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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믿음 진실 실천 행복 감사합니다?매일대박하세요?♣ 19년 11월 16일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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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9일

  • 보디빌더 바람도 그리움이 있다
    藝香 도지현

    존재하는 것은
    언제나 자유로울 권리가 있다
    때때로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우주의 끝에서 한 바퀴 돌아
    온 세상을 부평초가 되어 떠돌다
    다시 그 자리로 돌아왔지만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
    어딘가에 떨어뜨렸을
    한 자락 연민으로 남은 사랑
    그것을 아직 잊지 못하는 것일까
    차라리 회귀하는 연어였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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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꽃과바람 처럼 살아가면 어떨지....

    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꽃처럼 살면 되고

    세상을 편안하게
    살려면 바람처럼 살면 된답니다.

    꽃은 자신을
    자랑하지도 남을 미워하지도 않고

    바람은 그물에도
    걸리지 않고 험한 산도
    아무 생각 없이 오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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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정이 잘 흐르게 하라

    젊었을 땐
    나를 지키려면 강해져야
    한다고들 생각한다. 지위나 재력에
    먼저 관심이 가는 이유도 마찬가지일 테지.
    그러나 살아갈수록 알겠더구나. 힘을 키우는
    것만큼이나 마음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며, 마음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경직되지 않고 부드러워지는
    거라고. 그러니 딸아, 온 마음을 다해 울고 웃으렴.
    모든 감정을 흐르도록 둠으로써 생이 선물하는
    다채로움을 가능한 많이 경험하렴. 어떤 시련이
    오더라도 마음을 돌보는 일에 인색해지지
    말기를 엄마는 진심으로 바란다.

    - 한성희의《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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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새로운 인연이
    설렘을 선물하기도 하지만
    지나고 나면 모두가
    거기서 거기라는 걸 알았다
    오히려
    오래된 인연보다 더 못한 경우가 많다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가는 것도 소중하지만
    오래된 인연 소홀히 하여 잃어버리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서로가 어떻게
    가꾸고 가느냐가
    서로의 노력 없이는
    소중한 인연이 될 수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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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행자는 항상 명랑해야 한다

    동행자는 항상 밝고 명랑한
    기분을 지니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상대가 어떤 사람이든 비판은 일체 하지 않는다.
    이러한 원칙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여자끼리의 여행은 우정의 묘지라 하지 않는가.

    - 소노 아야코의
    <사람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법>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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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8일

  • 인연

    생에 크고 작은 인연이란 따로 없다.
    우리가 얼마나 크고 작게 느끼는가에
    모든 인연은 그 무게와 질감,
    부피와 색채가 변할 것이다.
    운명이 그러하듯 인연의 크고 작음 또한
    우리들의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 아닐까?

    - 최인호의 《인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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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말을 모두 들을 필요는 없다.

    남들 따라서 좋은 것들만
    해야 할 필요 또한 없다.

    복잡하고 어려운 세상을 사는 만큼
    어떻게 살지 어떤 길로 걸을지 고민하자.

    주변의 화려한 삶들은 잊는게 좋다
    당장 달콤한 것들은 뒤늦게 쓴 법이다.

    ..................................〃나를 믿자, 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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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7일

  • 타잔오빠 - 그리운 집 - 글/이해인

    일생 동안
    집을 그리워하다
    집 없이 떠나는
    나의 모습

    마음에 사랑이 없는 한
    오래 머물 집은
    어디에도 없네

    사랑하는 이들조차
    온전한 집이 되지는 못하지

    우리가 함께 있을 날이
    그리 많지 않으니
    짧은 오늘 속에
    미리미리
    영원을 살아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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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디빌더 오늘도 파도는
    테트라포드에 부딪히고
    파랗게 멍이 들어
    산산이 부서져 버린다

    앞을 가로막고 있는 저것을
    죽을힘을 다해
    피멍이 들어가며 돌진해도
    자신만 부서질 뿐이지
    부동의 자세로 버티고 있다

    혼신의 힘을 다한
    그러한 세월 속에서
    무엇을 하였고
    또 무엇을 위해 살았는지

    질곡의 삶 속에서
    아무리 독기를 품고
    앙다문 입으로 침묵하려 해도
    살아 있는 언어의 파편이
    스멀스멀 기며 헤쳤다 뭉쳐져
    버티고 살아갈 기둥이 되었지

    º 그 세월 속에서 ,,, 藝香 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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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자기 찾아온 한파속에...
    다시 한주가 시작됩니다...
    추위가 몸과 마음을 움츠러들게 하지만...
    겨울이 쉽게 물러가기가 아쉬운 모양...ㅎ
    그래도 힘을 내어 활기차게...
    한주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ㅈ∧┃
    ㅁ. * .'┻ 'ㅁ............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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