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Q은빛물겨리님의 프로필

3월말 까지 바쁘다 바뻐. 19년 02월 23일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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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28일

  • JQ은빛물겨리  온화한 표정, 순화된 언어, 겨리만의 개똥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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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05일

  • 노을진강가에 보고 싶었읍니다...
    진정 보고싶었읍니다..
    그녀와 함께 하던 그시절이
    너무도 그리웠읍니다...
    이제 다시 만났으니...
    헤어지는 일 없기로 해요...
    두손 잡고 언제까지라도 함께
    해요.... ^^
    • 언니....
      온기가 있는 가슴 으로 서로를 보듬어 가요~
      그렇게 하기로 해요
      두손 언제까지~~ 14년 09월 09일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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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29일

  • JQ은빛물겨리  궤나/ 김왕노


    정강이뼈로 만든 악기가 있다고 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그 정강이뼈로 만든 악기



    그리워질 때면 그립다고 부는 궤나

    그리움보다 더 깊고 길게 부는 궤나

    들판의 노을을 붉게 흩어 놓는 궤나 소리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짐승들을 울게 하는 소리



    오늘은 이 거리를 가는데 종일 정강이뼈가 아파

    전생에 두고 온 누가

    전생에 두고 온 내 정강이뼈를 불고 있나 보다

    그립다 그립다고 종일 불고 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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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07일

  • JQ은빛물겨리  
    "저는 힐링이 단순히 밝아지는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슬프고 우울해도 의미가 있으면 버틸수 있잖아요.
    진짜 괴로운 건 무의미한 거죠.

    무의미했던 삶에서 의미를 찾게 된것,
    그게 음악이 제게 치유인 이유예요."
    - 넬,김종완 인터뷰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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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22일

  • JQ은빛물겨리  아브라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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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5일

  • JQ은빛물겨리  
    산다는게 무얼까 ?하고 문득 혼자서 중얼거릴때
    나는 새삼스러레 착해 지려 한다
    나뭇잎처럼 우리들의 마음도 엷은 우수에 물들어 간다
    가을은 ...그런 계절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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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21일

  • JQ은빛물겨리  보고 싶은 사람 / 문정희

    아흔 셋, 하얀 노모가
    자리에 누운 지 사흘째 되던 날
    멀고 가까운 친족들이 서둘러 모여들었다
    어머니! 이제 마지막으로요…
    이 말은 물론 입 밖에 내지 않고
    그냥 좀 울먹이는 소리로
    어머니! 지금 누가 젤 보고 싶으세요?
    저희가 데려올게요

    그때 노모의 입술이 잠시
    잠에서 깬 누에처럼 꿈틀하더니
    “엄마…!”라고 했다
    아흔 셋 어린 소녀가
    어디로 간지 모르는 엄마를
    해지는 골목에서
    애타게 찾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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