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이유님의 프로필

┏★˚━━━♡┓ ┃오늘두 늘~~┃ ┃신나는 하루~★ ♡˚━○━━━┛.. 19년 12월 31일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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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3일

  • 해님천사 내게 말해 주십시오

    - 용혜원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
    거리를 방황하던 때가
    그리 멀지 않았는데

    지금은 사랑에 가담해
    헤어나오기를 싫어하니
    사랑의 감미로움이
    나를 눈멀게 하였습니다

    내게 말해 주십시오
    그대의 사랑을
    내게 말해 주십시오
    나를 향한 그대의 고백을

    그대의 이름이
    나의 영혼에
    새겨진 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사랑이 아무리 달콤하여도
    그대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만약에
    지금의 사랑이
    잠에서 깨어나 보니
    꿈이었다면
    정말 나는 허망해
    몸부림을 치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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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2일

  • 해님천사 그림자 같은 사랑

    - 유미성


    낮에도 별은 뜨지만
    눈부신 태양빛에 가려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듯이

    나 언제나 당신 곁에 서 있지만
    수많은 사람들에 가려
    당신위 눈에 보이지 않나 봐요

    나,
    밤마다 뜨고 지는 별이 아니라
    늘 당신 곁에서 떨어지지 않는
    그림자 같은 사랑인데

    당신은 보이는 것들만 믿으려 하시는군요
    마음 속에 담아두고 보여지 못하는 사랑은
    끝내 외면하려 하시는군요

    나 그렇게 당신의 그림자 같은 사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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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1일


  •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당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입니다
    힘들어 하지 마세요
    좌절 하지 마세요
    두려워 하지 마세요

    당신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 때문에 살맛 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이 있어 위안이 되고
    감사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나 또한 당신과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그러나 당신 때문에 때로는 웃음 찾고 행복해 하고
    당신이 주는 그리움으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랑이 아니라면
    당신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면
    이 모든 것을 나 역시 느끼지 못했을 것입니다

    당신도 누구 때문에
    위안을 받기도 하고 감사해 하겠지

    좋은글


    • 감사드립니다 19년 12월 01일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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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30일


  • 11월의 마지막 기도/이해인

    이제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두고갈 것도 없고
    가져갈 것도 없는
    가벼운 충만 함이여
    헛되고 헛된 욕심이
    나를 다시 휘감기 전
    어서 떠날 준비를 해야지
    땅 밑으로 흐르는
    한 방울의 물이기 보다
    하늘에 숨어사는
    한 송이의 흰 구름이고 싶은
    마지막 소망도 접어두리
    숨이 멎어가는
    마지막 고통 속에서도
    눈을 감으면
    희미한 빛 속에 길이 열리고
    등불을 든 나의 사랑은
    흰옷을 입고 마중 나오리라
    어떻게 웃을까
    고통속에도 설래이는
    나의 마지막 기도를
    그이는 들으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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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9일

  • 나인언니 작

    • 고마워 레인아 19년 11월 29일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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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7일

  • 해님천사 사랑의 순수함을 위하여

    - 용혜원


    그대만 보면
    내 심장이 뜁니다
    그대가 보고 싶어
    내 심장이 뜁니다

    그대를 꼭 안고만 싶습니다
    밤이 새도록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잠에서 깨어나도
    그대가 내 곁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차를 마시고
    함께 음악을 듣고
    함께 음식을 먹고
    함께 영화를 보고
    함께 여행을 하고

    우리 사랑은
    날이 갈수록
    뚜렷해지기를 원합니다

    아! 나의 사랑은
    그대의 눈 깊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아! 나의 연인이여
    우리 사랑의 순수함을 위하여
    주님께
    두 무릎을 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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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혁
    함께 있을 때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 지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 해져 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 먹으면
    신경 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 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문자가 오면
    혹시나 그 사람일까 기대되는 사람 보다는
    당연히 그 사람이겠지 싶은 사람이 좋고

    걱정해 줄 때
    늘 말로만 아껴주고 걱정해 주는 사람보다는
    오직 행동 하나로 묵묵히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친구들 앞에서
    나를 내세워 만족스러워 하는 사람보다는
    나로 인해
    행복하다고 쑥스럽게 말해주는 사람이 좋고

    술을 마시고 전화하면
    괜찮냐고 걱정해 주는 사람보다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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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6일

  • 누군가를
    보듬고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나무의 뿌리를 감싸고 있는 흙이 그렇고
    작은 풀잎을 위해 바람막이가 되어 준 나무가 그렇고
    텃밭의 상추를 둘러싸고 있는 울타리가 그렇다.

    남을 위해
    내 마음을 조금 내어 준 나도
    참으로 행복하다.

    어머니는 늘
    이런 행복이 제일이라고 하셨다.

    행복한 일 - 노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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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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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을 기뻐하는 마음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 안에 있는 것은
    좋은 것을 찾고 받아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하루 하루
    새로운 아침이 주어지는 것은
    새 기회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라는 뜻입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이
    어떤 것인지는 누구보다
    자기 자신이 잘 알고 있고
    어떻게 하면 하루가
    좋아지는지도
    다 알고 있습니다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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