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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섬 언제부터인가 나는 고독한 섬이었다 망망대해 배 닿을 부두도 없고 철새마저도 외면한 그저 나를 두드리는 무의.. 12월 03일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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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9일

  • ll애랑ll

    봄이 오는 소리 /윤갑수



    꽃샘추위가 덜덜 봄을 춤추게 한다.

    얼어붙은 마음 살갗 에이듯,

    얼빠진 바람에 돋아난 새싹들

    설빙(雪氷)에 빠져 시름시름

    엄살을 부리고 있다.



    햇살도 비스듬히 얼비추면

    날 선 장도(長刀)에 잘려

    버리는 서릿발, 땅 위로 솟구쳐

    올라와 흰 이빨 들이대며

    으르렁대고 있다.



    내 곁을 지나칠 때면

    아우성치는 너를 베이지 못한

    설움에 그만 부러진 서릿발,

    칼날을 바라보며 흐느낀다.



    절기상 봄은 왔건만 아직은

    때가 아닌가 보다.

    그대 마음에 케케묵은 슬픈

    눈물 사르르 녹아 흘러내릴 때,

    봄이 오는 소리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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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연히 정든 사랑 / 白山 허정영

    우연히
    우연히

    인연이란 꽃을 만나
    필연이란 열매를 맺은
    빨간 사랑을 그렸다

    사랑한단 말 한마디 없이
    그립단 마음도 없이
    미소를 건넨 사랑
    둘만의 가슴에 맺은 사랑

    꽃 한 송이 들고
    마음에 새긴 사랑
    사랑은 바라만 봐도
    서로를 알고 느낀다

    그대여
    만날 날을
    손꼽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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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맑고 따뜻한 4월의 날씨는
    자꾸 신발 신고 밖으로 나서게 하는데요.

    아직은 거리두기가 진행 중이니
    사람 많은 곳은 피해서
    한적한 곳에서 예쁜 꽃들 보셨으면 합니다

    4월의 봄에
    이렇게 멋지게 피어나려고~

    목련도, 매화도, 개나리도, 벚꽃도
    겨우내 꼭꼭 숨어 기다렸나 봅니다

    꽃들의 함성이 들려오는 듯한
    싱그러운 4월 행복이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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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디빌더 연분홍 연서
    소리새/박종흔

    하루하루
    날이 갈수록
    수목 우거지는 산야(山野)

    붉은 철쭉 피기 전
    갈 곳 찾지 못해 유리하는
    흩어진 꽃향기여

    봄여름 가을과 겨울
    흐르는 세월 속

    하늘과 땅
    바다에 이어지는
    만남과 이별, 탄생과 소멸

    시간의 급류 타고
    봄의 깃발 흔들며
    산자락 물들이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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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정은 뚝배기처럼 뜨겁지 않아도
    뭉근하게 지속되는 것이어야 합니다、

    속속들이 잘 알고 있지는 못해도
    그 사람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지켜봐 주는 것이어야 합니다、

    장기적인 삶의 목표를 공유하며
    늘 그자리에 있어 주는것.
    그것이 친구의 진정한 역할 입니다、

    ...............................〃인생아 웃어라 中〃

    사랑이 가득하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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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세상 속에 살다 보면
    정감이 가는 사람이 있고
    정감이 가지 않는 사람이 있다.

    정감이 가지 않는 사람은
    믿음이 가지 않는 사람이다.

    거짓 된 사람 남을 속이는 사람
    좋은 인간관계가 될수없다.

    좋은 인간관계 를 맺을려면
    진실해야 사람이 붙는다.

    남을 속이는 사람
    시간이 흐를수록 드러나게 된다.

    이런 사람에게는 거리감이 생기고
    가까이 하고 싶지않다.

    세상을 살다보니 인간관계는
    진실 밖에 없다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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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8일

  • 순간순간이 모여 하루가 되고
    한 달이 되고 일 년이 됩니다.
    그것이 모여 수많은 세월이 됩니다.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는 행운도 아니고
    조금씩 모여서 이루어지는 행복입니다.
    그래서 한때이지만,

    그 한때가 일생을 좌우하니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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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ㅐㄱr Lㅓ를 ㅂI추고

    Lㅔㄱr Lㅏ를 ㅂI추LI

    ㅅr랑의 숲OI

    OI렇게 Oㅏ득ㅎrㄷr

    부딪ㅊI고 깨Oㅓ진

    조각들OI

    OI렇게 Oㅏ프ㄷr

    『밤 열한 ㅅI』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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