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J서울ll사라님의 프로필

뜰아래 장미꽃은 그 님의 모습인가 나 홀로 언덕에 올라 먼 곳을 바라보네 그리움에 울지 말자 기다림에 지치지 말자 순결하.. 04월 07일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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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7일

  • 가수나영진 반갑습니다
    커피숍 슈튜디오 에서 김태선 국장. 담비국장. 청포도. 은선. 나영진
    MBC TV 녹화 방영한 평창 올림픽 응원 프로 보기 주소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YvBqrHkGhM
    위에 주소 누루시면 바로 보입니다
    2021 새해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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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한빛나래님 작품

    • 뒤태 이뽀라,,ㅎㅎㅎ
      소주님 늘 이렇게 신경써주시고
      보약 다려 드려야눈데. ㅎㅎㅎ
      어케요,, 늘 다리품팔아서 이렇게 수고해주시니
      몸둘봐 몰겠어욥,,ㅎ 04월 07일 13:58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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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04월 09일 09:55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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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므랏 나의 스타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세요 모세님 ㅣㅣㅣ
      잘지네시져?
      이렇게 사라 필에 다녀가주심 영광입니다 04월 09일 10:13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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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J서울ll사라  

    뜰아래 장미꽃은
    그 님의 모습인가


    나 홀로 언덕에 올라

    먼 곳을 바라보네


    그리움에 울지 말자
    기다림에 지치지 말자


    순결하고 아름답게

    꽃처럼 예쁘게


    내 사랑 고운님이
    오실 때까지

    가을밭에 저 바람은
    그 님의 숨결인가



    나 홀로 창가에 서서

    옛 노래 불러보네

    그리움에 울지 말자


    기다림에 지치지 말자
    순결하고 아름답게

    꽃처럼 예쁘게
    내 나랑 고운 님이

    오실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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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6일

  • 이젠 벗꽃보다
    라일락꽃이 화려합니다

    • 토끼풀이야기님 굿모닝 방가움입니다
      그쳐그쳐,,
      그그 므시얌 울텃밭에
      라일락 나무는 좀늦나보네요 ㅎ 04월 07일 06:55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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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잎/박성룡

    풀잎은

    퍽도 아름다운 이름을 가졌어요

    우리가 풀잎 하고 그를 부를때는

    우리들의 입 속에서는

    푸른 휘바람 소리가 나거든요


    바람이 부는 날의 풀잎들은

    왜 저리 몸을 흔들까요

    소나기가 쏟아지는 날의 풀잎들은

    왜저리 또 몸을 통통 거릴까요


    그러나 풀잎은

    퍽도 아름다운 이름을 가졌어요

    우리가 풀잎 풀잎 하고 자꾸 부르면

    우리의 몸과 맘도 어느덧

    푸른 풀잎이 돼 버리거든요

    • 이야기님
      커피한잔 여유롭게 하루 시작하세요
      일찍 한표 꾸~우~욱 !!~

      우리 마음을 잘해아려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04월 07일 07:01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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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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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커피한잔에 ♡


    혜린 원연숙


    밤하늘 외로운 별빛하나

    한 모금 쌉싸래한

    커피 한잔에 녹여 마시고

    폭포처럼 쏟아지는 빈 가슴의 슬픔

    방울방울 맺힌 눈물

    커피한잔에 타서 마신다.

    창가에 기대어 한숨처럼 토해내는

    빛바랜 아쉬움의 조각들

    속절없는 세월 속



    소맷귀에 매달린 그리움

    이제는 텅 빈 가슴 내려놓고

    어딘가 기대어 위로받고 싶다.

    별빛 외로운 이 밤

    목젖을 적시는

    한 모금 뜨거운 커피한잔

    시리고 시린 가슴에

    한 줌 아릿한 모닥불 지핀다.

    • 좋은글 에 퐁당 빠져봅니다

      쌉사래한 커피말고
      달달한 라떼로 한잔 04월 07일 07:10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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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꽃이 활짝 폈다가

    시샘하는 소슬바람에 움츠려

    새싹도 고개를 숙인 아침

    작은 창가에서 보이는


    분홍 연산홍의 자태도 얄미운 추위에

    오늘은 옷을 입고

    싶어 하는 것 같다...



    진한 원두향이 사무실

    구석구석을 포근히 적시면

    투박한 머그잔에 담겨진

    커피는 하루를 여는

    활력소가 된다.

    고즈넉한 아침에 홀로 마시는

    그윽한 한 잔의 커피

    소박한 하루를 열어

    지금 이 순간을

    간직할 수 있음이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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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달래/김길순



    곱고 아름다운 자태의
    진달래 꽃이 흐드러졌다

    봄이면 시골 마을어귀 앞산도
    늘붉었는데...

    옛 생각에 잠시 빠져보면서
    그때도 이렇게 이른봄 이였는데.


    진달래야 미안해 조금만 가져갈께...


    지금도,,, 봄이면

    옛친구와 같은 이야기에..

    같은감정 공유하면서

    옛생각에.젖어 폰으로 수다를 떤다


    나도 그 친구도

    할멈이 되어가는데..


    참 아담하고

    참 이뻣던 마을은..

    지금은 공업단지로 이리저리

    도로 공사로 사방으로

    새로운 길들이 이여지고

    옛모습을 찾아 볼수가 없다


    진달래꽃 으로 두견주을

    담그웠던 그때

    그봄이 그립다..

    • 그때그절에.?
      혹시 그옛날 앞산 진달래 굴락지에서 보았던 아낙네 두분이? 04월 06일 22:03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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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도 그때가 40년전일인데
      오그오그 이야기님
      완전 천리안이시넹 ㅋㅋ 04월 07일 07:12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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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J서울ll사라  오늘

    또다른 추억을 만들었다

    여린꽃잎을 조심스럽게 다듬으시는 엄만

    만냥 새색시처럼

    귀여웠다


    오늘이 오랜 추억으로

    남을듯한 마음에


    난 재빨리 폰을 꺼내서

    엄마 모습을 몰래 폰애 담았다

    엄마 알지 못하 실거다..

    언젠가는 엄마가 그리울때

    난 오늘의 엄마 모습을

    혼자 꺼내 보면서 .....



    난 오늘이 내일,,모래,,

    아니 먼훗날이 되어서도


    잊지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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