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을 버리고 보니 맘이 편해집니다.
집착을 내려놓으니 홀가분해집니다.
조금은 겁나고 조급했던 마음..
내 안의 쓸데없는 생각들을 포기하고 나니
놀랍게도 담담해진 마음을 만나게 됩니다.
다 가지고 싶었을 땐 내 것이 아니었는데
내 것이 아니라고 맘을 비우고 나니
오히려 조금씩 내게로 다가옵니다.
가득 차있을 때는 채울 곳이 없더니
나를 비우고 나니 하나씩 채워지기 시작합니다.
고맙고. 감사한 내 삶입니다...♡
┼─── 행복하고 고운주말되세요 ────┼
----------데Oi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