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j쁜ㆅΓ루 /\ŀ己δ으로 ㉠r득한 ㆅΓ루되/\ij요..☆♡ 02월 03일 06:35
2022년 09월 15일
2022년 09월 14일
2022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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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머무는 뜨락락에서
해가 지고 어둠이 밀러오면
빨갛게 물들어 고운 황혼은
산 넘어 어둠속에 사라져 가고
수많은 별들이 찿자오는 뜨락에는
그대 모습 정답게 비추어 보이는
오늘도 허전한 마음을 채우지 못하여
마알간 술한잔에 마음을 기대 본다
초롱초롱 빛나는 별들의 이야기는
귓전에 아름답게 소근거리고
모두가 떠나 가버린 밤 깊은 뜨락에에서
지나치는 바람결에 마음을으로 실어 본다
행복과 줄거운 마음으로 살어요 ^*^
19:58 답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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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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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그대가 아른거려
힘이드는 하루였어요
자꾸만 입가에 맴도는
그대 이름이
어느샌가 내 가슴에 안겨와
그리움으로 가득 차게 했는데요
그대라는 사람이
나에게 참 소중한 사람인가 봅니다
그래서 날마다 그리워 하고
그대를 위한 시를 쓰고
그대 보고픔에
한없이 걸었던 것 같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은 그리움의 무게가
가벼워 질려나 위안삼아 보지만
그래도 힘이 드는건 사실이네요
언제까지 이렇게
그리움으로 살아야 하는지
대답좀 해주실래요06:41 답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