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정원님의 프로필

空間과 餘白..그리고. . . . 18년 07월 04일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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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08일

  • 가끔은 업무를 보다가도 문득 떠 올리게 되는 바른 목소리.

    그 목소리와 정말 잘 어울리는

    이 부러운 계절에 태어나신 정원님.

    일년중에 가장 좋은 계절을 꼽으라면 바로 지금 이 즈음 일껍니다.

    아주 특별한 분께서 오늘 생일이시군요.

    오늘 하루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최고로 즐거운 날 되세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

    • 델타님......이 공간에서 시간이 오래 지나도록 함께인 친구는
      같은 계절을 몇번을 맞이해도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같은 시선으로 계절을 공유하고 .음악을 공유하고..
      또 그렇게 나이테 하나를 더 만들어 갑니다.
      델타님과의 나이테가 벌써 13년이 되어갑니다.
      그 어느날 저에게 블루스를 알려주신 그 세월을 훌쩍 넘어
      이제 같이 늙어갑니다..ㅎㅎㅎ
      해마다 받는 델타님의 축하지만 오늘은 다르네요..
      감사합니다^^ 20년 10월 08일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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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마음 속에 천사같은 정원님
    진심으로 생일 축하드립니다
    언니가 좋아하는 치즈케이크 올려요 ㅎㅎ
    아프지말고 상처받지 말고
    늘 웃음이 가득한 그런 날들이 되었으면 해요~~

    • 내가 좋아하는 치즈케잌......고마워요
      감동이구......에펨 와서 참 많은 좋은 분들을 알게되구.
      정을 나누고 그러지만..에스프레소님.....
      참 좋은 동생이자 음악지기.
      변함 없는 마음으로 오래오래 함께해요~^^
      감사합니다~~ 20년 10월 08일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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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07일

  • 아름다운 가을 날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마음씨 처럼 이쁜 음악으로
    즐거움을 주시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아이큐제로님.....감사해요..
      아주 이쁜 생일카드 잘 간직합니다.
      늘 귀기울여 주시고 챙김의 마음 감사해요...
      에펨 방송국에서 많은 좋은분들과 오래오래 함께해요^^
      감사합니다~~~~~ 20년 10월 07일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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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기를요
    날 추워지는데 감기조심..
    기쁜가을이 되길.....^^

    • 탁구님.....감사해요..
      생각지도 못한 축하 메세지네요...
      함께하는 공간에서 좋은 음악 친구로 남아요^^
      감사합니다~~ 20년 10월 07일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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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친구 좋구로~/약속/~~~ 20년 10월 07일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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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y Birthday to Jungwon!
    Thank you for your staying in FM music Hall which has a difficult time.

    • 크ㅡㅡㅡㅡㅡㅡㅡㅡㅡ로이님..ㅎㅎㅎㅎ
      오래오래 좋은 음악지기로 남아요~~
      축하글 감사해요~~~^^ 아싸아~~!~ ㅎㅎ 20년 10월 07일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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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이 정원님 생일이시군요.
    축하합니다.
    프로필이 너무 깨끗하고 예뻐서
    글 올리기가 미안스럽네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예요.

    • 아....블루라임님......뜻밖의 선물...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요즘 애쓰시죠? 뒤에서 열심히 응원합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생일도 덜 찾아 먹어야 하는데
      더 챙겨주는 분들이 많네요..부끄럽고 감사합니다^^ 20년 10월 07일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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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06일

  • 가끔은
    세월에 두고 온
    그리움을 생각합니다.



    또 가끔은
    알지도 못하게 내 곁에 머물다 지나친
    작은 걸음들을 생각합니다.



    사람이 사람으로 인해
    행복할 수 있다면
    그 이상 바랄것이 어디 있을까마는



    때로는 심술 궂은 마음이
    그 마저도 만족 못해
    열병을 앓기도 합니다.



    이는 바람에
    깊어지는 한숨이.
    온 밤을 가득 채우면



    이 마져도
    그리움인 듯 하여
    황급히 마음을 동여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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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깊어진 계절.
    주변은 온통 알록달록하다.

    사는것의 의미를
    이제껏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르다가.
    이즈음 나이를 먹어서야
    새삼 무엇인지를 알아간다.

    젊은날의 나는
    저버린 사랑으로 인해

    오는 인연도.
    가는 인연도.
    그 어떤 것에도 의미를 둘수가 없었다.

    계절이 번갈아 색을 입어
    저만 봐 달라 채근할때도
    그냥 나에겐 지나가는 계절일 뿐이었다.

    하여.
    영혼은 메말라가고
    심장은 더 이상의 설레임을 잃었다.

    수년의 세월이 흐르고
    시간이 흐르고
    굳게 닫힌 마음에 온기가 돌때

    비로소
    눈 안에 가득찬 계절이 보이고
    설레임이 가슴에 가득차다.

    • 돌아오지 못할 연인을
      시간속에 남겨두고
      난 다시 꿈을 꾼다.

      이 설레임 가득한
      계절에.......... 20년 10월 06일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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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04일

  • 내가 어디에 서있던
    무엇을 하던지 삶은 흘러갑니다.

    기댈수없는
    허수아비의 마음일지라도
    지키고 간직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라도 같을테지요..

    행복했던 시간들은
    잘 간직하시고,

    흘러가는 시간들 속에서도
    소중한 것들에게는
    흔들리지 말았으면
    나로부터 부탁하네요







    • 2020.10.04. 아킬레스님 신청 사연...
      감사했습니다.

      시월도 행복만 가득하세요~~ 20년 10월 04일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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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28일

  • 깊어가는 가을.
    햇살 쏟아지는 창가에 서서
    멀찍이 아파트 건너편 공원을 쳐다보면

    어제.. 오늘.. 다르게
    나뭇잎이 예쁘게 색을 입습니다.

    예쁘게 물들어 가는 단풍.
    화려하게 가을을 물들이다
    낙엽되어 스러지겠지요.

    찬란히 빛나던
    젊은 시절의 우리 모습이
    계절을 돌고 돌아 색이 바래져가듯......



    하지만
    단풍은 계절을 돌아
    다시 이쁜 색으로 물이 들어 가을을 뽐내겠지만

    지나온 시간의 우리 모습은
    그 어디에서도 다시 찾을 수 없겠지요.

    가을이 깊어지고 단풍이 물들면
    가을 정취속의
    우리 마음이 설레고 감성이 깊어지는것은

    돌아올 수 없는 시간 속
    스스로에 대한 애틋한 연민이 아닐런지요...






    • 정원님..그림움 마저 무덤덤하게 다가올때 그즈음엔 우리는 계절을 어떻게 바라보게 될까요..
      째각거리는 시계바늘처럼 그냥 가는구나 싶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이 늘 고팠었고,그리움마저 온전한 내것이 될수없음을... 아마도 걸어온 삶의 무게의 눌려 보살피고 돌아볼 여유가 없었다는 한숨 섞인 미련만 남는것 같습니다..
      그럼에도,내마음이 누군가에게 다가가 기억으로 남을수있다면.. 20년 09월 29일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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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럴수있기를 계절을 핑계로 그리움이란 것도 돌아봅니다..
      이눈부신 계절에 사람이 아름다워서 눈물나는 정원님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명절 한가위 평온하세요... 20년 09월 29일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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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킬레스님......그래요..
      사람의 인연이란 온전한 내 것이 없기에
      가끔은 뒤돌아보는 시절속에
      그리움 하나 남겨두고 꺼내어 보는 것으로
      미련을 달랠수도 있나봅니다.

      그러나...
      남겨진 그리움은 너무나 진하고 아프기에
      가을빛 마저 서러운 이 계절에
      햇살 아래 서면 자주 눈물이 나나 봅니다.

      아킬레스님..
      다녀가신 흔적 감사합니다
      한가위 행복하게 보내세요... 20년 09월 29일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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