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매일같이 맞이하는 하루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지만
우리는 날마다 하나하나
그 선물을 열어봅니다..
당신이 열어보는
매일매일의 선물이...
사랑과 기쁨으로
한가득~이었으면 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삭제 쥬아나 널 숨길 수 없나 봐 - 널 숨길 수도 없고 널 감출 수도 없나 봐. 모른척하고 지내려 해도 정말 그게 잘 안돼.. 22년 10월 12일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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