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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아래 장미꽃은 그 님의 모습인가 나 홀로 언덕에 올라 먼 곳을 바라보네 그리움에 울지 말자 기다림에 지치지 말자 순결하.. 04월 07일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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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4일

  • 사라님께서 파라솔트로트방송국에 가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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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1일

  • 진진역사라님께서 별명을 사라(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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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님께서 별명을 진진역사라(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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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7일

  • 카리스마


    까치의 재판

    마을 앞 정자나무가 뽑히면서 까치의 방황은 시작됐다
    전봇대도 올라가고 높은 철탑도 올라가고
    사람들은 까치가 전기를 먹고 죽을 것을 염려하는 것이 아니라
    전기가 누전 되어 전기가 똑바로 가지 않을 것을 걱정했다.

    그래 법원은 까치가 제소한 사건에 대해
    다음과 같은 판결을 내 놓았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는 우월한 지위를 이용하여
    자연을 침해하고 못살게 군것이 인정된다.
    까치는 자기집 질 자리가 필요한 것이지 전기가 필요한 것은 아니기에
    전기를 훔치기 위해 올라간 도둑으로 볼 수 없으므로
    까치에게서 집을 뺏앗은 잘못이 사람들에게 있으므로
    사람들은 까치에게 사과하고 나무를 심어 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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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리스마

    아니면 집질 자리를 마련해 주던가 당연히 해야 한다고
    까치의 날개을 들어 주었다
    • 우훗~
      카리스마님 다시 봐야겠어욥 02월 17일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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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리스마


    지리산 철쭉제

    붉은 모자를 눌러 쓴
    지리산에 봄이 오면
    아직 턱수염은 새털같이 여리다
    골골 마다 녹아내리는 전설
    물소리 따라 오르면
    물은 그냥 물이 아니오
    길 또한 그냥 길이 아니다.

    누구의 심장 헹구었을까
    누구의 단장 걸어뒀을까
    찢고 뽑아 말려도
    끝나지 않는 이데올로기
    봄이면 지리산은 말없이
    잊혀진 무덤위로
    한바탕 사람들 모아 굿을 한다.
    • 예나 지금이나
      끝나지 않는 이데올로기
      그러나
      봄은 오고 이 땅 위에 생명은 살아 움틈니다. 02월 17일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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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리스마님 그쳐그쳐,,언젠가는 오늘날두고 옛이야기 할때가 올거겠져 아이들의 사진에도 마스크 동영상에도 마스크..ㅎ
      이리보나 저리보나,,마스크 더불어,, 미세먼지야긴 메스컴에서 들어볼수가 없어졌네요,, 맞져??
      오는봄 깍듯이 맞이해서
      너른 텃밭에 햇살펼쳐서
      올해도 알콩달콩 ㅎㅎㅎ
      앵두꽃이 2년동안 꽃만 열매가 열리지 않았눈데
      올해는 앵두열매가 맺히려라,,ㅎㅎ
      카리스마님 맬맬 따신봄날이길 바래요 02월 17일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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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내 단 하나의 所願 *

    내 단 하나의 소원, 저녁 녘 고요 속 바닷가로
    돌아가고파, 숲 가까이서 조용히 잠들고 싶어

    * 끝없는 바다 위엔 맑디 맑은 하늘, 난 화려한
    깃발도 소용없어, 훌륭한 집도 필요없어
    다만 젊은 나무 가지로 내 잠자릴 엮어 다오

    내 베개 밑에서 슬퍼할 자는 아무도 없고
    마른 잎 위를 스쳐 가는 가을바람 소리뿐

    내 베개 밑에서 슬퍼할 자는 아무도 없고
    마른 잎 위를 스쳐 가는 가을바람 소리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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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1일

  • 남의필에 마구마구 글좀 남기지 마세요

    • 필을 잠거놔야겠네,,
      알지도 못하는삼들이 왜그럴까,, 넘넘 싫다 01월 21일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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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2일

  • 소소역사라님께서 별명을 사라(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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