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삭제 쥬아나 널 숨길 수 없나 봐 - 널 숨길 수도 없고 널 감출 수도 없나 봐. 모른척하고 지내려 해도 정말 그게 잘 안돼.. 22년 10월 12일 08:02
2021년 09월 10일
-
06:57 답글쓰기
-
2021년 09월 09일
-
-
-
-
-
...쥬아나님....。
안개 자욱한 아침...
살포시 옷깃을 여미게 하는 쌀쌀함이 맴도는
목요일 아침입니다.... 들판에 벼들도 조금씩
예쁜 가을빛으로 물들이려는 준비를 하고있구요.
불어오는 가을바람에 웬지 삶의 활력소를 얻을 것
같은 9월..티없이 맑은 가을하늘처럼 우리 모두의
마음에도 지워지지 않는 고운향기로 남을수 있는
가을이길 기대해 봅니다...차한잔이 주는 이행복함과
더불어 오늘하루는 그 어느날보다 더 특별한 하루로
남는 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다녀갑니다..
오늘도 “화이팅” 넘치는날 되세요....。08:30 답글쓰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