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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절한 곡들은 더 기억에 오래 남는 건 왜일까 11월 13일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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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01일






  • 부지런히 햇살을 모아
    글 한 줄 씁니다..

    금새 변해가는 빛깔이
    마음처럼 물듭니다..

    짧아도 사랑이라고..

    고백처럼 쓰고나니
    그새 저녁입니다..

    스쳐가는 바람결에
    이름 한 번 불러봅니다..

    마음깊이 간직해 온
    그리움이 번져갑니다..

    아직.. 당신을 사랑한다고..

    소리치듯 속삭이니
    그새.. 가을의 끝자락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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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님..

      이렇게 11월을 맞이했네요..
      그래도 축복해 주는 듯.. 비가 내려주는 아침..

      내리는 빗방울 수만큼
      많은 사랑과 행복속에 머무는 11월 되세요.......... ^^ 20년 11월 01일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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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힘들 때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는
    힘이 되어 나를 일으킵니다


    내 마음이 식어 갈 때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는
    훈훈한 훈풍이 되어
    삶의 체온을 되찾게 합니다

    삶이 마냥 즐겁지는 않습니다
    열병처럼 찾아오는
    마음의 허전함이 계절을
    뛰어넘지 못하여
    상심할 때도 있었습니다

    내 마음 힘들 때
    찾아온 당신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에
    힘이 배어 있습니다

    큰 사랑이 있습니다
    당신이 참 좋아집니다

    -김용화, ‘특별한 당신에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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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17일

  • II유민II 오늘도
    위태위태한 하루가 간다
    자꾸만 서성이는 마음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데

    화사한
    스카프 하나 목에 두르고
    스커트 자락 휘날리며
    가을의 강가를 걷고 싶다

    백발을 휘날리는
    갈대의 속삭임 들으며
    속 깊은 얘기 나눌 수 있는
    친구 하나 만들어 걸어보리

    오늘도
    마음 가눌 수 없는 가을 여자는
    휘청거리며
    어디론가 떠나는 꿈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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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04일

  • II유민II 단 하루만 살다가도 좋겠어요

    내가 꽃이고
    내가 향기 되어..

    단 하루만 살다가도 좋겠어요

    이름없는 꽃이라도
    당신이 좋아하는 꽃이 되어..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내가 사막이고
    당신이 오아시스이면
    난 두렵지 않아요

    당신의 생명수 받아
    사랑의 영토 가꾸어
    당신 가슴 밭에
    한 송이 어여쁜
    희망의 꽃으로 피어나
    당신 안에 살며
    두 번 다시 길 잃거나
    헤매지 않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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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01일






  • 구월의 바람..


    바람이 분다.. 그대에게로..

    그대 있는 곳으로 기븐좋은 바람이 분다..


    그대가 있어 눈부시던 그날의 햇살처럼..

    향기로운 구월의 바람이 내 가슴에 분다..


    잊지못해 홀로 지켰던 미망의 공간을 지나..

    두려움에 멈춰 서있던 상념의 바다를 건너..


    구월의 바람이 분다.. 그대 곁으로..

    이대로 떠나도 좋을.. 내 마음에 바람이 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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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님..

      팔월도 수고하셨습니다..
      맞이한 구월은 더욱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행복속에 머물며 웃을 수 있길 바랄게요.......... ^^ 20년 09월 01일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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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29일


    • 해피님.. 방글요 ~~~~~`

      어느새 8월 마지막 주말이네요..
      이런저런 소식에 무탈하게 잘 지내시리라 믿어요..

      난.. 아직 방송은 쉬고있고요..
      시랑인 음악신도시에서 방송하고 있어요..

      막바지 더위..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자고요 ....................... ^^ 20년 08월 29일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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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의 아픔..

    갈등과 미움들도

    비 갠 날처럼 밝게 개며

    웃는 날 오겠지요..


    앞이 보이지 않는

    산 같은 문제들..

    비 갠 날.. 밝게 비추는 햇살처럼

    웃는 날 오겠지요 ........................... (김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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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마음은
    내 곁을 떠나 있을 때가 많다
    그러면 안 된다고 말려 보지만
    나도 몰래 도망쳐 멀리 가 있다
    때론
    저 먼 고향 땅 푸른 초원인가 하면
    새들 지져 귀는 깊은 산 계곡으로
    쉼 없이 질주하는 열차 속 여행도 한다
    지금은 봄꽃들이 출렁거리는
    꽃의 나라에 다시 가고 싶단다
    그대와 거닐던 오솔길 따라
    하염없이 거닐고 싶단다
    저녁노을 붉게 물든 바닷가에
    모래성 을 쌓고 싶단다
    오늘은 내 마음 전부 내 곁을 떠나
    하염없이 떠돌고 있다
    돌아오라 손짓하는
    나를 비웃기라도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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