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이유님의 프로필

┏★˚━━━♡┓ ┃오늘두 늘~~┃ ┃신나는 하루~★ ♡˚━○━━━┛.. 19년 12월 31일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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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8일








  • 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
    그리운 나의 님 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 수줍은 가슴

    살짝 노크하는 소리 들리세요?
    아이처럼 발 동동 구르며
    순간 부끄러운 마음 읽힐까.
    애써 숨기는 표정 속에 어느 새

    들켜버린 부끄러운 볼
    빨갛게 익어서 그리운
    임과 마주합니다
    내내 기다렸어요.

    포근한 수림카페에 내딛는 당신의
    발걸음이 당신을 몰랐던
    날까지도
    서로의 마음과 마음이

    통해서 시작되는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의 고리에
    감춰진 마음을 여는 푸른빛의
    희망이 있기 때문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의 떨림으로
    불어오는 상큼한 아침향기와
    달밤에 흩날리듯
    쏟아지는 부드러운 솜털의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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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7일

  • 해님천사 이런 날이면

    - 용혜원


    비오는 날
    그대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런 날이면
    아무런 이유가 없어도
    만나고 싶습니다

    울적해지는 마음
    산다는 의미를 생각해보고
    살아온 길을 생각해보다가
    허무에 빠지고 되면
    온몸이 탈진한 듯
    힘이 없어지기에

    비 오는 날
    그대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런 날이면
    아무런 이유가 없어도
    만나고 싶습니다

    나의 연인이여
    사랑하는 사람아
    이런 날이면
    그대가 먼저 전화를 해

    "보고 싶다 우리 만나자"하면
    정말 얼마나 좋겠습니까
    • 행복하세요~^^* 19년 12월 17일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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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6일

  • ☆。예쁜 사람

    사람처럼 추한 것이 없고
    사람처럼 독한 것이 없고
    사람처럼 불쌍한 것이 없고,
    그리고 사람처럼 예쁜 것이 없다.

    모든 게 영원하다면
    무엇이 예쁘고
    무엇이 또 눈물겹겠는가.

    -박범신의《산다는 것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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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5일

  • 김혁

    나는 믿어요
    지금 흘러내리는 눈물 눈물마다
    새로운 꽃이 피어날 것을
    그리고 그 꽃잎 위에
    나비가 찾아올 것이라는 것을

    나는 믿어요
    영원속에서 나를 생각해주고
    나를 잊지 않을 그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그래요
    언젠가 나는 찾을거예요
    내 일생동안 혼자는 아닐거예요
    나는 알아요
    보잘 것 없는 나를 위해
    영원속에 한 사랑이 있다는 것을

    그래요
    내 일생동안 혼자는 아닐거예요
    나는 알아요
    이 하늘보다 더 높고 넓은 영원속에
    작은 마음이 살아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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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1일


  • ?이른 아침이면
    잘 잤냐는 안부가 전파를 타고
    하루를 행복의 물결로 수 놓습니다

    몸이 아플때면
    때맞춰 약먹을 시간 챙겨주며
    사랑으로 물들여온 날들이었습니다

    길가다가 이쁜 꽃을보
    네 생각이 났다면서
    살포시 마음을 담아 보내주는 당신

    우리는 그렇게
    이쁜 마음으로 아껴주며
    아름다운 사랑을 가꾸어 왔습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에만나
    추억이 남긴 날들을 뒤돌아 보면
    얼굴엔 미소가 번집니다

    나를 웃게 마들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당신은
    생에 최의 선물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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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9일

  • 소소한이유님 다녀가요~
    배너 하나로 넘 오래 쓰시네요~ㅎㅎ
    잘 만들진 않았지만 살포시 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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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8일








  • 서로가 사랑하는 마음 / 이효녕

    오랜 마음의 기다림으로
    지쳐서 꺼질 듯하다가

    제 모습을 떠올릴 수 있도록 곁에 두고
    내 가슴에 무성한 꽃으로 피어올라
    설레는 느낌이 되는 그대

    서로 사랑을 고백하는 순간은
    얼마나 황홀한지 모릅니다

    텅 빈 다방에서 둘이서 차를 마시며
    행복한 날이 내 생애 몇 날인지 몰라

    풀잎에 사뿐 내려앉던
    외로움 어느덧 사라지고
    나의 삶에 지치고 힘들 때 만난 그대

    모이고 모여 사는 빗방울처럼
    강물이 되어 내 바다에 이르니
    어느새 우리는 두 마리 새로
    끝없이 푸른 하늘을 날아갑니다

    이제 내 마음은 그대에게 돌아가고
    그대는 내 마음의 고삐가 되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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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7일

  • 모래알처럼
    수없이 많은 사람 중에
    당신을 만나고 사랑한 나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비록 가진 것 많지 않은
    소박한 삶이지만

    우리만의 사랑의 정원에
    소망의 꽃씨를 함께 뿌리고
    행복이란 열매를 거둘 수 있도록

    당신과 함께 일구어 가는 삶은
    내겐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행복인걸요.

    때로는 고난과 시련이 닥쳐와도
    사랑으로 함께하는

    당신이 곁에 있기에
    얼마나 든든하고
    감사한지 몰라요.

    늘 푸른 소나무처럼
    한결같은 사랑과 애정으로

    지켜주고 보듬어 주는
    당신이 있기에
    살아가는 의미가 있습니다.

    곁에 있어도 늘 그리운 사람
    한 생애 다하는 날까지

    좋은글

    • 감사드립니다~^^*행복하십시요~^^*생애 다하는 날까지~ 19년 12월 07일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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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3일

  • 해님천사 내게 말해 주십시오

    - 용혜원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
    거리를 방황하던 때가
    그리 멀지 않았는데

    지금은 사랑에 가담해
    헤어나오기를 싫어하니
    사랑의 감미로움이
    나를 눈멀게 하였습니다

    내게 말해 주십시오
    그대의 사랑을
    내게 말해 주십시오
    나를 향한 그대의 고백을

    그대의 이름이
    나의 영혼에
    새겨진 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사랑이 아무리 달콤하여도
    그대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만약에
    지금의 사랑이
    잠에서 깨어나 보니
    꿈이었다면
    정말 나는 허망해
    몸부림을 치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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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2일

  • 해님천사 그림자 같은 사랑

    - 유미성


    낮에도 별은 뜨지만
    눈부신 태양빛에 가려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듯이

    나 언제나 당신 곁에 서 있지만
    수많은 사람들에 가려
    당신위 눈에 보이지 않나 봐요

    나,
    밤마다 뜨고 지는 별이 아니라
    늘 당신 곁에서 떨어지지 않는
    그림자 같은 사랑인데

    당신은 보이는 것들만 믿으려 하시는군요
    마음 속에 담아두고 보여지 못하는 사랑은
    끝내 외면하려 하시는군요

    나 그렇게 당신의 그림자 같은 사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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