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이유님의 프로필

늘 배우고 노력하는 시제이 되겠습니다 07월 11일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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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3일

  • The greatest friend of truth is time,


    her greatest enemy is prejudice,


    and her constant companion Humility.


    ≪ Charles Caleb Colton ≫

    진실의 가장 큰 친구는 시간이고 ,

    진실의 가장 큰적은 편견 이며 ,

    진실의 영원한 반려자는 겸손이다 .

    ≪ - 찰스 칼렙 콜튼 - ≫

    • 진실이란 겸손이기도 하고 시간이다 시간이 지나면 진실은 가까워지고 그 사람에 대한 편견은 사라진다 가세님 감사합니다 03월 23일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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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2일

  • 야생화 우리들의 삶의 잔

    빈 잔과
    가득찬 잔의 차이는
    허무와 충만의 차이일까

    비워진 빈 잔과
    채워질 빈 잔의
    차이는 엄청나다

    한 잔의 커피도
    커피를 담을 때와
    마신 후의

    빈 잔의 느낌이 다르다
    늘 빈 잔과 같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불행하다
    소리칠 것이다
    늘 채워진 잔과 같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외칠 것이다

    우리들 삶의 잔의
    모습은
    지금 어떤 모습일까
    • 야생화님은 지금 어떠한 모습일까요 ㅎㅎ 03월 23일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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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9일

  • 야생화
    그대를 알게 되서
    그대를 바라볼 수 있어서
    그냥 좋습니다.

    그대에게 마음 하나
    그대에게 미소 하나
    보내 드립니다.

    그대에게 마음 하나 보냅니다.
    작지만 저의 전부입니다.

    나에게 전부인 마음을
    그대에게 보내 드립니다


    좋은글
    • 감사합니다 그 맘 또한 저도 야생화님에게 보내드립니다~
      행복하십시요~^^* 03월 20일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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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4일

  • 야생화
    바람 부는 날의 풀


    바람부는 날
    들에 나가 보아라.
    풀들이 억센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 것을 보아라.



    풀들이 바람 속에서
    넘어지지 않는 것은
    서로가 서로의 손을
    굳게 잡아 주기 때문이다.



    쓰러질 만하면
    곁의 풀이 또 곁의 풀을
    넘어질 만하면
    곁의 풀이 또 곁의 풀을
    잡아주고 일으켜 주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이보다 아름다운 모습이
    어디 있으랴.



    이것이다.
    우리가 사는 것도
    우리가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것도.


    바람 부는 날 들에 나가 보아라.
    풀들이 왜 넘어지지 않고 사는가를 보아라.


    좋은글 (가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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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5일







  • 내 마음의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고독을 씻으러
    한 잔의 커피에 그리움을
    담아 마셔봅니다
    한 잔 가득한
    향기가 온 몸에 닿으면
    그대의 향기가 더욱 그리워집니다
    그럴 때면 창밖을 바라보며
    자꾸 자꾸 그리움을
    녹여 마시게 됩니다
    커피 잔 속에 내가 보이고
    그대가 보이고
    한 잔의 커피 속의 그리움이
    목 줄기를 타고 넘어
    온몸에 흐르고 맙니다
    강이 보이는 카페에서
    흐르는 강물을 보며
    내 외로운 눈빛도 함께 마시며
    가슴 깊이 쌓아두었던
    그리움을 강물에 실어
    그대에게 보내고 싶습니다
    커피 한 잔으로도
    언제 어디서든
    다가오는 그대 얼굴?
    관허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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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3일


  • - 이해인

    오늘도
    불을 켜 놓고 잠이 들었다.
    마음의불도
    그대로 켜 놓은 채

    나는 계속
    낯선 길을 헤매는
    꿈을 꾸었지

    문득 놀라
    잠에서 깨니
    아무도 없는
    고요한 방

    괜찮다 괜찮다
    다정하게 들려오는
    하느님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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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5일

  • 야생화
    7월에 나에게
    치자꽃 향기를 들고 옵니다
    하얗게 피었다가 질 때는
    고요히 노랗게 떨어지는 꽃

    꽃은 지면서도 울지 않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무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는 것일때지요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 만이라도
    내가 모든 사람들을 꽃을 만나듯이
    대할 수 있다면

    그가 지닌 향기를 처음 발견한 나의
    기쁨을 되새기며 설레일 수 있다면
    어쩌면 마지막으로 그 향기를 맡을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조금더 사랑할 수
    있다면 우리삶 자체가 하나의 꽃밭니
    될태지요

    묵필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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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3일

  • 야생화 '어느 인생 이야기' 중에서


    사랑으로 살다


    사랑으로 죽는 것!
    나의 희망 오직 이것뿐!
    임의 사랑의 불에

    내 마음 타고 싶어라
    임과 함께 보고 싶어라
    언제나 또 언제나

    임과 함께 살고 싶어라
    이는 나의 큰 기쁨!

    나 사는 뜻이어라
    오! 사랑을 사는 것!

    지은이
    • 야생화님이 사는날 까지 행복하세요 03월 03일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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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2일

  • 야생화 정숙자


    마지막 가는 겨울 속에서
    목 메이는 비가(悲歌)를 부르옵니다

    임을 여의고 봄이 온들
    온전한 마음으로 맞으오리까

    임께서 팔 안에 깃들던 밤은
    항아(姮娥)를 모신 듯 기뻤더이다

    수면 가득 놓이는 물별
    못내 그리운 희디흰 나래

    바람 이는 갈밭 외로움 속에
    마디마디 기다림을 채우나이다

    단장(斷腸)의 낙화 같은 석양에 이어
    빈 둥지에 쓸쓸히 고이는 달빛

    해후의 날 언제 올까 손꼽으며
    사흘 나흘 크는 달을 헤이옵니다
    • 야생화님 행복하십시요~^^* 03월 03일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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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9일



  • 사랑하는 사람들의 화법

    ㅡ곽혜란

    예쁘다는 말보다
    눈빛이 맑고 깊다는 말

    왜 그랬냐는 말보다
    잘했다, 이해한다는 말
    미안하다는 말보다

    고맙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도 좋지만
    문득 보고싶다는 말

    어디야 뭐해보다는
    그냥 생각나서라는 말
    똑똑하다는 말보다

    지혜롭다는 말
    울지마라는 말보다
    너 참 힘들었겠다는 말

    이 모든 말보다
    믿어주고 아껴주는 마음
    귀하게 여겨주고 지켜주는 마음

    기다려주고 어루만져주는 마음
    그런 그대가 있어
    나는 차암 좋아

    • 야생화님이 있어서 나는 차암 행복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02월 19일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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