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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믿음 진실 실천 행복 감사합니다?매일대박하세요?♣ 05월 19일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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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8일

  • 바람은
    이외희

    내게 살며시
    다가온 이 바람은
    어디서 무얼 하러 왔을까?

    머물지 않고
    끝없이 스쳐만 가는
    이 바람은
    어디로 무얼 하러 가는 걸까?

    살짝 다가왔다가
    수줍어 살그머니
    떠나가는 바람은

    하고 싶은 말은
    가슴 속에 묻어 놓고
    온종일 휘파람만
    쓸쓸히 불어 대는
    네 모습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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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줄수록 넘쳐나는 것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고
    격려의 손길을 한번 건네고
    칭찬 하는 말 한마디를 하는 것은
    자신의 양동이에서 한 국자를 떠서
    남에게 주는 것과 같다.
    즉, 남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일이다.
    희한한 것은 이렇게 퍼내주고도
    제 양동이는 조금도
    줄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 윌리엄 미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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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채 @@@@@@@@@@@@@@

    어김없이 바뀌는 계절은 ....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인것 같습니다.
    그저 작은 기다림만으로 받을 수 있는 선물^^
    좋은계절이 주는 좋은기운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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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이야기 / 윤보영

    큰일 났습니다
    출구도 없는 길이 막아섰습니다
    올해도 지난해처럼
    이곳을 지나려면 힘들 텐데

    하지만 어떻게 합니까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처럼
    그냥 즐길 수 밖에

    그대 생각 더하면서
    출구 없는 가을을 즐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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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7일



  • ♧- 사랑한다는 것은 -♧
    시, 이근대



    세상에는
    혼자이지 않은 사람 없으리라
    새가 바람 속을 날아가듯이
    사랑한다는 것은
    혼자서 비를 맞는 것이리라
    혼자서 눈물을 내보내는 것이리라
    내 그리운 사람아,
    너에게 나를 다 주마
    나에게로 와 사랑의 중심에 서라
    사랑한다는 것은
    새가 나무를 탐색하는 것이 아니라
    나무가 새를 탐색하는 것이 아니라
    새가 나무에 앉아 노래하는 일이다
    나무가
    새의 깃털을 어루만지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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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³о,♡홀로 걷는 길♡,о³°```´·



    신광진


    눈을 떠서 일어나면 일을 해
    어제도 오늘도 똑같아
    불만도 없이 달래주는 야윈 미소
    그 마음은 통증도 잃었을까

    참아 내는 것도 가여운 침묵
    잠자기 전 반복해서 내일을 기도해
    몸도 마음도 이젠 마음대로 되질 않아
    붙잡고 놓지 않은 바름의 홀로서기

    멋을 내고 거리를 걸어봐도
    시선은 다가와 머물지 않는데
    혼자서 허공에 속삭이는 수다쟁이
    거리의 내음 다가와서 손을 잡아줘

    기다리는 마음 몰래 눈물만 흘러
    외로워 혼자 하는 수천 번의 이별
    달콤하지 않아도 설레는 그리움
    마음속에 사는 꿈 꾸는 사랑의 전율



    .·´```о,♡멋지고 신나는 하루 되세요♡,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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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핀 꽃은 어제 핀 꽃이 아니다.
    오늘의 나도 어제의 나가 아니다.
    오늘의 나는 새로운 나이다.
    묻은 시간에 갇혀 새로운 시간을 등지지 말라.

    과거의 좁은 방에서 나와
    내일이면 이 세상에 없을 것처럼 살라.
    우리가 지금 살아 있다는 사실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이 삶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라.

    - 법정스님의《일기일회》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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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에서 기분좋은...
    차가움이 느껴지는 가을바람...
    청초한 가을 하늘과 싱긋한 ...
    가을 풀내음처럼 친구님의 행복이...
    마구마구~가득담으시길바라구요...
    시원한 바람에 안부를 실어 살짝 놓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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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이 세상 모든 물질은
    관성의 법칙이 있어
    한번 움직이게 한 것은
    절대 멈추어지지 않더라

    내가 사는 세상 속으로
    너라는 물질이 들어와
    가만히 있는 가슴속 심장에
    진자를 달아주어 점점 커지는 진폭
    이젠 감당할 수 없이 벅차다

    심장의 주파수는 상승하고
    이대로 터져 분해되어
    한 점의 먼지가 된다면
    떠돌다 떠돌다 너의 뜰에 앉을 거야

    세월이 흐르고 계절이 바뀌어
    새봄이 돌아와 모두가 싹이 트고
    화려한 꽃들을 피워 낼 때
    나도 그곳에서 꽃을 피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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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진봉 중심이 바로 서야 삶이 편안하다

    지금부터 허리를 바로 세워보기 바랍니다.
    허리는 위로는 하늘을,
    아래로는 땅을 받치고 있습니다.
    허리가 편안하다고 느끼려면
    척추가 정확히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척추가 왼쪽 어깨에 의지한다든지
    오른쪽 어깨에 의지한다든지
    앞으로 간다든지 하면
    몸 전체가 불편합니다.
    이것은 몸뿐만 아니라 우리의 마음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내 마음이 중심을 잃고
    한쪽으로 치우친 곳은 없는지,
    주변을 불편하게 하는 일은 없는지
    가만히 되돌아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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