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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지금부터 08월 18일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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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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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5일

  • ▤II▤ ..생각 정리하는 방법

    생각을 계속하다 보면 더 복잡해지고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이게 맞는 것인지 저렇게 하는 게맞는 것인지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열심히 계속 생각하다 보면
    더 힘들어지는데
    이때 우리는 이런 내 모습이 싫어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지금 내 인생이 싫어집니다.

    아무리 정리할겨고 노력해도
    정리가 되지 않고 더 힘들어지는 것 같을 때

    또 생각의 깊이에 따라 미래까지
    답답하고 어둡게만 느껴집니다.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생각을 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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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2일

  • 황홀한 고백

    어둠 속에서도 훤히 얼굴이 빛나고
    절망 속에서도 키가 크는
    한마디의 말

    얼마나 놀랍고도 활홀한 고백인가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 말은

    - 이해인,'활홀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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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9일

  • 끝까지 버리지 말아야할 10가지

    ① 끝까지 꿈을 버리지 마세요.
    다 꺼진 불씨가 살아나 산을 불태웁니다.
    ② 끝까지 사람을 미워하지 마세요.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세요.
    ③ 끝까지 말로 상처를 입히지 마세요.
    칼로 입은 상처는 회복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갑니다.
    ④ 끝까지 자신을 포기하지 마세요.
    내가나를 먼저 믿어줘야 남도 나를 믿어줍니다
    ⑤ 끝까지 죽는소리를 내지 마세요.
    사람은 그렇게 쉽게 안 죽어요.
    ⑥ 끝까지 어두운 생각을 하지 마세요.
    캄캄한 골방으로 들어가지 말고
    햇빛 찬란한 밖으로 나오세요
    ⑦ 끝까지 마음을 닫지 마세요.
    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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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4일

  • 야생화
    오늘은 그냥 그대가 그립다.
    꽃잎에 내리는 빗물처럼
    내 마음에 다가온 마음 하나.
    스치는 인연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 혼자 마시는 찻잔에
    그리움을 타서 마시고.
    오늘은 유난히도 차 한잔이 그리워
    음악이 흐르는 창가에 기대어
    홀로 듣는 음악도
    너와 함께이고 싶고,
    매일 마시는 차 한잔에도
    너와 함께 하고픔을
    흰구름에 실어본다.
    인연에 소중함을 느끼면서도
    때로는
    아픔으로 다가오는 현실 앞에서
    허물어지고.
    다 부질없다고 말하지만
    보고픔만 있을 뿐.
    홀로 마시는 찻잔에
    그리움도 보고픔도 마셔 버리고
    영원히 간직하고픈 님이기에
    떨칠 수가 없어라.
    그대와 마시고 싶은
    커피 한잔도 그리워 지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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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3일

  • 벗어 버리자
    겨울의 무겁고 낡은 코트를

    씻어버리자
    아직도 용서치 못한 철치난 앙금들

    털어버리자
    질투와 아집과 교만의 찌꺼들

    잊어버리자
    새출발을 가로 막는 무익한 선입견들을

    - 오정방,' 새봄을 맞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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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8일


  • 조급하지 말기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무엇이든 쉽게 단정하지
    말고 쉽게 속단하지도 말고
    기다리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관계에서 기다림보다 더
    큰 관계의 줄은 없습니다.
    대개의 관계가 성급하게
    끊어지것은 기다릴 줄 모르는
    조급함 때문입니다.

    기다림은 단순한 기다림이
    아닙니다.
    기다림은 나를 돌아보게
    하고 상대에 대한 시야를
    넓혀줍니다.
    기다림의 마음을 가져 본
    사람들은 관계 이후에도
    사람에 대한 미움이 없습니다.

    기다림은 이미 모든것을
    다 받아들이겠다는 넓은 마음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살다보면 관계가 끊어지는
    순간들이 여러 번 있습니다.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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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4일

  • 꿈통에 대못을 박고
    다시는 열지 않기로 했다

    나의 이 굳은 결의 앞에
    기억의 스크린이 책장처럼 넘어간다

    스크린 한 토막 뚝 , 잘라내어
    가슴의 가마솥에 넣고 천천히 끓인다
    허름한 삶 한 자락이
    조청처럼 졸아들어
    추억 한 잔으로 남았다

    한 잔 속에 가라않아 타고 있는
    비릿한 추억의 눈을
    만지작거리는 나에게
    꿈통에 박힌 대못이 크게 확대되어 있다

    성급한 나의 결의를
    저항이나 하듯이

    - 김지향,' 추억 한 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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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1일

  • 저물 무렵
    소나기를 만나 사람들은 알지
    누군가를 고즈넉이 그리워하며
    미루나무 아래 않아 다리쉼을 하다가
    그때 쏟아지는 소나기를 바라본
    사람들은 알지
    자신을 속인다는 것이
    얼마나 참기 힘든 분노라는 것을
    그 소나기에
    가슴을 적신 사람이라면 알지
    자신을 속이고 사랑하는 이를 속이는 것이
    또한 얼마나 쓸쓸한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 곽재구,'소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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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31일

  • 소라겁질을 귀에 대면
    큰 도시의 시장이나 지하철 안에서도
    바다 소리가 들려
    어느 날 당신이 내게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이여
    그 바다 소리 들으며
    소라고등 하나 들고
    마음의 먼 도시로 떠나가는
    소년 하나 있습니다.

    - 괙재구,'소년'

    • 그 마음이 가세님에게 늘 있기를 바래봅니다 03월 31일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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