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의 길목 일년의 절반을 마무리하는
6월의 두번째 주말
숲속의 나뭇잎은 더욱 초록으로 물들고
무성한 잎사귀와 짙푸름의 색깔을 자랑하네요
꽃들도 아름다움을 더욱 발하며,
가끔씩 불어오는 바람에 감사함을느낍니다.
신선한 바람이 불어와 여름을 알리고 있고요.
청량한 바람은 날이 점점 더워 가는 가운데
잠시 쉬어가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네요.
주말의 좋은꿈 꾸세요 ~
삭제 쥬아나 널 숨길 수 없나 봐 - 널 숨길 수도 없고 널 감출 수도 없나 봐. 모른척하고 지내려 해도 정말 그게 잘 안돼.. 22년 10월 12일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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