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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間과 餘白..그리고. . . . 18년 07월 04일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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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25일

  • 나이를 한살 두살 먹으면서
    느끼는 것은
    나의 말과 행동에
    더욱 신중하고
    더욱 조심하며
    내뱉은 말과 행한 행동엔
    무거운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라고
    다를바 없다.
    대화창에 난무하는 언어들..
    공감하고 나눌지라도
    지나치지않게..
    얼굴 찌푸리지 않게..



    적어도 감성을 가득 채워주는
    그들의 음악 앞에서는
    때로는 겸손해도 좋을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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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20일

  • 확인되지 않은것으로 인해
    섣불리 판단하지 않겠다.


    때로는 먼 발치에서 바라보고
    방관자처럼 핵심에서 한걸음 물러나 있겠다.


    가끔은 판단의 오류도 있겠지만.
    이해 못할 것도 없다.


    그러나 절대 간과할 수 없는 것은
    거짓과 오만으로 뭉쳐진 아집.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에 생채기를 내는 것은
    묵인할 수 없다.


    휩쓸리지 않고 판단하는것
    지금은 그것이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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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26일

  • 공간을 타고 흐는 Blues~~
    너무 오랜만의 100% 블루스 방송


    이제
    이 배너를 꺼내어야 하는가.


    긴듯하지만 짧았던 두 시간
    공간을 채운 블루스는
    나에게 살아 있음의 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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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03일

  • 함께 나누는 음악속에
    그들과 나 사이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가.


    새벽잠을 못 이루는 이 시간에도
    서버 열어두고 나누는
    나와 그들의 감성은
    달리 어떤말이 필요없다.


    그저..그 속에 녹아드는
    나의 모습이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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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30일

  • 종일 주룩주룩 비가 내립니다
    마치..
    떠나가는 연인의 뒷 모습을 보며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인 것 마냥...


    오늘은
    알 수 없는 이유들로 해서
    저의 마음에도 비가 내립니다.


    우리가 살면서
    스쳐 지나가는 만남속에.
    작지만 큰 의미를 부여하는 만남도 있듯이.


    예전의 오늘...저에겐
    그런 의미의 만남 하나가 떠났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시간속으로
    쓸쓸한 여운을 남기며
    그렇게 가버렸습니다


    참...
    애틋한 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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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19일

  • 삶이란
    미풍에 흔들리는 잎새처럼
    자주 흔들린다.


    때론 치열하고
    열정적이며
    때론
    슬픔의 도가니다


    그러다
    가끔은 생각지 않은
    행운을 만나기도 하고


    뜻하지 않은
    인연을 만나기도 한다.


    젊은 날
    우리의 삶이
    아픔과 혼돈의 응어리였다면


    이제
    우리에게 있어 삶이란


    모든것을 다
    담을 수는 없어도


    부대끼는 현실에서
    마음 의지할
    그리움 하나 품고 사는


    맑고 따스한
    햇살로 가득했으면 좋겠다.



    • 오프닝..... 20년 07월 19일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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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07일

  • 7월에는
    행복하게 해주소서


    그저 남들처럼 웃을 수 있을때 웃을 수 있고
    고마울 때 고마운 마음 느낄 수 있게
    내 편 되는 7월이 되게 해주소서


    3월에 핀 강한 꽃은 지고 없고
    5월의 진한 사랑과
    6월의 용기 있는 인내는 부족하더라도


    7월에는
    내 7월에는 남들처럼
    어울림이 있게 해주소서


    남들보다 먼저 나오는 말보다는
    가슴에서 느끼는 사랑으로
    어울림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주소서


    내가 행복한 만큼
    행복을 나누어 보내는
    통 큰 7월이 되게 해주소서








    • 오프닝.. 20년 07월 07일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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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6월 21일

  • 살아가면서
    가장 아름다운 일은 누군가의
    배경이 되어주는 일이다


    별을
    더욱 빛나게 하는
    까만 하늘처럼


    꽃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무딘 땅처럼


    함께 하기에
    더욱 아름다운 연어떼처럼


    살아가면서
    가장 아름다운 일은 누군가의
    배경이 되어주는 일이다




    • 오프닝.. 20년 06월 21일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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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6월 14일

  • 유월에는 장미 백 송이의 축복을
    당신에게 보내고 싶어요


    세상이 아직 보지 못한
    계절의 주인공이 당신임을 믿기에


    반쯤 찰랑거리는 시간의 바구니에
    백 송이의 축복을 꽂아.. 드리고 싶어요



    굳이
    연인의 인연이 아니더라도


    어디서건..
    어느 곳에 살던


    나를 아는
    모든이들에게


    6월의 장미처럼 붉은
    한 아름의 사랑을 건네고 싶어요




    • 오프닝.... 20년 06월 14일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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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5월 17일

  • 사람 안에..
    시간 안에...
    공간 안에...

    음악과 함께
    그렇게 머무는 것이 좋다.

    온기 가득한 얘기들과
    그들이 청한 음악들이
    공간을 채워갈 때

    그 안에 번져가는
    소소한 잡음 마져도 좋다..

    이 곳.
    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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