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하늘아래 서로 같은 구름을 바라보고 있는 순간..
한걸음 다가가면 만질 수 있을것 같던 너의 구름은
손을 뻗은 만큼 멀리 흘러가버려 잡을 수가 없었어.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며 내가 할 수 있는건
구름에 그리움을 실어 너의 하늘로 보내는 것뿐...
제 프로필에 복사글 사진등 올리시면 블랙처리 합니다.. 아무런 관심도 없으니 올리지 마세요.. 06월 04일 08:30
같은 하늘아래 서로 같은 구름을 바라보고 있는 순간..
한걸음 다가가면 만질 수 있을것 같던 너의 구름은
손을 뻗은 만큼 멀리 흘러가버려 잡을 수가 없었어.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며 내가 할 수 있는건
구름에 그리움을 실어 너의 하늘로 보내는 것뿐...
08:56 답글 2개
이 세상 다 하는 날까지
내게 가장 소중한 친구
내게 가장 미더운 친구
내게 가장 따뜻한 친구라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는 이가
당신이기를 나이기를..
이 세상 다 하는 날까지
서로에게 위안을 주는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따뜻함으로 기억되는 이가
당신이기를 나이기를
지금의 당신과 나의 인연이
그런 인연이기를..
08:16 답글 2개
당신은 언제나 내 마음을 알아주는
고마운 사람입니다.
당신의 마음이 내 마음 같기에
언제나 행복한 마음 같이합니다.
자상하게 배려해 주고 염려해 주는
당신의 마음이 있기에,
늘 고맙고 사랑을 주고 싶은
당신입니다.
항상 내마음 알아 같은 마음으로
함께해 주는 당신 마음이,
당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나의 마음입니다.
09:29 답글 2개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친다하죠.
고운 감성으로 계속
마음이 길떠나게 하는
12월을 향해 갑니다.
오늘도 많이 추울듯 합니다..
차가운 날씨 지치지 않게
항상 건강챙기시고,
오늘도 사랑으로
행복이랑 같이 하는날 되길 바라며…
11월의 마지막 주말도
보람 되고 알찬 하루 만드세요~
17:43 답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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