음을 나누고자 가는데 가까이 가면 멀어지는 길이 있다 너무 멀리 와 지나친.. 02월 14일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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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6일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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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엔 / 나동수

    가을엔
    아직 여물지 못한 영혼에서
    눈물이 날 때가 있다.

    달이 울지 않으려 힘을 줘도
    호수가 찰랑찰랑 울리니
    나무도 서러움에 겨워
    새벽 되면 눈물 흘리고

    홀로 걷는 끝없는 오솔길에
    생을 다한 낙엽들이 쌓이면
    세월에 말라버린 작은 가슴
    한 마리 새의 종종걸음에도
    천둥소리를 내며 바스러지니,

    가을엔
    미처 성숙되지 못한 영혼에서
    혼몽 같은 비명이 들릴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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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의향기 사랑이란 샘물

    퍼낼수록 맑고도 그득하게 고여 오는 샘물.
    사랑은 어쩌면 그런 것이다.

    사랑의 샘물은 우리 가슴속에
    마르지 않는 근원을 가지고 있어
    퍼내면 퍼낼수록 많이 솟아나는 것이다.

    사랑의 감정을 항상 가슴에 가득 담고 살아갈 때
    우리는행복을 느낀다.
    사랑의 감정이 가슴에 넘칠 때
    우리는 진실해진다.

    사랑은 결코 큰일에서 시작되는 것은 아니다.
    주변에 있는 작은 것들에게
    따스한 시선을 보내는 것으로
    사랑은 시작된다.

    사실 우리는 거창하게 사랑을 찾으면서도
    말로만 그칠 때가 많다.
    입으로는 사랑을 외치면서도
    정작 마음의 문은 꼭꼭 닫아 두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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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 법정스님 버리고 떠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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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5일

  •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1시간밖에 안걸리며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기까지는
    하루밖에 안걸리지만
    누군가를 잊는데는 평생이 걸립니다
    항상 웃는 얼굴노 살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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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들지 않는 꽃


    낙조가 산화되어
    어둑해지는 일석에
    그리운 숨결은 윤슬 위에 흐르고
    나뭇가지에 걸려 있는 석월은
    정다운 님의 얼굴이던가
    소리 없이 나의 품에 안겨 온다

    자정이 머무는 빈자리는
    바람의 끝을 잡는 향기던가
    적막이 흐르는 여운 속에
    강물은 뜨거운 가슴에 흐르고
    석월은 길을 나선다

    과거와 미래를 넘나들던 임이여
    시들지 않는 마음의 꽃 이여라.

    언제나 행복한 미소속에
    삶이 아름답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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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nr랑현준

    ★ 10월이 / 윤보영

    그대를
    기다리는데
    10월이 다가오네요

    가을이란
    이름표까지
    달고 오네요


    ★ 가을이야기 / 윤보영

    보고 싶다는 말을 안 해도
    보고 싶어지는 가을이다

    가을!
    그대 생각까지 깊게 담겨
    참 좋다

    펌 : 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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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투

    살면서 여유란 내가 만들어
    낼 때에만 비로서 생기는 것이랍니다.

    마음의 여유, 삶의 여유,,
    그런가 하면 가진것만으로도
    즐길 줄 아는 행복...
    매일 들어도 싫증 나지 않는
    혀끝에 말 한마디로
    오늘도 기쁘고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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