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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지금부터 20년 08월 18일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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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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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낯선 길을 걷고 있다
    전혀 아무런 흔적도 없는 길을
    아마도, 그 길은 험난하고 가시밭길 같은
    그런 길일 것이다

    희뿌연 밤안개처럼
    분간조차 할 수 없는 길이지만
    희미한 불빛을 찾아서
    외롭고 힘들어도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길이기에
    묵묵히 걸어갈 것이다

    마음에 찬 바람이 불어온다
    마음이 얼어 부서지는 것 같다
    그래도, 걸어갈 것이다
    초라함보다는 우아하게
    늘 푸른 소나무처럼 변함없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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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2일

  • II유민II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선한 눈빛
    부드러운 손길, 따뜻한 사랑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자신보다 자식을 더 생각하는 어머니
    어머니의 사랑은 언제나
    풍성합니다.

    어머니의 자식도 나이가 들어가며
    세상을 살아가면 갈수록
    어머니의 깊은 정을 알 것만 같습니다.

    늘 가슴으로 마음으로
    뵙는 어머니지만
    뵙고픈 생각이 간절해
    전화를 했더니 어머니도
    내 생각을 하고 계셨답니다.

    그 무엇으로도 다 표현하지 못할
    어머니의 사랑

    그 사랑을 갚는 길이 없어
    늘 어머니 생각이 더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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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1일

  • II유민II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 ★

    지혜로운 사람은
    행동으로 말을 증명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말로 행위를 변명한다

    지혜로운 사람의
    노년은 황금기이지만
    어리석은 사람의
    노년은 겨울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일단 실행해보고 결과를 기다리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해보지도 않고 실패할 걱정부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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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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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8일







  •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
    함께 있을 때

    편안해지는 사람을 만나요
    자꾸만 눈치 보게 만드는 사람 말고
    실수를 한 건 아닌가

    걱정 들게 하는 사람 말고
    나를 아껴주고
    사랑하는 맘 한가득 느껴지는
    내가 참 소중하고

    예쁜 사람이라 생각이 드는
    그래서 더 사랑스러운
    행동을 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
    늘 사랑 가득 담은 채

    바라봐 주고 예뻐해 주는 사람.
    그러니까 나의 있는 그대로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

    [모셔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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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6일

  • II유민II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이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들을
    예감하면서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밤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 놓은 전단지를 살짝 떼어 내며
    힘들었을 그 누군가의 손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중 략>~

    우리는 저마다 개성과 인격을
    지닌 단 하나 뿐인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 말고 희망을
    그려 가시는 너그럽고
    자랑스러운 하루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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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5일

  • II유민II 바람같은거야
    뭘 그렇게 고민하는거니?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 순간이야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바람이야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 일뿐이야
    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뒤엔 고요하 듯
    아무리 지극한 사연도 지난뒤엔
    쓸쓸한 바람만 맴돌지

    다 바람이야

    이 세상에 온 것도
    바람처럼 온다고
    이 육신을 버리는 것도
    바람처럼 사라지는거야

    가을바람 불어
    곱게 물든 잎을 떨어뜨리 듯
    덧 없는 바람불어
    모든 사연을 공허하게 하지

    어차피 바람 뿐인 걸
    굳이 무얼 아파하며 번민하리
    결국 잡히지 않는게 삶인걸
    애써 무얼 집착하리

    다 바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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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4일

  • II유민II 남아있는 더위 모두 물러가고
    기세 당당했던 코로나
    기 죽여 버려
    마스크 벗어 버리고
    보고 싶은 사람들
    마음껏 만나보고 싶은 한 주

    일거리 없고 고객이 없어
    모두가 신음하고 있던
    한가했던 하루하루가
    일거리 넘처나고
    기다리던 고객 분주히 오고 가는
    바빠서 힘들게 일을 해도
    살맛 나는 한 주

    오늘부터
    이런 하루하루가 되기를
    이른 아침
    所望(소망)을 해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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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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