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잘 쇠셨는지요?
즐거운 시간 되셨겠지요?
이제 일상으로 돌아온 날입니다.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
오늘은 더 추운 것 같습니다.
추위에 대비 잘하시어 건강하게
지내셔서 따뜻한 겨울나기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기원합니다...(⌒ε⌒)
삭제 쥬아나 널 숨길 수 없나 봐 - 널 숨길 수도 없고 널 감출 수도 없나 봐. 모른척하고 지내려 해도 정말 그게 잘 안돼.. 22년 10월 12일 08:02
행복은 재물의 많고 적음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만족에 있습니다.
가난하지만 행복한 이발사가 있었습니다.
자기보다 가난하면서도 늘 행복한 이발사를
질투한 왕은 이발사를 불행하게 만들 방법을 생각했어요.
그래서 왕은 이발사에게 99루피를 선물했고
그 날부터 이발사는 더 이상 행복할 수가 없었습니다.
1루피만 더 있으면 100루피를 만들 수 있을 텐데
하는 생각으로 늘 한숨을 쉬고 잠도 못 잤던 거지요.
우리도 이발사처럼 가진것의 소중함은 잊고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욕심만 부리며
사는것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아주 적당한 욕심만 부리면서
가진것에 대해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11:37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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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중한 인연은
진실된 마음이 통하여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는
참 좋은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하는
참 좋은 인연으로
영롱한 아침 이슬처럼
맑고 밝은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배려하는
푸른 삶의 향 내음이 가득한
참 아름다운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늘 함께할 수 없지만
마음깊이 흐르는 정으로
말을 하지않아도 느낌만으로
삶의 기쁨과 아픔을 나누며
웃음과 눈물을 함께하는
참 따뜻한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서로에게 함께하는 마음으로
마음에 남겨지는 깊은 정으로
늘 맑은 호수같이 푸른
삶의 참 좋은 인연으로
오래 기억되는 우리이고 싶습니다
10:28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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