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월 초사흘
아직도 설명절 느낌이 가득한 날
내가 등을 돌리면
상대방은 마음을 돌려 버리고
내가 은혜를 저버리면
상대방은 관심을 져버리며
내가 배신하면....
상대방은 아예 무시하는
태도로 맞서 버리곤 하지요.
만남은 소중해야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하나봅니다.
아름다운 미소와 상쾌한 마음으로
보람있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쥬애내님께~~^*
삭제 쥬아나 널 숨길 수 없나 봐 - 널 숨길 수도 없고 널 감출 수도 없나 봐. 모른척하고 지내려 해도 정말 그게 잘 안돼.. 22년 10월 12일 08:02
06:45 답글쓰기
05:59 답글쓰기
매일매일 거울 앞에서
만약 당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이런 방법을 써보라.
매일 거울을 마주보며, "나는 정말 멋져.
반드시 훌륭한 사람이 될 거야." 하고 자기 자신에게
말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화가를 꿈꾸고 있는 사람이라면,
"나는 모네 같은 훌륭한 화가가 될 거야." 하고 말하거나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톨스토이 같은 대문호가
되겠다는 각오를 매일매일 거울 앞에서
자기 자신에게 말하는 것이다.
- 엔도 슈사쿠의《나를 사랑하는 법》중에서 -
☆。─────── 행복○i 가득한 한주 되세요 (^_^)
03:25 답글쓰기
어떤 이의 마음은 호수입니다.
이 사람도 쉬어 가고,
저 사람도 쉬어 가고,
어떤 이는 꽃밭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이런 부분이 좋고,
저 사람은 저런 부분이 좋고,
어떤 이의 마음은 가시밭입니다.
이 사람도 상처받고,
저 사람도 상처받고,
어떤 이는 쓰레기통에 살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이래서 나쁘고,
저 사람은 저래서 나쁘고,
태어날 때는 같은 마음으로 옵니다.
죽을 때는 같은 모습으로 갑니다.
문제는 똑같은 우리 몸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인생의 가치가 달라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귀성길 운전 조심 또 조심하시고
항상 안전 운전하시고
가는 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11:58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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