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정원님의 프로필

空間과 餘白..그리고. . . . 18년 07월 04일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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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23일

  • 그렇게 오려므나
    겨우내 긴 터널을 지나
    인내한 봄이
    살포시 미풍에 실려
    가슴을 간지럽히듯
    그렇게 ..


    그렇게 오려므나
    지천에 가득한 꽃들이
    저마다의 향기로
    내 마음
    네 마음을
    주체 못할 설레임으로 붉게 물들이듯
    너 그렇게..


    그렇게 오려므나
    너무 빠르지도
    너무 늦지도 않은
    걸음 걸음으로
    그 끝에 놓인 한 자락
    그리움을 잔뜩 품은 채
    너 그렇게 내 안에 오려므나.


    사랑하는 이여..
    그대를 사랑함은
    때론 미친듯 아프다가
    미친듯 그립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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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31일

  • 봄꽃이
    천지에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바람에 흩날리는 눈꽃이
    창을 통해 들어오면


    그 눈꽃에 묻혀
    옛사랑이 다시 찾아오지 않을까
    괜히 마음이 설레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옛사랑은 추억속에 머물고


    봄꽃
    화사하게 피는 오후에


    추억 한장 덜어내어
    음악에 얹어봅니다..


    돌아올 수 없는 그 날
    그 시절에 나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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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15일

  • 봄 날
    흐드러지게 피는 꽃속에서
    내 젊은날의 사랑을 만난다.


    그때
    그 시절
    마냥 웃으며 다가서던 사랑 하나..


    이젠
    추억이란 이름으로
    가슴 한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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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27일

  • 시작과 끝.....

    그 간격안에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많은 일들이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지만


    그 아무렇지 않음속에서
    더러는 상처받고
    더러는 치유받는다.


    세이 ..이 공간..
    나의 시작과 끝은 어떨까?


    늘 한결 같으리란 자만심은 버린지 오래지만
    너무 동 떨어지지 않은 사이를 두고 싶다.


    사람과 사람.
    음악과 음악
    소소한 대화들이 난무하는 이 곳.


    좋은 사람속에 있으면 느껴지는 향기
    실체는 보이지 않으나
    마음으로 느낄수 있는 다정함..


    아직은 같이 하고 싶은 음악 벗들이 있기에
    그들 속에 있으면
    나의 끝은 아프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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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30일

  • 한 해 동안 아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더 많이 웃으시고
    더 많이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음악 안에서
    함께한 시간들
    언제나처럼
    소중하게 채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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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1일

  •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기.....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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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0일

  • 석금 정원님....방갑습니다
    오늘 방송하셧네요....
    휴일 순천만 갈대밭 가을나들이 취해
    방송못들은죄..곤장....100대 ㅎㅎ
    자뻑합니다...
    잘게시리라믿고 ......랑데뷰하는 그날위해~~
    • 석금님 반가워요~~~
      순천만의 갈대들은 너무 멋이 있었겟죠?
      가을 정취에 흠뻑 빠져 지내시는 석금님.
      건강도 잘 챙기셔요~~~가을 만끽하세요~~^^ 19년 10월 21일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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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24일

  • 석금 정원님~~ 더운날씨에 잘게시죠??
    요즘 방송하는 모습 뵐수없네여....듣고픈데...ㅎㅎ
    • 석금님 반가워요 ^^
      날씨가 무척 더운데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해요..
      안부를 먼저 여쭈어야하는데
      먼저 주시니 죄송하고 또 감사하고 그러네요^^

      방송은 적당한 때를 기다립니다~~힛~!
      음악으로 뵈올때까지 건강 관리 잘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19년 08월 03일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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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8일

  • 산다는 것은
    때론 치열한 다툼이다.


    할퀴고 물어 뜯으며
    타인을 짓밟고 올라서는 시간의 무덤이다.


    산다는 것은
    시간과의 묵묵한 타협이며
    돌이킬 수 없는 책임이다.


    또..산다는 것은
    그것만이 아닌...


    가끔은 예견하지 않았던
    보너스처럼 찾아오는 희열과


    그 희열속에 묻어나는
    과거의 아린 추억속에 자리한
    나 자신과의
    끝없는 대화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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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18일

  • 아프다...
    그것이 무엇이던지...
    마음을 저울질하는
    못난 생각들..



    아니라 애써 부정하지만
    밀물처럼 밀려와
    차고 넘치는 哀想들.



    지치도록 슬픈
    하루..
    하루...
    하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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