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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두 늘~~┃ ┃신나는 하루~★ ♡˚━○━━━┛.. 19년 12월 31일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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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31일


  • 흰 눈 내리는 날
    밤새 깨어 있던
    겨울나무 한 그루
    창을 열고 들어와
    내게 말하네

    맑게 살려면
    가끔은 울어야 하지만
    외롭다는 말은
    함부로 내뱉지 말라고

    사랑하는 일에도
    자주 마음이 닫히고
    꽁해지는 나에게
    나보다 나이 많은 나무가
    또 말하네

    하늘을 보려면 마음을 넓혀야지
    별을 보려면 희망도 높여야지

    이름 없는 슬픔의 병으로
    퉁퉁 부어 있는 나에게
    어느새 연인이 된 나무는
    자기도 춥고 아프면서
    나를 위로하네

    흰 눈 속에
    내 죄를 묻고
    모든 것을 용서해 주겠다고
    나의 나무는 또 말하네
    참을성이 너무 많아
    나를 주눅들게 하는
    겨울나무 한 그루...

    - 흰 눈 내리는 날/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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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30일

  • 해님천사 만남을 사랑으로 이어가려면..
    글/용혜원

    만남을 사랑으로 이어가려면
    숨김이 없어야 합니다
    마음이 그림자로 가리워져 있으면
    진실을 찾을 수 없으니까요
    너울을 하나씩 벗겨 나갈 때
    만남은 사랑으로 시작될 것입니다

    만남을 사랑으로 이어가려면
    치우침이 없어야 합니다
    무게의 중심이 맞지 않으면
    가는 길이 그만큼 힘들어지니까요
    마음의 짐을 나누어 질 때
    만남은 사랑으로 빠져들 것입니다

    만남을 사랑으로 이어가려면
    의혹이 없어야 합니다
    때로는 아픈 만남이라 해도
    하늘이 준 선물일 수 있으니까요
    믿음으로 하나됨을 기뻐할 때
    만남은 영원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 행복하세요~^^* 19년 12월 30일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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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9일


  • 성냄과 불평의
    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진다

    교만과 자존심은
    속을 빼낸후
    깨끗히 씻어 말린다

    짜증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 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둔다.
    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 컵씩 붓고

    씨를 잘 빼 낸 다음
    불만을 넣고 푹 끓인다.
    미리 준비한 재료에

    인내와 기도를 첨가하여
    재료가 다 녹고
    쓴맛이 없어지기까지

    충분히 달인다.
    기쁨과 감사로
    잘 젓고
    미소를 몇개 예쁘게 띄운후?

    깨끗한 믿음의 잔에 부어서
    따뜻하게 마시고
    오늘 하루도
    예쁘고 밝은 하루가 되시기를

    - 옮겨온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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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대를 바꾸려는 마음

    내가 그렇게 하고 싶은가?
    그럼 그렇게 하면 되고
    상대한테 바랄 필요 없습니다.

    상대를 바꾸려 하니 내가 지치고
    상대가 바뀌었으면 하니
    미워지는 것이기 때문에.

    - 글배우의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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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7일


  • 당신은 해낼 수 있는 사람
    바람개비는 바람 없이는 돌지 않습니다
    돛단배는 바람 없이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무지개는 비가 오지 않으면 볼 수 없습니다.
    봄은 겨울을 겪지 않으면 맞이할 수 없습니다
    역경은 지나가는 바람에 불과합니다

    그 바람에 꺾이지 말고
    그 바람을 타고 더 높이 날아오르세요.
    독일의 작가 에른스트 블로흐는

    ‘인간은 끊임없이 희망을 품는
    존재’라 했습니다.
    당신이 그런 존재입니다.

    당신은 해낼 수 있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살아있는 오늘의 증거입니다.
    당신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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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님천사 ♡ㅡ 그때 그순간 그대로 사랑하고 싶다
    글/용 혜 원

    나는
    너를 사랑한다

    처음 만나던 날
    그때 그순간 그대로
    사랑하고 싶다

    꾸밈 없는 너
    순결한 너
    진실한 너를 사랑한다

    우리 사랑은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너를 처음 만나던 날
    그때 그순간 그대로
    사랑하고 싶다
    • 감사드립니다 19년 12월 29일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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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5일





  • 성탄 편지
    이해인
    친구여, 알고 계시지요
    사랑하는 그대에게
    제가 드릴 성탄선물은 오래전부터
    가슴에 별이 되어 박힌

    예수님의 사랑
    그 사랑안에 꽃피고 열매맺은
    우정의 기쁨과 평화인것을
    슬픈이를 위로하고

    미운이를 용서하며
    우리모두 누군가의 집이되어
    등불을 밝히고싶은 성탄절

    잊었던 이름들을 기억하고
    먼데 있는 이들을 가까이
    불러 들이며 문을 엽니다?

    죄가 많아 숨고싶은 우리의
    가난한 부끄러움도 기도로
    봉헌하며

    하얀 성탄을 맞이해야겠지요?
    자연의 파괴로 앓고 있는 지구와
    구원을 갈망하는 인류에게

    구세주로 오시는 예수님을
    우리다시 그대에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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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3일

  •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입니다.
    좋은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다가오는 새해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 메리크리스마스 행복하세요~^^* 19년 12월 24일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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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 하루의 행복?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 갈피에 끼워 놓은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어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슬어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아침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꿈이 있어 행복하고

    사랑을 베플 수 있어 행복하고
    기쁨도 슬픔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좋은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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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2일


  • 살면서 너를 귀히 여기며 살게.
    아프지마 니가 아프면 나도아파
    난 매일 너를 사랑하고
    너랑행복을 나누는데
    니가 아프면 나도 아프잖아

    마음아 다를거라 생각하지마
    환경이 조금 차이가날뿐
    다르지않아
    잘나도 못나도 살아가는 것은 다 같아
    그러니까 부러워 할것도 없는거야
    서로살아가는건 다 같으니까

    마음아 좌절하지마
    살다보면 넘어지고 쓰러지게되고
    올라는것이 막막해서
    좌절을 하기도해
    그자리에 머무르면 그건 바보야
    딛고 일어서서 앞으로가야지
    쓰러지면 오뚜기처럼일어서면되는거야
    절대 좌절하지마

    마음아 넌 알고있니?
    내 친구가되어줘서 고마워하고
    있다는 것을

    마음아 늘나에게 미소짓고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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