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소율님의 프로필

♬모든날 모든순간..**♬ 20년 09월 09일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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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24일

  • 그저 우리의 소율국장님, 반가와요.
    잘 지내시고 계시나요??

    옛말에, 든 자리는 티가 안나도,
    난 자리는 티가 난다고 한 말이 실감 납니다.
    소율님은 저 보다도 더 하시겠지만요,
    저 역시 '이 또한 지나가리라'하고 있어요.

    습관이란게 정말 무서워요.
    아직도 가끔씩 습관적으로 뮤케방송국을 클릭하고 나서,
    아~~~ 참~~~ 하고 한숨을 쉬곤 합니다.

    저야, 뭐...
    주로 오프라인에서 접속해서 도둑청취만하고,
    창에도 안들어가고, 청곡도 잘 안하지만요...

    소율님과 더불어,
    여러 좋은 시제이님들의 목솔이 그립네요.
    햇수로 4년 넘게 함께 하다 보니,
    고운정이 많이 들었나 봅니다.
    고운정 보다는 고운인연이라고 해야 할까요??
    • 어디에 머무르시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마음을
      가지시기를 바래봅니다.

      후에 다시 음악방송을 하시게 되면,
      간단한 연락이라도 부탁합니다.
      소율님의 위트 넘치고, 매력적인 목솔이
      많이 그리운 오늘이예요.
      아니다, 오늘처럼 요즘 가끔 그렇답니다.
      이거 이러다가 병이 되는 건 아니겠지요?????

      웟글은 소율님이 보시고 나서,
      삭제를 하시면 좋겠어요.
      쪽지는 보낸적이 없어서,
      여기다 글을 올렸으니, 양해 바랍니다. 20년 04월 24일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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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저님..
      항상 칭찬해주시고..응원해주셔서..
      즐겁게 방송할수있었습니다..
      넘어질라하면..잡아주는것 같은...너무 좋은분이셨습니다

      어디서든 또 만날수있지 않을까요??ㅎㅎ
      항상 건강하셔야 또 만날수있어요..아셨지요?
      뮤케 애정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년 04월 26일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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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20일

  • 세데스 괜찮으세요.!!
    힘내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웃으십시요..^^ 20년 04월 20일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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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17일

  • 해피가이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소율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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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27일

  • 행복을 아는 사람은

    남의 말을 하지 않으며,

    쉽게 화를 내지 않고

    자신의 얘기를 전하기보다

    남의 말에 귀기우릴 줄을

    아는 사람이기에

    행복을 가꾸는 일에 있어

    금(金)을 욕심내기보다

    한권의 책을 더 가질 것이다.

    - 애천(受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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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23일

  • 타잔오빠 - 잠시 침목하라 - 글/조미하

    억울하고
    속상한 일이 일어났을 때
    곧바로 설득하려고
    구구절절 설명하는 게 옳을까

    상대방은 맘이 상했는데
    두서없이 설명하면
    변명으로 들리고
    자기 합리하로 보인다

    그럴 때는
    차라리 침묵하라
    잠시 치묵하고
    차분해지면 말하라

    상황마다
    지혜롭게 대처해야
    오해가 줄고
    근본 문제가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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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20일

  • 타잔오빠 - 수고했어요, 당신 - 글/조미하

    오늘 하루도
    주어진 일에 충실했을 당신
    수고했어요

    추운 날씨에도
    휴일조차 쉬지 못한 당신
    힘들었지요?

    날씨보다 마음이 추워
    더 쓸쓸했을 당신

    빈 주머니보다 빈 마음이 허전했을 당신
    터벅터벅 발걸음이 한없이 무거웠을 당신

    수고했어요
    정말 수고했어요
    모든 걸 내려놓고
    아무 생각 말고 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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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13일

  • 공구 소율야 너무 고마워쎄 항상건강하고 좋은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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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05일

  • 타잔오빠 - 사랑의 말 - 글/이해인

    여기는 바다

    고통 속에 진주를 만드는
    기다림의 세월

    마르지 않는 눈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여기는 산

    뿌리 깊은 나무를 키우는
    흙냄새 가득한 기도

    끝없는 설레임의 웃음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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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03일

  • 타잔오빠 - 침묵이 되어 - 글/이해인

    오랜 세월
    사람을 사랑할수록
    할 말은 적어지고

    오랜 세월
    시를 쓸수록
    쓸 말은 적어지고

    많은 말 남긴 것을
    부끄러워하다가
    마침내는
    가장 단순한 침묵이 되어
    이 세상을 떠나는가 보다

    긴 기다림 끝의
    자유를 얻게 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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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11일

  • 타잔오빠 - 아침 - 글/나태주
    1
    밤마다 나는
    별이 되어 하늘 끝까지 올라갔다가
    밤마다 너는
    구름이 되어 어둠에 막혀 되돌아오고

    그러다 그러다
    기어이
    털끝 하나 움쩍 못할 햇무리 안에
    갇혀버린 네 눈물자죽만,

    보라! 이 아침
    땅 위에 꽃밭을 이룬
    시퍼런 저승의 입설들.
    2
    끝없이 찾아 헤매다 지친 자여.

    그대의 믿음이 끝내 헛되었음을 알았을 때
    그대는 비로소 한 떼의
    그대가 버린 눈물과 만나게 되리라.

    아직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직은 이루어져야 할
    언젠가 버린 그대의 약속들과 만나리라.

    자칫 잡았다 놓친
    그날의 그 따스한 악수와
    다시 오솔길에 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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