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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일에행복을~~~나보다~너를~ 16년 01월 10일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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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25일

  • 빠따무 생일진심으로축하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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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16일

2016년 04월 14일






  • ♡ 참 아름다운 사람 ♡


    기나긴 인생 길의 결승점에
    1등으로 도달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억누르기 보다는

    비록 조금 더디 갈지라도
    힘들어하는 이의 손을 잡아주며
    ... 함께 갈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받은 것들을 기억하기보다는
    늘 못다준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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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07일

  • 중년아저씨다 ▒ ━╋º 긍정의 힘을 믿어보세요 .♪♪.. 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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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27일

  • 처음엔 그저
    스쳐지나가는 화살인줄 알았는데..
    어느새 저의맘에 깊숙히 박힌채 나올생각을 하질않네요

    처음엔 그저
    잠깐의 호기심뿐인줄 알았는데..
    어느새 호기심이란 감정을 사랑으로 바뀌어버렸네요..

    처음엔 그저
    잠깐의 연애만 하고싶었으나.. 이젠 평생을 하고싶어졌네요..

    하지만 그대와 난 이루어지기 힘들기에..
    오늘도 마음 깊숙히 박힌 화살을 빼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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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의 얼굴

    이해인

    사는 게 힘들다고
    말한다고 해서
    내가 행복하지 않다는 뜻은 아닙니다

    내가 지금 행복하다고
    말한다고 해서
    나에게
    고통이 없다는 뜻은 정말 아닙니다

    마음의 문 활짝 열면
    행복은 천 개의 얼굴로
    아니 무한대로 오는 것을
    날마다 새롭게 경험합니다

    어디에 숨어 있다
    고운 날개 달고
    살짝 나타날지 모르는 나의 행복

    행복과 숨박꼭질하는
    설렘의 기쁨으로 사는 것이
    오늘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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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행

    이수동


    꽃 같은 그대

    나무같은 나를 믿고 길을 나서자

    그대는 꽃이라서 10년이면 10번은 변하겠지만

    나는 나무 같아서 그 10년, 내 속에 둥근 나이테로만

    남기고 말겠다



    타는 가슴이야 내가 알아서 할테니

    길 가는 동안 지치지 않게

    그대의 꽃향기 잃지 않으면 고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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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절과 계절의 사이에서
    오래도록 머무를수있는

    시간이 허락된다면
    그리워 하는마음
    꽃잎속에 넣어보고

    떨어지는 잎사귀에 아로새겨
    영혼의 울림이 있으면 좋겠다,

    강변근처 둔치위에서
    한번쯤 바라보고

    안개속에서 잃어버린
    시간을 더듬어보듯

    찰랑이는 잔물결에
    조금씩 흔들리는
    나이가 되어도

    수긍하는 고개짓으로
    머무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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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번쯤 다시 만나고 싶은 삶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은
    그의 안부가 궁금해서도
    그를 만나 다시 시작하고 싶어서도 아니다.

    나는 나의 길을 성실히 걸어 왔고
    내가 지내왔던 길을
    보배로운 추억이 되었기 때문이다.

    다시 돌아가고 싶어도
    이미 그럴 수 없는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사람이기 때문이다.

    먼 훗날 우연이란 다리 위에서
    그를 만나게 된다면
    지평선과 하늘이 입맞춤하는 곳에서
    그를 맞게 된다면
    그날에 걸맞는
    고요한 미소 한자락 전하고 싶은 것이다.

    저절로 음악이 되고 시가 되어
    나의 삶을 채워준 그에게
    사랑을 눈뜨게 해준 그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대신 하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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