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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믿음 진실 실천 행복 감사합니다?매일대박하세요?♣ 19년 11월 16일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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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5일 (오늘)

  • 타잔오빠 - 아침기도 - 글/이해인

    잠에서 깨어나
    다시 듣는 새소리
    바람 소리에
    가슴이 뜁니다

    떠오르는 태양이
    멀리서도 가까이 건네주는
    사랑의 인사에
    황홀해하며

    가슴 가득히
    그 빛을 넣어둡니다

    오늘 만나는 이들에게
    골고루 이 빛을 나누어
    행복할 수 있도록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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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이른 새벽 눈을 뜨면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할 지라도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 풀어 한 편의 시를 쓸 수 있음을
    또한 감사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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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드는 가위 하나씩 가지고 살자구요.
    미움이 생기면 미움을 끊고
    욕심이 생기면 욕심을 끊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게 말입니다.

    잘 붙는 풀 하나씩 가지고 살자구요.
    믿음이 떨어지면 믿음을 붙이고
    정이 떨어지면 정을 붙이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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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일기 / 이해인

    빗소리 아름답고
    마음은 고요하다

    초록에 물든 시간들
    나는 얼마나 더 살 수 있을까?
    내 길의 끝은 어디일까

    일생동안 쌓아둔
    감사의 목록은

    어디에 새겨둘까?
    어디에서 끝이 날까?

    오늘 나의 기도는
    끝도 없는 빗방울 물음표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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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하지 않은 너를 위해

    처음 만난 사람과 하는 대화도 좋고,
    오랜 친구들과 다음 날
    기억나지 않을 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고,
    격식 있는 대화도 좋고,
    눈을 마주치는 대화도 좋고,
    눈을 피하며 하는 대화도 좋고,
    수줍은 대화도 좋고
    건방진 대화도 좋다.

    - 지상철 <특별하지 않은 너를 위해>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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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4일

  • 타잔오빠 - 뿌리의 힘 - 글/나태주

    쓰러진 꽃도
    함부로 밟거나
    잘라서는 안 된다

    꽃이 필 때까지
    꽃이 질 때가지
    기다려주어야 한다

    그 꽃 한 송이 피우기 위해
    뿌리는 얼마나 애를 쓰고
    줄기와 이파리는 또

    얼마나 울고 불며
    매달리고 달래며
    그랬을 것이냐

    우리는 비록 몰라도
    아주는 모른다 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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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³о,♡ 내 안의 너 ♡,о³°```´·





    마루 박재성



    내밀한 곳
    나도 볼 수 없는 곳에
    누가 들어 왔을까

    툭툭
    내 심장과의 하모니
    꿈틀
    가슴 뭉클한 움직임
    없는 듯 있는 너

    가만 속삭이면
    까르르 웃음소리 들릴까
    가만 쓰다듬으면
    손 내밀어 잡아줄까

    내 영혼이 닿아 있는
    너의 신비에
    하루하루가
    눈 감을 수 없는 밤이다




    .·´```°³о,♡ 사랑 가득한 밤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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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그후로 그는 바람과 함께
    즐겁게 지냈습니다.
    그것도 잠시
    잠시 스친 바람은 그저 그렇게
    조용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너무나 초라해져버린 그는 다시
    그림자를 그리워하게 되었답니다.
    "그림자가 어디갔을까..
    다시 와줄 순 없을까?"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어디선가 그림자는 다시 나오고,
    조용히 그의 곁에 있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림자는 이렇게 말했지요.
    "난 항상 당신 곁에 있었답니다
    다만 어두울 때는
    당신이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왜냐고요?
    힘들고 슬프고 어두울 때는
    난 당신에게 더 가까이 가까이
    다가가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너무나 가까이 있어서
    당신이 바라 볼 수가 없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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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분 좋은 하루는 아침에 만들고...
    기분 좋은 한주는 월욜일에...
    만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주말에 잘 충전한 에너지로...
    기분 좋은 한주를 설계해보세요...
    이번주도 즐거운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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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디빌더 갈등
    소리새/박종흔


    칡과 등나무는 반대방향으로 감는다

    그것은 숙명
    변할 수 없는 운명

    칡과 등나무가 서로 얽혀
    휘감아 오르면
    도저히 풀 수 없는 지경에 이르듯

    서로 반목하여
    적대시하는 인간 세계의 “갈등”

    양보와 희생을 통해
    갈등을 풀어야
    평화와 안식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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