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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지금부터 08월 18일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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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3일

  • II유민II 이토록 푸르른 날을,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 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 서정주 '푸르른 날'

    하늘 보셨나요?
    그 날이 바로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살갗에 부딪히고
    오가는 사람들 사이에 나부끼는
    기분좋은 미소들,
    마냥 바라만 보고있어도 행복한
    그런 날이었습니다.
    이토록 푸르른 날을
    좀 더 자주, 더 많이 만날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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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2일

  • 소소한ll이유님께서 담쟁이음악실방송국에 가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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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스스로 명품이 되라.

    명품을 부러워하는 인생이 되지 말고
    내 삶이 명품이 되게 하라.

    "명품과 같은 인생은 세상 사람들과 다르게 산다.
    더 나은 삶을 산다. 특별한 삶을 산다."

    내 이름 석 자가 최고의 브랜드 명품이 되는 인생이 되라.
    인생 자체가 귀하고 값어치 있는 명품과 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

    당당하고 멋있고 매력 있는 이 시대의 명품이 되어야 한다.

    명품으로 치장하기 위해서 목숨 거는 인생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명품으로 만드는 위대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부모는 그런 자녀가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명품을 부러워하는 인생이 되지 말고 내 삶이 명품이 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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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0일

  • II유민II 나의 마음이


    단단해졌으면 좋겠다.
    작은 말에 흔들리지 않고 쉽게 상처받지 않으며
    농담으로 던지는 말에 쉽게 흥분하지 않고
    웃어넘길 줄 아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고
    남의 실수에도 민감하지 않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한 번쯤 못 본 척 눈감아 줄 수 있는
    여유로운 배려가 있었으면 좋겠다.

    살면서
    알게 모르게 던져 오는 작지만 아픈 상처들에
    쉽게 눈물 글썽이지 않으며
    혼자 너무 아파하지 않으며
    혼자 너무 빠져 있지 않으며
    흘려 버릴 줄 아는 강함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한 것들을 안을 수 있는
    조금은 단단한 심장이었으면 좋겠다.
    결코 쉽게 빨라지지 않는
    결코 쉽게 차가워지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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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9일

  • II유민II 항상 나무와 같은 사람
    큰 바람이 불어와도 변하지 않는 사람
    그 자리 깊게 뿌리를 내리고 단단히 그 곁을 지키는
    그런 꼿꼿한 사람

    홀로 멈추어 서 있는 사람
    한 때 뜨거웠던 심장을 뭉툭한 나이테로 둘러
    큰 바람을 마주할 수 없었고
    더 이상 누군가와 심장을 맞댈 수 없었고
    스스로를 옭아맨 뿌리에 어느 곳도 갈 수 없게 된

    차가운 흙 위에 홀로 서 있게 된
    그런 외로운 사람

    나무와 같던 그 사람은
    뮤뎌진 세월 속에서 그렇게 나무가 되었다
    나무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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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8일

  • II유민II 행복한 아침 . 윤보영

    잠을 깨고
    하루를 엽니다

    아련한 그리움이
    그대 생각을 깨웁니다

    그대생각이
    미소를 깨우고
    미소가 아침을 엽니다

    행복한
    내일상이 시작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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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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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5일

  • II유민II 모든일은 이유가 있기 때문에 일어나며

    모든 만남에는 의미가 있다

    누구도 우리의 삶에 우연히 나타나지 않는다

    누군가는 내 삶에 왔다가

    금방 떠나고 누군가는 오래 곁에 머물지만

    그들 모두 내 가슴에 크고 작은 자국을 남겨

    나는 어느듯 다른 사람이 되어 있다

    당신이 내 삶에 나타나 준 것에 감사한다

    그것이 이유가 있는 만남이든

    한 계절 동안의 만남이든

    생애를 관통하는 만남이든..

    류시화 /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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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3일

  • II유민II 보이지 않아도
    보이는 너로 인해
    내 눈빛은 살아있고


    들리지 않아도
    들리는 너로 인해
    내 귀는 깨어 있다


    함께 하지 않아도
    느끼는 너로 인해
    내 가슴은 타오르고


    가질 수 없어도
    들어와 버린 너로 인해
    내 삶은 선물이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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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30일

  • II유민II
    우연히 만나
    관심을 가지면 인연이 되고
    공을 들이면 필연이 됩니다.
    우리는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합니다.
    사람은 만나봐야 그사람을 알고
    사랑은 나눠봐야 그 사랑의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늘 배려해 주고 따뜻하게 대해주면
    시간의 흐름 속에 잊히지 않는
    소중한 인연으로 곁에 남을 것입니다.
    오늘도 나와 만나는 사람은
    행복해지기 위해 만난 인연
    좋은 인연으로 살아가기 위한 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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