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는 사람마다
닫혔던 마음에 불이 켜지고
얼굴 가득 미소가 번져
아름다운 기억 하나
보탰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받고 실츤 복만큼
주위 사람에게도 복이 내려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을 설!
가슴 따뜻한 설이 될 수 있게
두 손을 모으고 세배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 : 윤보영
우리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귀성길 운전 조심 또 조심하시고
항상 안전 운전하시고
가는 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삭제 쥬아나 널 숨길 수 없나 봐 - 널 숨길 수도 없고 널 감출 수도 없나 봐. 모른척하고 지내려 해도 정말 그게 잘 안돼.. 22년 10월 12일 08:02
시간은 벌써 여기 있는것 같았는데
저멀리로 달아나 버린다
영원히 돌아올수 없음에도 ...
조금도 미련없듯
머뭇 거리지않고
바람처럼 사라져 간다 ...
아무도 잡을 수 없는
그러나 나는 아직도
어제의 시간속에 사는듯
그 추억을 꺼내놓고 미소 지으며
어제일에 골몰하고 있질 않는가 ......
사라져간 시간도
다가오는 시간도
만나지도 못할 그리운 시간에
추억이 하나 더 쌓여갈 뿐입니다
갑자기 그리움이 물려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사랑의 그리움 기다림속에서 ..
슬라맛시앙 프로필 방문해
주셔서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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